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가 생산성을 향상시킨 라텍스 570 프린터를 시장에 내놓았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장비는 1,600폭의 라텍스 잉크를 사용하는 프린터로서 기존의 라텍스 300시리즈보다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대량생산용 출력장비라고 할 수 있다. 옵티마이저를 1개 더 추가했고 헤드를 6개 장착했다. 출력 신호등을 적용해 한 사람의 관리자가 여러 대의 570 장비를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신호등은 출력시엔 파란색, 오류가 발생했을 땐 붉은색, 이상 징후가 생길 경우엔 노란색의 등이 들어온다. 이 때문에 멀리서도 출력 기사가 프린터 상태를 체크할 수 있다. 특히 ‘수증기 응축 컨트롤’도 추가해 인쇄시 발생되는 수증기를 빨아 당겨 응고시킨다. 대량 생산시에 수증기를 제대로 빼내주지 않을 경우엔 생산물에 하자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응고된 수증기는 집합되어 통에 모이는 데 작업이 끝난 뒤 버리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