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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13:12

빛샘전자, 평창올림픽 빙상 디스플레이 공급

  • 신한중 | 343호 | 2016-07-14 | 조회수 2,46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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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 아래 초대형 LED시설 구축… 피겨 갈라쇼 연출용
방수·방한·발열 등 테스트 마치고 양산 돌입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는 3D 영상이 송출되는 LED미디어 빙판에서 펼쳐질 전망이다. 갈라쇼는 피겨 스케이팅 경기 후 선수가 뒤풀이 형태로 자유롭게 펼치는 쇼를 말한다.
‘빙판 디스플레이’ 제작을 맡은 빛샘전자에 따르면 평창 동계올림픽에 적용될 빙판 디스플레이용 LED제품이 프로토 타입 테스트를 마치고 양산 단계에 돌입했다. 해당 제품은 얼음 안쪽에 들어가는 제품인 만큼 방수, 방한, 저발열 특성에 대한 오랜 개선이 이뤄졌다.
이 빙판 디스플레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5년 문화기술 연구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된 과제다. 33억원 정부출연금이 지원되며 총 예산은 48억원이다.
이 디스플레이 구축이 완료되면 평창 동계올림픽 갈라쇼 시연자는 3D 영상이 구현된 빙판 디스플레이 위에서 연기를 펼치게 된다. 특히 빙판 아래의 LED디스플레이와 천장의 프로젝터에서 나오는 빛이 어우러지면서 총천연의 영상 퍼포먼스가 이뤄질 전망이다.

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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