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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9 22:14

소원미디어, 인천지하철 1호선 전동차 광고 확보

  • 이석민 | 350호 | 2016-11-09 | 조회수 2,80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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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교통광고 전문 대행업체로 우뚝
인천광역버스·택시 외부광고 및 버스 쉘터 등 다수 확보

소원미디어의 폭풍 성장이 업계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소원미디어가 최근 인천도시철도 1호선 전동차 광고 대행업을 낙찰 받았다. 계약 기간은 3년(2016년 10월 9일~2019년 10월 8일)이며 대상물량은 전동차 34편성 272량내 광고시설물 4종의 1만1,832면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의 구간은 계양역부터 송도국제업무지구까지 29.4km로 편성수는 34편성(8량 1편성)으로 차량수는 264량이다. 소요시간은 54분, 수송인원은 하루 206만명 가량이다. 운행횟수는 312회로 1대 평균 4.5회 왕복한다. 특히 1호선은 활발한 경제 활동인들이 많이 운집되는 부평과 부평시장, 부평삼거리, 인천시청, 예술회관, 인천터미널 등을 지나기 때문에 광고 효과도 남다르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실제 인천터미널의 경우 월 평균 소송인원이 75만9,000여명이며, 예술회관도 같은 기간 53만명의 수송인원을 기록하고 있다.
소원미디어의 최용석 대표이사는 “인천지하철 1호선을 확보함에 따라 소원미디어를 지지해주시는 광고주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미 확보하고 있는 광고 매체들과 연동해 더욱 좋은 상품으로 성장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소원미디어는 인처지하철1호선 외에도 현재 인천 버스 쉘터, 택시 쉘터를 보유하고 있다. 또 인천 택시 중 3,000대의 외부 광고권 유치권을 보유하고 있고 인천 광역버스 100대 외부, 안산택시 100대 외부 매체도 운영하고 있어 명실상부한 교통 전문 광고 매체 대행사로 우뚝서고 있는 것.
소원미디어는 지난 2008년 소원커뮤니케이션으로 첫 설립했다. 2013년 법인으로 전환하면서 (주)소원미디어로 회사명을 변경했다. 현재 직원은 16명이며 30대의 젊은이들이 대부분이다. 이 때문에 젊은 에너지가 회사내에 넘치는 것이 특장점이다.
소원미디어는 현재 교통광고 매체 외에도 기업․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 그래픽디자인, 온․오프라인 광고 기획, 인쇄물제작(브로슈어, 카다록, 리플렛 등), 옥외광고(간판, 슈퍼그래픽) 등의 업무도 확대하고 있다.
최 대표는 “끊임없는 도전과 창의적인 자세로 고객의 입장에서 일하는 회사가 되는 것이 모토다”라며 “젊음과 패기로 한결같이 최선을 다해 고객사의 발전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석민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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