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테크는 오는 11월 17일부터 3D 프린터 ‘마시빗(MASSIVit) 1800’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장비는 최대 프린팅 높이 180cm로 우리나라 성인 남자의 평균키보다 조금 더 크다. 깊이 150cm, 너비 120cm의 상품을 단 5시간 만에 완성할 수 있다. 코스테크에 따르면 이 장비는 이스라엘의 3D 프린터 회사 마시빗사(社)가 개발한 제품으로 3D 프린터의 제한된 제작 사이즈와 프린팅 속도, 높은 비용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점이 특장점이다. 자체 개발해 특허 받은 ‘특수 젤’과 ‘LED UV’를 이용해 빠른 시간 안에 큰 조형물 구축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젤의 색상이 흰색이기 때문에 구축된 조형물은 샌딩, 페인팅 등 전문적인 기술 없이도 누구나 간단한 작업으로 원하는 색상과 질감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문의: 031)270-4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