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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7 16:21

업무용車 관리 스마트폰 앱 출시

  • 편집국 | 349호 | 2016-10-07 | 조회수 1,36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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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신고까지 한방에 ‛블루캣’

업무용 차량을 관리해주는 스마트폰 앱이 출시됐다. 이 앱을 활용하면 차량 운행일지 작성에서 세금 신고까지 알아서 한 번에 처리가 가능하다.
스마트폰 앱 ‘블루캣’은 차량 내부 운전석 주변에 설치된 OBD(운전기록 자기진단 통신장치)와 운전자 스마트폰을 블루투스로 연결해 실시간으로 운행기록을 저장하는 스마트폰 앱이다. OBD는 자동차에 내장된 정보를 가져오는 방식이어서, 통신 상황이 끊길 경우 정보 소실 우려가 있는 GPS(위성 위치 정보시스템)보다 정확성이 뛰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블루캣에 쌓인 정보는 통합 관리사이트(www.blue-cat.kr)로 넘어가 회사가 보유한 전체 차량을 번호판별로 구분해 관리할 수 있다.
이렇게 모인 운행기록은 세금 신고 시 블루캣을 통해 세무조정이 자동으로 마무리된다. 직원 한 명이 여러 대 업무용 자동차 정보를 한꺼번에 신고하는 것도 가능하다.
영화조세통람사 관계자는 “블루캣 서비스에다 차량 상태 점검과 관제 기능을 추가로 넣을 계획”이라며 “업무용 차량 관리에 애를 먹었던 재무팀 직원 부담이 한결 가벼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 3월부터 법인세 신고를 위해선 올해 차량 운행일지부터 제대로 작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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