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로 디지털사이니지 활용 전국 단위 광고 송출 가능 고급 브랜드 광고 동시에 노출 주차장 밝은 이미지 선도에도 효과 커
홈플러스가 업계 최초로 주차장에 디지털사이니지 광고전용 공간을 마련해 주목된다. 8월 1일 기준으로 경기도 영통점, 안산고잔점, 인천청라점, 김해점, 칠곡점 등 11개 점포 16기를 운영 중이다. 크기는 3m×2m로 모듈 조립방식이다. 설치위치는 주차장에서 매장 입구 방향 벽면과 방풍실, 카트스테이션 상단 등이다. 점포당 최대 2기가 설치됐다. 다양한 매장 정보 뿐만 아니라 인근의 지역 중소업체들의 생생한 정보를 제공한다. 홈플러스는 140개 매장 중 매출과 고객수가 많은 상위 30개의 점포를 대상으로 올해 안에 설치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목표인 30개점 설치가 완료되면 업계 최초로 대형 사이즈 전광판의 전국 단위의 광고 송출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브랜드 광고 유치에 있어서도 큰 메리트를 가져와 홈플러스의 추가적인 수익창출은 물론 홈플러스 전단 상품 및 바이럴영상 등의 송출로 홈플러스 브랜드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하고 있다.
이 회사 신요셉 대리는 “어둡게 느껴지는 주차장에 고휘도의 디지털사이니지를 설치함으로써 매장 방문객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고 매장에 들어서기 전 매장의 위치안내와 세일 상품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며 “디지털 매체를 통해 매체 홍보 제작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부터 광고매체대행사인 ‘인팟’ 함께 해당 매체를 기획했다. 인팟은 이번 디지털사이니지를 직접 시공·설치하고 운영까지 맡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