“우리의 경쟁자는 우리 자신이다. 최선을 다해 좋은 장비를 만들어 고객을 만족을 시키는 것이 목표다”
●JHF 모건 쉬 대표 인터뷰 JHF의 모건 쉬 대표는 큰 눈을 반짝이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특히 한국시장을 늘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누어텍스의 서천식 대표를 알게 되면서 한국 진출을 결정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JHF는 고객 만족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한국에 진출하기 위해선 여러 선결과제가 필요했다. 그 중에 하나가 신뢰있는 총판을 확보하는 것이었다”라며 “누어텍스의 서천식 대표는 오랜 기간 대형 장비를 다뤄봤고, 또한 십 여 년 동안 고객 관리를 직접 해온 엔지니어이기 때문에 JHF를 한국에서 책임져 줄 가장 적합한 총판이라고 생각되었다”라고 말했다. 현재 JHF의 UV프린터는 중국 시장에서 점유율이 약 80%에 달한다. 모건 쉬 대표는 “세계 시장에는 다양한 브랜드의 UV 프린터가 있다. 그 중에서 JHF는 가격 대비 성능이 가장 우수하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라며 “이제 프린터는 생활의 일부분이 됐기 때문에 프린터 시장은 앞으로도 더 커질 것이고 JHF도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JHF UV 장비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내구성과 스피드, 출력품질 등을 꼽았다. 모건 쉬 대표는 “JHF UV 프린터의 부품은 대부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독일, 일본 등 선진국에서 가져온 것들이다”라며 “견고하고 소음이 없는데다 내구성이 우수하고 스피드와 출력물의 색감이 우수해 소비자에게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모건 쉬 대표는 덧붙여 “우리는 한국에 장비를 팔기만 하러 온 것이 아니다”라고 못을 박고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보다 더 좋은 장비를 개발 할 것이며, 이에 따라 JHF는 더 성장하게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HG테크, 한국HP 라텍스 1500 1호기 도입 HG테크의 이효근 대표는 이제 완전한 HP 라텍스 장비의 마니아가 됐다. 그는 지난해 라텍스 360 모델 2대를 구비, 실사출력사업에서 큰 도약을 이뤘다. 강원도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보니 지역적인 특성상 라텍스 출력물이 생소했기 때문에 광고기획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는 것. 현재 원주와 홍천, 횡성 등에서 라텍스 출력물 주문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고 그는 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대표는 한국미디어를 통해 사인엑스포 행사기간 중에 신모델인 3.2m ‘1500’ 장비를 추가로 계약했다. 이 대표는 “라텍스 프린터 출력물의 퀄리티는 어떠한 장비와 비교해도 월등하게 앞선다고 생각한다”라며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매우 만족스러운 장비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