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시티 모델 구현 본격화하는 초대형 이벤트 2020년까지 1조 5,000억 달러까지 성장할 전망
고양시 킨텍스에서 오는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스마트시티 혁신 서밋 아시아’가 열린다. 최성 고양시장은 최근 미국 뉴 욕 방문 중에 임창열 킨텍스 대 표가 참석한 가운데 미국 글로 벌 전시기획사인 테크콘넥트사 와 3자 MOU를 체결하고 ‘스마 트시티 혁신 서밋 아시아’를 개 최하기로 했다. 고양시에서 개최될 스마트시 티 엑스포는 기존 미국 텍사스 오스틴서 개최되는 스마트시티 서밋의 아시아 버전으로, 도시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기술을 보 유한 솔루션 업체들과 스마트 도시 기획자, 그리고 자치 단체 대표들이 만나 스마트 시티 모 델 구현을 본격화하는 초대형 이벤트다. 특히 기존 서밋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Global City Teams Challenge’는 미국 교통국의 상금 5000만 달러(한화 약 570 억)를 놓고 미국의 각 도시들이 경쟁하는 대규모 대회로, 2015 년에는 한국의 부산, 대구, 수 원 등도 참가했으며 전 세계 200개의 도시들이 스마트 도시 에 대해 논의해왔다. 최성 시장은 “스마트 시티 시 스템은 ‘살기 좋은 도시’ 조성과 직결된 문제로, 혁신 기술 도입 과 관련해 대한민국 모든 자치 단체가 겪는 어려움 및 시민편 의를 위한 생활형 아이디어 공 유 등 사회 각 분야의 리더들이 함께하는 건설적인 토론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스마 트시티 구축 위한 정부•국회•자 치단체의 상생발전 조직위 구성 등 아이디어도 덧붙였다. 최 시장은 이어 “이번 서밋 유 치를 통해 고양시는 대한민국 스마트시티 및 행복도시의 모델 이자 국내외 스마트시티 선두주 자로 나서게 될 것으로 기대한 다”며, “향후 스마트시티를 활용 한 교통•주차시스템 등 혁신 기 술을 도입해 시민 편의가 확장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강 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스마트시티 시장은 2020년까 지 1조 5,000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세계 주요국가에서는 도시 관리와 사 회 공공 서비스 기능 구현이 가 능한 스마트 시티 구축에 적극 적인 투자를 하는 추세다.
--------------------------------------------------------------------- 디지털사이니지 발전전략…어떤 내용 담길까?
행자부 옥외광고 디지털 전환에 따른 종합 발전 전략 수립 옥외광고 생태계 구축 위한 방안
정부가 디지털 옥외광고 산 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첫 종합 발전전략을 수립한다. 아날로그 옥외광고를 정보통신기술 (ICT)과 결합, 신규 시장 창출 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로 해 주목되고 있다. 행정자치부는 지난 6일 옥외 광고 디지털 전환에 따른 종합 발전전략을 관계 부처와 수립 하고 있다고 밝혔다. 7월 7일 옥외광고 관리법 개정 시행에 맞춰 디지털 옥외광고 산업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풀이된다. 행자부는 기존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을 개정한 ‘옥외광고 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을 올해 초 공포했다. 다음 달 시행을 앞두 고 세부 시행령 개정 작업을 하 고 있다. 개정법은 아날로그 시대를 맞아 단속 중심에서 벗어나 새 로운 산업을 육성하는 진흥 체 계로 바뀐다. 해외 선진국은 첨 단 기술을 적용한 창의형 디지 털 옥외광고로 앞서 나갔다. 한 국은 단속 위주의 법률에 가로 막혀 디지털 시대에 제대로 대 응하지 못했다. 정부는 법률을 개정, 디지털 광고 규제를 대폭 완화했다. 벽면 이용광고물 허 용, 자유표시구역 지정 등으로 한국판 `타임스스퀘어` 탄생의 기반을 마련했다. 행자부는 법 개정 효과를 높 이기 위해 발전전략을 만든다. 디지털 옥외광고는 디스플레 이, 통신•네트워크, 콘텐츠 등 을 연계한 종합 미디어 서비스 다. 이를 감안해 특정 요소에 국한되지 않고 모두 아우르는 산업 생태계 조성책을 담는다.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문제 대비책도 마련한다. 디지털 옥 외광고는 네트워크 기능을 탑 재한다. 지난달 발생한 여수 버 스정보시스템의 음란물 사고 처럼 해킹 위험이 도사린다. 기존 영세사업자가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도록 지원 체계 를 수립한다. 유관 기관과의 협 업을 강화하고, 디지털 옥외광 고 전담 기관을 육성한다. 지방 자치단체의 역량 강화를 지원 한다. 행자부는 발전전략에 이어 하반기 산업 진흥 요소를 강화 하기 위해 관련 법령 추가 개정 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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