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가 옥외광고용 필름 제품인 ‘KCC 그래픽 필름(Graphic Film)’을 출시하고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그래픽 필름’은 옥외광고용 필름으로, 필름표면에 광고물을 실사 인쇄해 건물, 버스, 택시 등 차량, 유리창, 조명 등에 부착하는 옥외광고의 소재로 사용하는 점착시트다. KCC는 PVC(Polyvinyl Chloride, 폴리염화비닐)를 원재료로 한 주거 및 상업용 친환경 바닥재 ‘KCC 숲’과 데코레이션 표면 마감시트인 ‘비센티’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번에 그래픽 필름 출시를 통해 PVC 관련 제품의 전문성과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그래픽 필름은 그 동안 축적된 필름 제품 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최적의 배합을 통해 생산함으로써, 다양한 잉크와 출력기에 호환이 우수해 어떠한 조건에서도 고품질의 인쇄물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색상이 변질되거나 필름이 수축될 우려가 적은 것이 특징인데 KCC가 PVC 원단을 생산하는 자체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인쇄성과 내후성이 모두 뛰어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