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민 기자 | 346호 | 2016-09-26 | 조회수 2,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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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인 전시회 11월 17~20일 국제인쇄기자재전시회, 프리뷰인서울,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 등
올해 하반기에 열리는 전시회 중 주목되는 전시회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옥외광고산업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전시회로 여겨지는 ‘2016 한국국제사인디자인전 (코사인전)’은 오는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시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해엔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열렸지만 올해는 약 한달 뒤로 미뤄져 열릴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개최 시기가 평년보다 앞당겨지는 바람에 관람객들의 수가 많이 부족했고 해외바이어들의 방문 일정도 맞추기가 어려워졌다는 부정적 여론이 많아 조정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이앤엑스, 대한인쇄문화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6 국제인쇄기자재전시회(K-프린트 위크)’는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전시관에서 열린다. 이 행사엔 마카스시스템, 딜리 등 사인업계 주요 장비공급사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특히 대형 인쇄업체 관계자들의 관람이 많아, 시장 확대를 꾀하는 장비공급사들 입장에선 중요한 전시회로 손꼽힌다. 마카스시스템은 이번 행사에 다양한 사이즈의 UV 프린팅 토탈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인데 소형인 ‘UJF-3402’, ‘6042 series’, 중형인 ‘UJF-7151 plus’, 대형인 ‘JFX200-2513’, ‘JFX500-2131’ 등을 출품한다. 이 외에도 경질 및 연질 잉크를 선보이고 솔벤트 어플리케이션 솔루션도 직접 홍보할 예정이다. 딜리는 고속의 롤미디어 전용 UV 라벨 프린터 ‘네오머큐리’를 전시한다. 10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해 국내업계 최초 개발∙출시한 고속의 롤미디어 전용 UV 라벨 프린터이다. 네오머큐리는 필름 및 수지판 제작 없이 필요한 볼륨만을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 및 인력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올 수 있으며 다품종 소량 생산에 최적화된 만큼 필요한 수량을 원하는 조건으로 즉시 인쇄가 가능하다. 이외에 탑미디어, 와이피엘, 리소코리아 등이 전시회에 나설 예정이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주최하는 ‘2016 프리뷰 인 서울’은 코엑스에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열린다. 이 행사에도 텍스타일 시장으로 영업력을 확장하려는 프린터 장비공급사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2016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은 오늘 9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킨텍스 전시관에서 개최된다. 6월 말 기준 약 724개의 부스가 마감된 상황이다. 사인업계 분야에선 한터테크놀러지 등 CNC 및 레이저 장비 공급사들이 상당수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