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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7 18:18

디지털전광 사업설명회, 무더위도 잊은 열띤 참여

  • 이석민 | 345호 | 2016-08-17 | 조회수 2,64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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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개 업체 관계자 참가해 깊은 관심 보여
디지털전광의 향후 비젼에 동참 의지 높여

디지털전광이 지난 7월 9일, 14일 양일간 LED 전광판 시장과 옥외광고시장의 비젼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두 번에 걸친 행사 때마다 30여개 업체 50여명의 관계가 각각 참석해 열띤 관심을 보였다.
디지털전광의 임영기 대표는 “LED의 기술력은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그 중심엔 전광판이 자리를 잡고 있다”라며 “디지털 광고물이 본격적인 광고 매체로 인정받게 됨으로써 전광판 시장도 급격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현재 풀컬러 동영상용 전광판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랜탈 사업도 동시에 성장하고 있는 등 다양한 사업 아이템이 등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번 개정안 내용을 보면 디지털광고물에 대한 정의와 표시 방법을 마련해 디지털광고물을 제도권 내로 진입시켰고, 전자게시대를 설치하도록 했으며, 옥외광고표시자유구역을 지정해 옥외광고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엿보이고 있다. 또한 미래부는 올해부터 3년간 디지털사이니지 산업 육성에 789억원을 투입하기로 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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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대표는 사업설명회에서 이 같은 사회적 분위기 속에 옥외광고인들이 시대적 요구에 적극 동참해 시장을 선도해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임 대표는 “전자게시대 사업과 전광판 사업만 봐도 연간 1조원에 가까운 시장으로 성장이 기대된다”라며 “옥외광고인들이 선점해야 할 분야를 다른 산업군이 가져가게 해서는 안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서 “미래에 대한 비젼을 미리 준비하고 있다면 이번 옥외광고물법 개정은 우리에게 상당한 기회가 될 수 있다”라며 “디지털전광은 우수한 전광판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신뢰있는 제품만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옥외광고인들의 사업에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임영기 대표이사는 현재 한국전관판협회 회장, 서울시옥외광고협회 금천구지부 지부장, 서울시 송파구청 옥외광고 심의위원, 한국옥외광고미디어협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이석민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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