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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4 20:07

미니인터뷰 - 영등포구 조금현 건설관리과장

  • 이승희 | 341호 | 2016-06-14 | 조회수 1,32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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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이후 지속적인 관리에 중점둘 터"

올해 양평로 간판개선사업 추진 계획

-이번 사업을 진행하는데 있어 중점을 둔 사항은.
▲옥외광고물의 난립 및 대형화, 자극적으로 표현된 간판은 가로경관을 저해하고 시민 생활 이나 지역경제에 까지 악영향을 미친다. 이같은 간판을 정비하고 질적으로 향상시켜 시민 들이 찾아오고 싶은 거리, 경제가 살아나는 거리로 거듭나도록 하는데 역점을 뒀다.

-사업의 긍정적 효과를 예측한다면.
▲우선 도심 경관 개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주변 지역의 무분별한 간판 설치 자제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돌출 간판이 없고 최소화된 간판으로 인해 강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전국에서 간판정비사업이 시작된지도 벌써 십 수년이 돼간다. 그간 사업들에서 보인 문제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특별히 신경쓴 점이 있다면.
▲그간 간판개선사업은 단기간 내 거리 경관을 개선시키고 바른 간판 문화를 유도하는데 많은 기여를 했지만, 몇 년이 지난 개선지구는 사후관리 및 시민의식의 미흡으로 다시 간판이 늘어나는 문제점을 보이기도 한다. 우리 구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후 관리에 대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다.

-향후 계획은.
▲우리 구는 2009년 여의나루길(여의도역~중권선물거래소)을 시작으로 2015년 영등포로(양남사거리~오목교) 구간까지 7차례에 걸쳐 사업을 추진, 마무리했다. 영등포로에 이어 올해 양평로(양평동 사거리~선유도역 사거리) 구간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승희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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