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멸장치 개발업체 유아이는 간판·경관조명을 쉽고 정확하게 조작할 수 있는 ‘스마트 타임 스위치’를 개발, 전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타임 스위치’ 간판이나 경관조명에 연결해, 조명의 온오프 시간을 자동으로 조작할 수 있는 제품이다. 기존의 간판 타이머와 용도는 같지만 엔코더 무선 연결 기술을 적용해 타이머의 정확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유아이의 스마트 타임스위치는 아날로그 방식과 디지털 방식의 장점을 고르게 반영한 제품이다. 디지털 방식임에도 아날로그 타이머에서 사용하던 회전식 다이얼을 적용해 누구나 직관적으로 쉽게 사용 가능하다. 디지털 상태 표시 화면이 내장돼 있어 예약된 시간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데이터 설정 횟수는 하루 72회까지 가능하다. 동작모드는 선택켜짐-선택꺼짐, 일몰켜짐-일몰꺼짐, 일몰켜짐-선택꺼짐, 선택켜짐-일출꺼짐 등 4가지다. 일몰 및 일출 모드를 적용할 경우, 조도센서가 주변 밝기에 반응해 자동으로 적정시간을 찾아 켜고 꺼진다. 따라서 날씨·계절에 따라 타이머를 다시 맞춰야 되는 불편을 해소했다. 유아이의 스마트 타임 스위치는 용량과 출력방식에 따 4종류로 출시될 예정이며, 기술 특허와 디자인 특허의 출원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간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