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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7 18:31

“티피엠 옵티멈 매니아가 되어갑니다”

  • 이석민 | 345호 | 2016-08-17 | 조회수 2,53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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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마켓, 티피엠 프린터 수성·UV·솔벤트 4대 도입
속도와 품질 만족도 매우 높아 앞으로도 계속 구매 예정

인천광역시 부평구에 위치한 애드마켓는 경원PTS가 공급하고 있는 ‘티피엠 옵티멈 프린터’의 매니아가 되고 가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애드마켓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티피엠 옵티멈 ‘3200 솔벤트’ 2대, ‘P2002 수성’ 1대, ‘1604 UV’ 1대 등 티피엠 프린터 4대를 잇따라 도입했다. 애드마켓은 현재 각종 출력물 생산과 벽지, 아크릴 등을 가공하는 업체다.
애드마켓의 김성준 대표는 “경원PTS에서 오래전부터 출력물에 필요한 원단과 각종 부자재를 공급받아 왔다”라며 “서로 간에 워낙 신뢰관계가 높다보니, 경원PTS에서 장비를 소개 하길래 처음엔 믿음만 가지고 티피엠 옵티멈 장비들을 구매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품질 만족도가 매우 높아, 추가로 계속 도입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애드마켓이 가장 최근에 도입한 장비는 ‘옵티멈 P2002’ 수성 프린터. 김 대표는 이 장비를 보자마자 그 속도에 엄청나게 놀랐다고 한다. 일반 수성 프린터 3대가 해내는 일을 P2002는 단 1대만으로도 가능했기 때문이다. P2002 장비로 기존의 장비를 일부 대체하게 될 경우 인건비 절약과 장소 활용성 증가 등 긍정적 효과도 크게 기대할 수 있다.
김 대표는 “우리나라의 출력 사업은 혹한기에 접어들고 있다고 본다”라며 “현수막 규제 등으로 물량이 크게 줄어들게 되면, 결국 자동화·대형화 된 일부 업체만 생존하고 나머지 업체들은 위험한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판단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이 때문에 애드마켓은 더 빠르고 더 실용성이 높은 장비로 교체하고 있고, 사업의 타깃도 소비자 직거래 방향으로 조타기를 움직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경영 방침에 가장 적합한 것이 바로 티피엠 옵티멈 프린터라고 김 대표는 덧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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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티피엠 옵티멈 프린터는 잔고장도 별로 없지만 만약 문제가 생길 경우 경기도 파주에 티피엠의 지사가 있어 언제든 A/S 전문가가 달려올 수 있는데다, 경원PTS도 수시로 원단을 배송하러 와서 프린터를 점검해 주기 때문에 프린터를 이용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다”라고 말했다.
애드마켓이 들여놓은 티피엠 옵티멈 P2002는 스펙트라 1024 헤드를 장착해 최대 출력속도가 시간당 225㎡까지 가능하다. 90폭 원단 2롤을 동시에 출력이 가능해 업무 효율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헤드는 반영구적으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이석민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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