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피엠이 수성 프린터 P2000 시리즈 ‘옵티멈 P2002'와 ’옵티멈 P2004' 를 내놓고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P2000 시리즈는 2m 폭의 수성 프린터로서 최대 출력속도는 225~450㎡/h에 이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헤드는 스펙트라1024 (DIMATIX STARFIRE 1024)이다. 헤드는 꾸준히 관리를 해주면 반영구적으로 교체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C, M, Y, K를 지원한다. 내구성이 우수하고 발색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특히 이 장비는 90폭 원단 2롤 동시 출력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회사측은 자랑했다. 무게가 660kg에 이르러 안정감을 더했다. 토파즈 립을 사용하며 포토프린터와 호환이 가능하다. 현수막, 텐트천, 부직포, 점착시트, 합성지, PVC, PET, 백릿 미디어에 모두 출력 가능하다. 이 장비를 유통하고 있는 경원PTS의 이규근 대표는 “빠른 속도의 출력을 지향하면서도 안정적인 품질을 동시에 제공하는 장비이기 때문에 대량으로 출력물을 생산하는 업체들에겐 가장 알맞은 프린터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