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가 3.2m 폭의 보급형 모델인 라텍스 ‘1500’ 프린터 판매를 시작했다. 이 장비는 대형 라텍스 ‘3000’ 시리즈의 실속형 모델이다. 시트 출력은 45㎡/h, 플렉스 출력은 74㎡/h 가능하다. 선명한 텍스타일 인쇄시엔 시간당 24㎡ 가능하고, 다공성 텍스타일을 위한 잉크 흡수기 키트 옵션이 제공된다. 주야간 양면 백릿 키트 옵션을 사용해 양면 백릿 인쇄물 생산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완전히 건조되어 출력되며 내장 프린터 서버 및 상태 표시등을 이용해 바쁜 작업장에서도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하기 때문에 생산성이 높다”라며 “OMAS, 내장 색상 보정 스캐너 등의 혁신적인 HP 기술을 사용해 사용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우수한 컬러와 품질을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도 “기존의 라텍스 3000 모델과 비교해 가격은 크게 낮아졌지만 성능은 많이 떨어지지 않는다. 다만, 출력 속도를 줄였고 일부 옵션 사항들이 빠졌을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 문의: 칼라인 031) 971-6342 세영씨앤씨그래픽스 02) 2273-4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