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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17:43

스마트 “물 바르지 않아도 돼”, ‘워터제로’ 필름 출시

  • 신한중 | 351호 | 2016-11-17 | 조회수 2,84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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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리 기능으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시공 가능
점착력·내구성도 우수… 버스 래핑·실내외 광고물 시장 공략

광고용 필름 전문 개발업체 스마트가 에어프리 기능을 탑재한 점착필름 ‘워터 제로’를 출시,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스마트는 지난 10월 21일 연세대학교 공학원 제4 세미나실에서 언론사 및 업계 관계자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워터제로 제품 홍보를 위한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스마트 회사 소개 및 워터제로 브랜드 설명,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해 보는 워터제로 시연행사 순으로 이어졌다.
스마트가 출시한 워터제로는 필름을 장착할 때 물 등 별도의 액체 사용이 필요 없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지어진 브랜드 네임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기존의 솔벤트 필름은 차량·유리창·건물 벽면 등에 시공시 시 물이 세제 및 부동액 등을 섞은 액체혼합물을 뿌리고 부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 경우 시공이 어렵기 때문에 숙련된 전문가들만 다룰 수 있는데다, 동절기에는 결빙에 의해 작업 능률이 저해되는 경우도 있다. 아울러 수분으로 인해 점착력이 떨어지고 들뜸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워터제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액체 혼합물울 뿌리고 헤라 등으로 어렵게 기포를 빼야하는 불편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시공이 가능하다. 점착면 자체가 도트형태로 제작됐기 때문에 부착이 편리하고 기포도 쉽게 빠져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 김정호 대표는 “워터제로는 강력한 에어프리 기능을 가지고 있어 초보자도 쉽고 정확하게 시공이 가능하며, 제거도 편리하다”며 “전문 인력 없이도 신속한 작업이 가능한 만큼, 시공업체의 생산성·경제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실제 옥내외 광고물과 버스래핑 등에서 장기간 활용해 본 결과, 내구성과 점착 지속성도 우수하기 때문에 앞으로 옥외광고시장에서 좋은 반응이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회사는 올해 중 점착력과 내구성 컬러재현성을 더욱 강화한 워터제로 프리미엄 라인업도 올해 중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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