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전광이 가볍고 튼튼하면서도, 이동이 자유로운 에어비전을 시장에 선보였다. 에어비전은 특수 제작된 전광판으로 둥근 풍선 속에 LED 전광판을 심어 외부로 영상이 표출되도록 제작됐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이동성. 1m 크기의 원형 에어비전으로 자전거 뒷좌석에 싣고 다닐 수 있어 로컬형 광고로 알맞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 어깨끈을 이용해 사람이 직접 메고 다닐 수도 있어 신규로 오픈하는 매장이나 선거 홍보용을 사용할 경우 주목도를 특히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디지털전광의 임영기 대표는 “현대 사회에서 광고 효과를 높이기 위해선 남들과는 다른 독특한 디자인이 필요하다”라며 “에어비전은 둥근 공 모양이기 때문에 일반 시민들의 시선을 쉽게 모을 수 있다는 것이 특장점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