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주는 느낌을 연상시키는 홍보 물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에 위치한 경찰서 정문 앞 버스쉘 터가 ‘펼쳐진 우산을 들고 있는 경찰관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이는 광고인 이제석 씨가 맡 아 설치한 것으로 ‘경찰은 늘 시 민의 안전한 바람막이가 되겠 다’는 의지를 형상화하기 위해 비와 햇살을 막아주는 정류장 의 지붕을 우산 형태로 제작하 고, 그 우산을 경찰관이 들고 있 는 것처럼 보이도록 제작했다. 이번 작품을 제작한 광고인 이제석 씨는 “공공시설물이 단 순히 눈으로 보여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만져지는 효과와 실제 범죄예방에 도움을 주기 를 기대하는 마음에서 광고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천안동남경찰서 관계자는 “ 앞으로 주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공시설물의 환경 개선 시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기법을 적용해 범죄예방효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김포시지부-김포시,‘광고물 자율정비 협약’ 체결
긴급 재난시 상호 협력체계 구축
경기도옥외광고협회 김포시지부(지부장 김태석)는 지 난 5월 30일 김포시(시장 유 영록)와 ‘광고물 자율정비 협 약’을 체결했다. 김포시지부 및 김포시 관 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 뤄진 이번 협약식을 통해 지 부와 시는 긴급 재난 발생으 로 인한 옥외광고물 안전점 검 및 정비 활동에 상호협력 하기로 약속했다. 최근 태풍•호우•천재지변 등 이상기후로 인한 재난 발 생이 빈번해지고 있어 이같은 상호협력 체계의 긴밀한 구축 이 더욱 요구되는 가운데 이 뤄진 것이라 그 의미가 깊다. 지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상기후로 인한 악천후 발 생시 시설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예방 협력과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옥외광고물 정비•시설물 안전점검시 장 비 및 인원을 지원하기로 약 속했다. 또한 이밖에도 옥외 광고물과 관련해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 전반에 대 해 적극 협조키로 했다. 경기도옥외광고협회 김태 석 김포시지부장은 “이번 협 약체결을 통해 구축된 상호 협력 관계로 협회가 재난시 발생할수 있는 옥외광고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일조 하는 한편 나아가 도시의 안 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