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효재, 홍진하 학생이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22일까지 진행된 ‘딜리 직업 체험 교육’을 마치고 “방학을 맞이해 멋진 회사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보람된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경희대 학생 5명이 UV 프린터 제조업체인 ‘딜리’에 출근해 일반 직원과 마찬가지로 똑같이 4주간 근무했다. 정효재 학생은 “딜리는 원칙을 중요시하는 회사라는 것을 느꼈고 세계 시장을 향해 뻗어 나가는 기운을 느꼈다”라며 “외국인들과의 소통도 많았고, 고객 서비스도 수준이 높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홍진하 학생은 “앞으로 기술 연구직을 꿈꾸고 있는데, 딜리에서 좋은 직업 체험을 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라며 “회사의 조직이 어떤 시스템에 의해 움직이는지 알 수 있는 보람된 여름 방학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석민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태일시스템 공장 확장 이전
올 하반기 다양한 실사출력 관련 장비 내놓을 예정
대구에 본사를 둔 태일시스템(대표이사 용명일)이 최근 공장을 확장 이전했다. 고객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취급 품목도 증가함에 따라 성서 공단내로 자리를 옮긴 것. 이 회사 용명일 대표이사는 “올 하반기에 의미있는 실사출력 장비를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고객들이 사용하기에 더욱 편리하고, 생산성도 높아진 제품들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고객분들이 태일시스템을 통하면 구매부터 A/S 까지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