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옥외광고협회 용인시지부(지부장 황동건)가 지난 13일 오전 10시 용인시에 위치한 지체 장애인 보호시설인 ‘성가원’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 용인시지부는 이에 따라 매년 일정 금액과 물품을 성가원에 지원하고, 재능기부를 통해 성가원 내에 노후된 안내사인, 간판 등을 무상으로 교체해 주기로 했다. 용인시지부 관계자는 “우리가 몸담고 살아가는 지역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이며, 특히 사회적 약자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지부 회원들이 적극 나서 이 같은 협약식을 맺게 됐다”라고 밝혔다. 현재 용인시지부는 40개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