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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15:55

뚜레쥬르, 6년만에 간판 바꿔단다

  • 이승희 | 351호 | 2016-11-17 | 조회수 3,66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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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쉬 그린 컬러로 브랜드 이미지 전면 개선
아크릴 사인으로 로고 표현… 그린 톤 간접조명 사용

국내 유명 베이커리 프랜차이즈인 뚜레쥬르의 간판이 바뀐다.
뚜레쥬르는 ‘변화’, ‘신선한’, ‘갓구운’, ‘행복’을 핵심 키워드로 삼고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에 나선다. 브랜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BI를 바꾸고, SI까지 변화를 준다. 이에 따라 새 BI와 SI를 반영한 간판, 인테리어 등 매장 전체가 바뀔 예정이다.
뚜레쥬르의 이번 브랜드 리뉴얼은 6년만이다. 기존에는 은은한 면발광 효과가 나는 아크릴 사인을 간판의 메인으로 내세웠는데, 상단은 화이트 컬러, 하단부에는 민트그린 컬러 아크릴을 적용해 야간에는 민트그린 컬러가, 주간에는 화이트 컬러가 표출되도록 이중 컬러 효과를 유도했다는 특징을 지녔다. 새로 바뀌는 간판 역시 아크릴 사인. 기존처럼 2종의 아크릴을 사용하는 대신 유백아크릴을 스테인리스와 결합했다.
간판의 주조색은 잉글리쉬 그린으로 그린 컬러를 고수하고 있지만, 기존의 민트 그린보다 더욱 선명하고 뚜렷한 매장의 외관이 느껴진다. 여기에 디자인이 입혀진 어닝사인과, 매장 상단에 그린 톤의 LED 간접조명을 매입 설치해 야간에 은은한 조명 효과가 나타난다.
이같이 새로운 콘셉트가 반영되어 리뉴얼 된 매장은 현재까지 잠실점, 대학로점 등 18개 매장이다. 이들 매장을 시범적으로 운영해 본 결과 매장의 평균 매출이 2배 가까이 늘어나는 등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아 현재의 콘셉트를 반영한 매장을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CJ푸드빌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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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들, ‘아크릴 가공제품 경연대회’ 개최

올해로 9회째… 지정품목은 ‘소형간판’

국내 아크릴 가공제품 유통의 중심축인 한들이 아크릴 가공제품 경연대회를 연다.
‘아크릴 가공제품 경연대회’는 아크릴 가공을 주제로 실시하는 국내 유일의 대회로, 올해로 9번째를 맞는다. 주관은 한들총괄본부가 맡고 있다.
참가대상은 한들 직원 및 고객사 등이며 출품마감은 오는 11월 11일(금)이다. 출품장소는 부산시 기장군에 위치한 부산아크릴이며, 출품마감 이후 11월 22일(화)에 작품 심사를 거쳐 11월 25일 최종 수상작을 발표한다.
공모 부문은 지정종목과 자유종목으로 나뉘는데, 특히 올해는 소형간판을 지정품목으로 정하고 있어 눈길이 간다. 이는 간판의 입체화 경향에 따라 간판에 아크릴이 적용되는 사례가 점차 늘어나는 트렌드를 반영한 것. 소형간판의 규격은 가로 600mm, 세로 600mm 이하로 정해졌으며, 출품작의 참가 개수는 제한이 없다.
자유종목의 경우 ▲고객의 위험성이 해결 또는 감소 되었는가 ▲고객의 생산성이 향상 되었는가 ▲고객의 재미가 향상 되었는가 ▲고객의 불편함이 해결 또는 감소 되었는가 ▲고객의 복잡함이 해결 또는 감소 되었는가 총 5개의 주제 중 1개의 주제에 걸맞는 작품을 선택해 제출하면 된다. 두 종목 모두 목재나 금속 등 아크릴 이외의 재료 사용이 가능하나 단, 아크릴이 전체의 30% 이상 차지해야 한다.
수상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종목별 각 1팀, 장려상 종목별 각 2팀으로 구분되며, 상금도 있다. 최우수상은 100만원, 우수상은 50만원, 장려상은 10만원이다.
지정과 자유 두 종목 모두 중복 참여가 가능하며, 개인 뿐 아니라 단체도 가능하다.

이승희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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