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 개발업체인 성원피앤피가 마트 계산대에 부착할 수 있는 광고용 소재를 개발해 눈길을 끈다. 성원피앤피의 신병철 대표는 “대형마트의 계산대 바닥이 검정색 고무로 돼 있어 마트의 분위기가 어둡다는 점에서 밝은 톤의 광고물 부착을 착안하게 됐다”라며 “계산대 바닥은 컨베이어벨트 형태의 고무 소재여서 일반 광고 시트로는 부착력이 떨어지고 내구성이 약해 특수 원단을 개발했고 이 원단에 롤랜드 에코 솔벤트 프린터로 출력해 부착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만약 계산대가 광고물 소재 부착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될 경우 우리 회사가 책임을 진다”라고 강조했다. 성원피앤피측은 휴일의 경우 마트 계산대 1대에 1천명 이상이 통과되기 때문에 광고 효과는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 대표는 “부동산 분양 광고와 마트와 가까운 지역의 병원, 학원 등 로컬 광고 등이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문의 : 010-3795-7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