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가 작고 창의적이면서 점포의 특성이 잘 반영된 디자인이면서 건물과 조화를 이루는 간판.’ 서울시가 선정한 ‘올해의 좋은 간판’ 수상작들의 공통적인 특징이다. ‘2016 서울 좋은간판 공모전’의 수상작이 발표됐다. 시는 지난 5월 9일부터 7월 28일까지 ▲좋은 간판 부문 ▲창작 간판 부문 ▲간판개선 지역 우수사례 부문 등 총 3개 부분으로 나눠 공모전을 실시, 그 결과 총 278점의 작품이 공모됐다. 수상작은 좋은 간판 부문 6개, 창작 간판 부문 6개, 간판개선 지역 우수사례 2개 등 총 14개가 선정됐다. 좋은 간판 부문의 대상 수상작인 ‘구름’은 간판의 크기가 작지만 건물과 조화로우면서도 참신한 디자인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