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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7 17:38

서울시 택시승차대 광고사업자 입찰 재공고

  • 이석민 | 345호 | 2016-08-17 | 조회수 2,76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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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입찰 때 참여업체 없어 유찰돼
업계, 택시승차대 광고 유치 어려운 현실 감안된 듯

서울시 택시승차대 광고사업자 선정(정식 명칭: 택시승차대 개선 및 유지관리 사업자 선정) 재공고가 나왔다. 서울시는 지난 7월 13일 재공고를 내고 7월 19일 서울특별시청 서소문별관 1동 7층 도시교통본부 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옥외광고매체사들이 택시승강대 입찰 참여를 망설이는 가장 큰 이유는 광고 유치에 대한 부담감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택시는 버스와 달리 승차대가 아닌 곳에서라도 시민들이 어디서든 택시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매년 30개의 택시승차대를 이전 또는 철거해야 하는 사업비용을 전액 부담해야 한다는 점에서도 광고매체사들 입장에서는 곤혹스러운 내용이다.
또한 도로점용료나 전기사용료가 현재 얼마의 금액이 부과되고 있는지, 광고비 산정에 큰 변수인 ‘전기가 들어오는 승차대와 안들어오는 승차대’가 몇 개씩인지를 서울시가 정확히 알리지 못한 것도 1차 입찰이 유찰된 이유 중 일부라고 업계 관계자들은 꼬집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과 같은 광고 불경기에 까다로운 조건이 많이 포함된 택시승차대 광고사업에 뛰어들만한 업체가 몇 개나 있을지 의문스럽다”라며 “서울시가 조금 더 열린 자세로 조건을 완화해 준다면 관심이 더 높아지지 않을까 전망한다”라고 말했다.


이석민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정보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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