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에스피투데이 기사보기
에스피투데이 전체기사등록

뉴스기사

2016.09.26 15:48

화성이엔에이, 대구지역 최강자로 우뚝

  • 이석민 | 346호 | 2016-09-26 | 조회수 2,712 Copy Link 인기
  • 2,712
    0
346-14-2.jpg
346-14-1.jpg

대구지하철·공항 등 최근 지역 주요 입찰건 품에 안아
다양한 포트폴리오 확보로 경쟁력 더욱 강화

옥외광고매체대행사인 화성이엔에이가 지난 7월 중 대구지역 주요 입찰물건 4건을 잇따라 낙찰 받으면서 지역 최강자로 올라서고 있다.
화성이엔에이에 따르면 지난 7월 대구도시철도 1호선 스탠딩 DID 및 원형기둥조명광고, 대구도시철도 1호선 전동차내부 광고, 대구국제공항 도착장 캐로셀 광고, 엑스코(대구전시컨벤션센터) 와이드칼라 광고 등을 모두 손아귀에 넣었다.
화성이엔에이는 지난 7월 12일 ‘대구지하철 1호선 스탠딩 DID 광고와 원형기둥조명광고’ 매체 대행사로 낙찰 받았다. 스탠딩 DID 광고 12개소, 원통형기둥조명광고15매이다.
계약기간은 계약개시일로부터 3년간이다. 화성이엔에이는 이 여세를 몰아 지난 7월 26일에도 ‘1호선 전동차 내부 광고대행’ 매체사로 선정됐다. 광고물량은 4종, 1만132매로 3년간 보유하게 됐다.
‘대구국제공항 도착장 캐로셀 광고물’은 이보다 하루 전날인 7월 25일 낙찰됐다. 래핑광고 1개, 멀티비전 양방향 2개로 래핑광고는 국내선 도착장, 멀티비전은 국내선과 국제선 고착장에 각각 1개씩이다. 이 매체는 모두 2021년까지 5년간 권리를 갖는다. ‘엑스코 와이드컬러 광고’ 대행건도 지난 7월 27일 낙찰 받았다. 계약일로부터 3년간으로 2019년까지다.
화성이엔에이는 지난해에도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대구 3호선 전철 광고, 대구 시내버스 내부광고(무개승강장 포함) 운영사업자로 최종 선정되며 관련업계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대구 지역의 특성상 광고 수주가 쉽지 않고, 지역 경제도 불경기가 이어지고 있지만 화성이엔에이는 다양한 매체 포트폴리오 보유라는 경쟁력 확보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있으며, 이 같은 열정에 힘입어 대형 브랜드 광고도 적극 유치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화성이엔에이는 현재 대구 1·2·3호선,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대구·원주·울산·군산·사천공항, 대현 프리몰 등 많은 매체를 가지고 있어 광고주들의 니즈에 알맞은 상품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졌다.


이석민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