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명품 초고속 X, Y 커팅기인 포토바(FOTOBA)의 발터 마달롱 대표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성도지엘을 방문했다. 성도지엘은 포토바의 한국 총판이다. 이 자리엔 발터 마달롱 포토바 대표와 성도지엘의 김상래 대표, 장길주 부사장, 조현동 상무 등이 참여해 인사를 나눴다. 마달롱 대표는 “한국 실사출력 시장에 포토바 제품이 알려져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포토바의 우수성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에, 한국의 실사출력업체들도 크게 만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포토바의 경쟁력은 결국 생산성 극대화로 귀결되기 때문에 전세계 실사출력업체들에게 상당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라고 전했다. 1974년 설립된 포토바社는 이태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와이드포멧 잉크젯 프린터로 인쇄된 결과물을 자동으로 커팅해 주는 후가공 장치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회사다. 포토바 제품은 고유의 특허 번호를 보유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내구성과 안전성으로 전세계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포토바 장비의 장점은 와이드포멧 인쇄물의 후가공 작업시 시간과 인력을 크게 감소시킨다는 데 있다. 특히 포스터 및 배너 등과 같이 정형화된 대량의 인쇄물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커팅해 줌으로써 납기가 단축되고 인건비를 절감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또 커팅시 발생될 수 있는 안전사고도 예방한다. 포토바의 특징으로는 소재 위치 자동 평행 맞품이 가능하고 카메라 시스템을 이용한 커팅 라인을 인식해 정교한 커팅을 유도한다. 고속 정밀 커팅이 가능해 1분당 18m의 소재를 재단할 수 있다. 포토바 장비로 재단할 수 있는 소재들은 배너와 포스터, 조명용 백릿, 벽지, 현수막, 텍스타일 등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