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최대 2,000자의 생산도 가능하다고 들었다. 정말 실현 가능한 이야기인가. ▲실제로 대기업 S사의 대량 발주가 들어온 적이 있었다. 채널 수천자의 주문량이었다. 발주 당시 납품 기한은 비교적 넉넉한 편이었지만, 다른 발주 물량과 겹치지 않도록 주말에 미리 작업을 시작했다. 오전 8시부터 시작해서 퇴근 무렵인 저녁 6시쯤 보니 이미 1,500자의 채널이 만들어져 있었다. 10시간동안 만들어진 채널수만 15,000자니까 시간당 150자의 생산성인 셈이다. 2,000자도 가능하다.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온 수치다.
-다양한 채널사인의 종류가 있는데, 특히 자신하는 품목이 있다면. ▲에폭시 채널이 주력이다. 에폭시는 제작할 때 수평도 잘 맞아야하는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퀄리티가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바디 제작 단계부터 철저하게 수평유지 등에 힘쓰고 있다. 채널의 소재도 일반적인 소재가 아닌 후처리가 필요없고 각이 날카롭게 나오지 않는 쓰리팅이라는 소재를 사용하는 등 좋은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총동원하고 있다.
-고객 서비스에서 주력하는 점이 있다면. ▲단납기와 고품질 실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채널제작을 하다보면 급발주에 맞닥뜨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전문 하청업체로서 고객들의 급발주에 대응해준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당일에 들어온 주문도 고객이 원하면 당일에 발송하는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의 만족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