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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1 13:11

나무애그림

  • 편집국 | 342호 | 2016-07-01 | 조회수 2,33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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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프린팅한 우드 사인
대량 생산. 내구성 강화

전남 여수에 위치한 우드사인 전문제작업체인 나무애그림이 UV프린팅 기술을 적용한 나무간판을 선보였다.
회사측에 따르면 목재사인 특성상 작업 공정이 원래는 8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나무애그림은 UV 프린터를 활용해 5부분으로 축소시켜 생산 원가를 크게 줄였다고 설명했다. 기존의 목재사인 제작의 방식은 디자인→필름출력→모형따기→에칭→시트작업→채색→마감→시공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나무애그림은 디자인→모형따기·에칭 동시작업→프린팅→마감→시공이 끝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이 회사 김해룡 대표는 “나무 간판 가격의 60% 가량은 인건비라고 할 수 있다. 나무애그림은 자동화 시스템 도입으로 인건비를 크게 감소시켰다. 이에 따라 우리의 제품은 동종 업계에서 30% 가량 저렴하게 목재사인을 공급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문의 : 061) 664-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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