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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신제품신기술
  • (주목! 이제품) 한국롤랜드디지(주)
  • ‘SOLJET EJ-640’최고 속도 102㎡, 출력과 동시에 건조 완료한국롤랜드디지가 판매하고 있는 64인치 보급형 에코 솔벤트 프린터 ‘SOLJET EJ-640’ 모델의 주문이 늘고 있어 주목된다. 이 장비는 더블 스태거 헤드, 3중 히팅 장치, 견고한 제품설계, 대용량 1리터 잉크 카트리지 (4색 / 7색 잉크 셋팅가능)를 갖췄다. 이 모델의 최대 출력 속도는 시간당 102m²이며 새로워진 번들립 ‘Roland VersaWorks Dual RIP’은 PDF 파일과 포스트스크립트 (PostScript) 파일 출력을 지원한다.
    단단해진 샤프트를 적용해 대형 롤 작업하기에 적합하도록 했고 새로워진 테이크 업시스템으로 어떠한 미디어도 손쉽게 대응할 수 있게 했다.
    ●문의: 070-4504-7100
    홈페이지 www.rolanddg.kr[ⓒ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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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옥외매체대행
  • 5~8호선 ‘스마트정보 안내시스템 구축사업’ 입찰
  • 주변지역 안내도를 디지털 안내·광고매체로 개선·운영
    입찰기간은 11월 1~3일… 기초금액은 1,429,176,342원서울도시철도공사는 지하철 5~8호선 역사내 디지털사이니지 설치·운영 및 주변지역 유상표기 광고 운영업체 선정을 위한 ‘스마트정보 안내시스템 구축사업’ 입찰을 공고했다. 스마트정보 안내시스템 사업은 5~8호선 역사 내에 설치된 주변지역 유상표기 매체의 운영과 더불어 출구통로에 설치된 주변지역 안내도를 디지털 안내도로 변경, 운영하는 사업이다.
    사업물량은 기존의 주변지역 유상표기 매체 1,398대와 디지털 안내도 구축 대상인 445대를 합한 1,843대다. 디지털 안내도의 구축 수량은 협의를 통해 일정범위 내에서 조정할 수 있다.
    계약기간은 사업 준비기간 6개월을 포함해 계약 체결일로부터 5년 6개월 간이다. 준비기간 동안에는 스마트정보 안내시스템 광고료는 납부하지 않고, 주변지역 유상표기 광고료만 납무하게 된다.
    총액입찰로서 기초금액은 1,429,176,342원이며, 입찰에 참가하는 업체는 최근 3년간의 매출합계가 90억 이상이어야 한다.
    입찰기간은 11월 1일 오전 10시부터 같은 달 3일 오후 4시까지이며, 개찰은 마감 다음날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단 입찰참가서류는 2일 오후 6시까지 도철 재무처에 직접 제출해야 한다.
    한편, 디지털 안내도에는 47~49인치의 국산 패널을 사용한 4점 정전 용량 터치스크린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 스크린에서는 외부지도와 노선검색, 열차시간표, 환승정보, 비상연락처 안내 등을 포함한 지하철 관련 정보가 나오며, 스크린 양옆으로는 단방향 및 양방향 LED조명 광고가 설치될 계획이다. ======================================================================================
    서울 지하철 스크린도어 광고판 절반으로 준다1~4호선 스크린도어 광고판 1,076대 철거비상시 승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서울지하철 1~4호선 승강장안전문(스크린도어)에 부착돼 있는 광고판이 대거 철거된다. 아울러 출퇴근 때 혼잡도가 높은 지하철 역사의 고정문도 선로쪽에서 열수 있는 비상문으로 교체된다.
    서울메트로는 비상시 승객 안전확보를 위해 10월 말부터 대대적인 스크린도어 개선에 나간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하철 승강장안전문에 대해 사회일각의 우려와 시민들 불안감을 덜기 위한 것이다.   철거 대상 광고판은 1~4호선 승강장의 전체 광고판(1,666대, 민자 제외) 중 64.6%(1,076대) 수준이다. 만일의 비상 상황에서 벽체 때문에 차내로부터 선로쪽 탈출이 어려운 섬식 승강장부터 순차적으로 없앨 계획이다.
    이번 공사는 총 200억원 이상의 투자비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 우선 개선이 시급한 15개 역은 사업자 부담으로 내년 4월까지 마칠 방침이다. 나머지 역사(104개 역)는 국비 및 시비 지원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철거가 완료되면 최근에 일부 스크린도어 광고판 철거를 완료한 5~8호선 광고판 1093대를 포함해 서울지하철 1~8호선의 전체 스크린도어 광고판 중 약 45%가 사라지게 된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무엇보다 시민 안전이 중요하므로 승강장안전문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다만 향후에 광고수입 감소가 불가피하고, 부족한 재정으로 투자비를 모두 감당할 수 없는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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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옥외매체대행
  • 2층버스, 외부 광고 눈에 띄네~
  • 선진이앤티, 2층버스 외부 광고권 확보. 영업 전략 박차
    경기도, 2층버스 확대 예정으로 래핑업계에도 희소식2층버스의 외부 광고가 주목받고 있다. 광고의 면적이 기존의 1층버스에 비해 약 20% 가량 더 크기 때문이다. 경기도는 조만간 경기~서울 노선에 2층버스를 500대로 늘릴 계획이어서, 광고대행업계의 움직임이 발빨라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 버스 외부 및 내부 광고를 관리하고 있는 선진이앤티도 경기도와 서울을 왕복하는 2층버스의 외부 광고를 적극 유치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2층버스는 외형적으로 기존의 버스에 비해 외형이 높아, 시인성이 좋고 광고물을 부착할 때도 1층과 2층을 연결해 래핑할 경우 광고주가 원하는 이미지를 충분히 반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라며 “버스의 노선 역시, 외국인 관광객과 젊은층이 많이 찾는 시청역과 홍대역 방향이어서, 광고주들이 선호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2018년이면 경기지역과 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의 5대 중 1대는 2층 버스가 될 전망이다. 경기도가 ‘광역버스 입석 운행률 제로’를 공약했기 때문이다. 입석으로 인해 출퇴근 할 경우 교통사고시 치명적인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고, 매일 아침 버스 손잡이에 의지해 1시간 넘게 서서 출근을 해야 하는 경우 직장인들의 고충이 크다는 점을 감안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전체 광역버스의 20%에 해당하는 500대를 2층 버스로 교체하고, ‘편안한 굿모닝버스’를 위해 좌석 예약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래핑업체들도 반가운 기색을 감추지 않고 있다. 경기도의 2층버스 공략이 현실화 될 경우 일감이 조금이나마 더 늘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한 래핑업계 관계자는 “현재 버스 외부 광고물의 부착 면적이 너무 작다는 느낌이 있다”라면서 “2층버스가 많이 도입되면, 광고물의 부착 면적도 증가하게 됨으로써 래핑업체들의 일감이 조금 더 늘어나게 될 것이기에 환영하는 마음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선진이앤티는 2층버스 광고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이 사업을 함께 성장시킬 파트너를 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석민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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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옥외매체대행
  • 롯데월드에 한문으로 된 광고가?
  • 한류 바람타고, 롯데월드 어드벤처 광고 효과 쑥쑥
    아이스링크 상단 광고매체 주목도 높아“어? 저기 광고가 한자로 써졌네?”
    “화장품 광고 같은데~ 뭘까?”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상단에 한자로 써진 광고가 있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 광고는 광고매체대행사인 엔씨씨애드가 유치한 클레어코리아의 마유크림 광고다. 마유는 말의 지방조직에서 추출한 기름을 기본 성분으로 제조된 보습 크림으로 최근 전세계 여성들 사이에서 상당한 인기를 누리는 화장품이다. 이 광고가 한자로 써져 있는 것은 중국인 관광객들을 타깃으로 하기 때문.
    현재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관람하는 인원은 내․외국인 모두 포함해 연간 약 740만명(2014년 기준)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 되고 있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의 경우 중국의 춘제 기간인 올해 2월 7일부터 13일까지 단 7일간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방문한 수가 4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의 베이징방송은 세계 3대 테마파크로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소개하기도 해 중국인 관광객들은 한국을 방문하게 되면 이곳을 반드시 거치는 곳으로 인식되고 있다.
    엔씨씨애드 조진식 이사는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가장 눈에 잘 띄는 곳이 아이스링크 상단 광고 조형물이다”라며 “광고주들의 선호도가 높은 광고 매체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이 광고물은 철제 구조물에 인쇄물을 시트에 출력해 부착하고, 조형물은 스티로폼과 FRP로 제작해 고정시켰다.
    이와 관련해 2000년에 설립된 엔씨씨애드는 서울법인택시와 수서발 고속열차 SRT 내부 광고유치권도 보유하고 있다.
    수서발 고속열차 SRT는 수서, 동탄, 지제를 거쳐 경부고속선과 호남고속선으로 연결된다. 열차 편성수는 32편성, 1일 120회 운행된다. 코레일이 지난해 발표한 예측에 따르면 연간 2,000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반실 4대, 특실 8대의 모니터가 설치돼 총 36대의 모니터를 통해 하루 6회씩(상하행) 1개월 동안 약 77만7,600회 화면 표출된다. 이 외에도 차내 래핑 광고도 진행되고 있다.
    이석민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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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로 소통하는 즐거움을 아이들에게~’

  • 아바비젼, 어린이 교육용 멀티터치 테이블 ‘씽크터치’ 출시
    유치원·학원·키즈카페 등 유아 대상 시장 공략디지털사이니지 관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며 다양한 제품이 개발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유치원, 놀이방 등 육아 및 어린이 교육 업종을 대상으로 하는 색다른 디지털사이니지 제품이 등장했다.
    디지털사이니지 전문 개발업체 아바비젼은 유아 대상의 멀티터치테이블 ‘싱크터치’를 개발,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싱크터치는 32인치 풀HD 스크린을 장착한 탁상형 디지털 사이니지 제품이다. 어린이들이 사용하기 쉽도록 가로세로 1,025×663mm, 높이 425mm의 미니멈한 사이즈로 개발됐으며, 아이들이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레고블럭의 이미지를 디자인에 반영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OS를 적용해 일반 태블릿PC처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으며, 최대 6명이 동시에 조작할 수 있는 10포인트 멀티터치를 지원한다.
    멀티터치를 기반으로 하는 전용의 교육 및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을 탑재한 것이 싱크터치만의 차별화된 특징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끼리 모여서, 혹은 선생님이나 부모님과 함께 다양한 교육·놀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지도상의 나라 이름 맞추기, 수학놀이, 영단어 맞추기 등 아이들이 즐겁게 여러 가지 공부를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기타, 드럼, 건반 등의 화면을 띄어 놓고 여럿이 합주를 하거나 탁구, 체스와 같은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아바비측은 싱크터치를 유치원 및 어린이집, 어린이 학원, 소아병원, 키즈카페 등을 대상으로 공급해, 디지털사이니지 기반의 새로운 교육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 김홍열 전무는 “싱크터치는 인테리어 소품이자, 놀이기구, 가구, 교육기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제품으로, 어린이 들을 위한 새로운 문화상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싱크터치는 기존 커스터마이징 형태로 판매되는 디지털사이니지와 달리, 일종의 공산형 제품이라는 점에서 디지털사이니지 업계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다. TV나 컴퓨터처럼 별도의 주문생산 작업없이 바로 판매와 구매가 이뤄질 수 있기 때문이다.
    김 전무는 “많은 디지털사이니지 업체들이 지금의 커스터마이징 방식 사업으로선 성장의 한계를 체감하고 있을 것”이라며 “완제품으로 제작·공급되는 싱크터치는 다양한 분야의 유통사들과 함께 디지털사이니지 시장의 외연을 확대하는 단초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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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옥외광고의 5가지 미래 트렌드
  •  디지털 옥외광고가 옥외광고의 모습을 바꾸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영국의 디지털 옥외광고 전문회사 오션(Ocean)이 자사의 매체 개발 및 집행 사례 등을 통해 분석한 미래의 디지털 옥외광고의 트렌드를 옮긴다.해야 할 대응책은 무엇일까.영국옥외광고협회 보고에 따르면 2015년도 전체 옥외광고 집행비용 가운데 디지털 옥외광고가 차지한 비중이 31%였고, 2017년도에는 그 비중이 40%로 증가했다. 또한 PwC는 디지털 옥외광고의 수익이 앞으로 4년간 매년 15% 씩 성장해 2020년도에 전통적인 광고비용을 추월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미디어 에이전시나 옥외광고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이들 중 83%가 디지털 옥외광고가 모바일, VOD 및 다른 미디어 채널들보다 가장 큰 잠재성장력을 지니고 있다고 답했다.
    이같은 성장은 관련 신기술의 발달과 혁신적 창조에 의해서 가파르게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시각적 몰입감을 극대화한 대형 스크린에서부터 쌍방향 매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술의 결합이 일어나고 매체화 됨에 따라 디지털 옥외광고 성장의 성패가 좌우된다. 그렇다면 앞으로 이같이 폭발적 성장이 예견되고 있는 디지털 옥외광고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서 준비해야 할 대응책은 무엇일까. <정리=이승희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확산
    (Proliferation : 더 큰 스크린을 더 많은 지역에)
    디지털 옥외광고는 LCD, LED 디스플레이 가격의 하락, 관련 프로그램 업계의 출현 등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최근의 산업조사는 디지털 옥외광고는 2015년과 2020년 사이에 40%가 성장할 것으로 예견하고 있다. 디지털 스크린은 뉴욕, 홍콩 어디든 새로운 지역에서 계속 생겨나고 있다. 오션은 영국 런던, 맨체스터, 버밍햄 등 영국에서 가장 큰 도시의 중심지에 설치한 풀모션 스크린 ‘그리드(the Grid)’의 설치 장소를 기존의 7개에서 14개로 두 배를 늘렸다. 이제 그리드는 리버풀, 리즈, 글래스고우 까지 확장되어 오션의 옥외광고를 보다 전역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새로운 지역은 새로운 포맷을 의미한다. 웨스트필드 런던의 으로의 진출은 곧 런던에서 가장 큰 풀모션 스크린 선점을 의미한다.
    즉, 네트워크의 확보가 관건이다. 광고의 집행을 지속적으로 유도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광고들 사이에서 두드러지게 눈에 띄어야 한다. 이를 위해 프리미엄 스크린 네트워크를 인수하는 것도 방법이다. 도심의 중심가에 주목할 만한 대형 매체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2. 통합
    (Integration : 모바일과 디지털 옥외광고의 병행)
    세계는 갈수록 연결되고 있고, 디지털 옥외광고도 이를 피해갈 수 없다. 매일 새로운 정보들이 양산되고 이는 보다 맥락적인 소통의 창조를 가능하게 한다. 신기술은 디지털 옥외광고를 모바일과 같은 다른 플랫폼들과 보다 효율적으로 통합하게 할 것이다. 증강현실을 사용한 오션의 NHS 헌혈 캠페인은 디지털 디스플레이와 소비자들의 스마트폰을 매끄럽게 연결시켜줬다. 헌혈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배분된 스티커를 손목에 붙이고 AR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비추면 스마트폰에 나타나는 가상의 주사바늘이 피를 뽑는 모습이 연출되고, 거리 한복판의 대형 디스플레이에서는 환자의 혈액 주입 팩에 피가 채워지면서 환자의 아픈 모습이 생기를 되찾는 이미지로 변환되는 캠페인이다.
    이 사례에서 보듯 디지털 옥외광고의 채널을 모바일 채널과 분리해서 생각하면 안된다. 이 두 개는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고, 서로를 어떻게 보완할 것인가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3. 기반시설
    (Infrastructure : 스마트 시티를 더 스마트하게)
    디지털 옥외광고가 확산될수록, 스마트 시티의 디지털 기발시설이 통합적으로 발전될 것이다. 버밍햄이나 맨체스터에 설치된 루프(The Loop)은 와이파이와 연결되어 있고, 안면인식 장치가 있다. 또한 개인의 모바일과 연결될 수도 있다. 뉴욕의 LinkNYC 공공 와이파이 허브는 디지털 사이니지와 초고속 와이파이를 결합, 모바일의 충전장치도 내장되어 있고 태블릿을 통해 지역의 지도 등 다양한 관심사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디지털 옥외광고가 스마트 시티의 보편적인 전통이 되어갈수록, 광고주들은 실생활에서 유용한 컨텐츠를 만들 수 밖에 없다. 광고가 수용자들에게 유용한 데이터 스트림과 결합되어 브랜드의 메시지가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될 것이다. 이는 광고의 효과로 이어지고 그 광고는 또다른 부를 양산할 것이다. 
     4. 인식
    (Recognition : 단순 식별에서 감정 인식까지)
    현재 디지털 디스플레이는 성별 감식, 시선 위치 추적, 보다 정밀한 타깃을 목적으로 하는 차량 인식과 같은 기술을 통해 광고수용자들을 식별한다. 런던에서 집행된 광고 ‘Holland Park Roundabout’라는 르노의 캠페인은 운전자들을 차량번호판으로 인식하고 개별 차량 모델에 기반을 둔 광고를 제공했다.
    인식 기술은 감정 인식을 시장에 반영할 정도로 갈수록 보다 미묘한 것들을 인식해낸다. 엑스박스는 게임기의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표정 변화는 물론 심지어 심장박동률까지 인식한다. 가까운 미래에 감정 인지 디지털 옥외광고 디스플레이는 사람의 감정 상태에 기반한 광고를 유발할 것이다.
    장기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인식기술로부터 모아진 익명적이고 비침입적인 데이터가 작금의 캠페인 트렌드를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캠페인이 갈 방향을 제시하는 키다. 
     5. 몰입(Immersion : 고해상도 비주얼과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OLED, 퀀텀닷과 HDR과 같은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관련 기술들은 디지털 옥외광고를 보다 선명하게 만든다. 또한 보다 넓은 각도에서 보여지게 하며, 어떤 환경에서도 매끄러운 통합을 이끌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 섬유연결을 통해 전달되는 생생한 컨텐츠는 동시다발적으로 전세계 스크린으로 전송된다. 터치스크린과 모션 인식과 같은 쌍방향 기술은 디지털 옥외광고와의 새로운 결합으로 한층 성숙된다. Microsoft’s Handpose 소프트웨어와 함께 진보된 동작인식은 원거리에서 손가락을 포함한 정확한 손동작까지 인식하게 한다.
    제품의 가치를 두고 돈을 아끼면 안된다. 독자들과 배우들이 HD에 대비하며 익숙해지듯, 작은 결점까지도 확대되어 보일 정도로 고선명 비주얼 제품을 사용하는 게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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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디지털프린팅
  • 코사인 전시회, 중국산 디지털 프린터 격돌장?
  • ‘시장은 중국산 원한다’ VS ‘품질은 아직 미흡’
    수성 및 솔벤트 출력 가격 하락세, 더 싼 장비·잉크 필요성 대두오는 11월 17일부터 나흘간 개최되는 코사인 전시회에서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중국산 디지털 프린터(이하 프린터)의 도전일 것으로 보인다.
    중국산 프린터는 이미 7~8년 전부터 국내 시장에서 유통돼 왔으나 아직까지 ‘성공적’이라고 할 만큼 안착된 브랜드는 없는 실정이다. 하지만 최근 국내 출력 시장이 급격하게 변화하면서 중국산 프린터의 시장 확대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실제로 이번 코사인 전시회를 통해 중국산 프린터를 전시할 업체만해도 티피엠(옵티멈), 누어텍스(JHF), 한국미디어(타이탄), 재현테크(플로라), 포유시스템(도칸) 등 5개사에 달한다. 또 최근엔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탑미디어도 중국산 프린터를 국내에 들여와 품질 테스트에 여념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탑미디어는 조만간 테스트에 합격점이 부과되면, 코사인 전시회를 통해 장비 판매를 본격화 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중국산 프린터 관심이 높은 이유는?
    중국산 프린터의 최대 강점은 가격 경쟁력이다. 1600폭 일본산 수성 프린터는 1,200만~1,600만원에 형성이 돼 있다. 그러나 중국산 프린터는 1,000만원 이하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1대만 구매하게 될 경우엔 가격적 매력이 그리 크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10대를 구매하게 되면 가격 차이가 2,000만원으로 벌어지기 때문에 적은 금액이 아니다.
    또 헤드의 교체 비용을 포함시키면 더 커진다. 일본산은 회사마다 차이는 있으나 헤드 교환 비용이 1개당 200만원선이다. 그러나 중국산 프린터 헤드의 교환 비용은 대부분 100만원이 넘지 않는다.
    여기다 저렴한 잉크 가격까지 덧붙이면 차이는 더 난다. 잉크는 품질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나, 중국산 프린터를 유통하는 업체들이 제안하는 평균적인 잉크의 가격은 소비자 입장에선 매우 유혹적이라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이 같은 가격적 메리트에다 플러스되는 요인이 또 있다. 시장의 변화다. 수성 및 솔벤트 출력가격이 7~8년 전과 비교해선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크게 하락했다는 점이다.
    현수막의 경우 5m×90cm 크기 기준으로 4,000원 선이 무너졌고, 솔벤트 출력물도 전북 전주시의 경우엔 1㎡당 4,000원까지 내려갔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이 같은 가격 파괴 현상이 불거지자 결국 출력업체들은 더 저렴한 장비와 소모품을 찾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지적이다.
    ▲중국산 프린터 품질, 아직도 미흡하다?
    국산 및 일본산, 미국산 프린터를 중계하는 업체들은 대부분 중국산 프린터의 품질은 아직 확신하기 힘들다고 강조하고 있다. 중국산 프린터의 치명적인 단점이 ‘내구성’이라는 것. 사용 초기엔 출력물의 품질이 무난한 수준이지만, 1년 정도 사용한 뒤부터가 문제라는 것.
    일본산 제품을 유통하고 있는 한 업계 관계자는 “우리도 과거 중국산 프린터를 공급해 봤는데, 1년 뒤부터 A/S 문제가 심각해졌다. 내구성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확실하게 느껴지더라. 지금은 중국산 프린터를 다시 유통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일본산 장비는 10년이 지난 중고 장비도 시장에서 지금도 좋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라며 “그런데 중국산 장비가 중고 시장에서 거래되는 것을 본 적이 있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서 “지금 출력 시장이 불황이어서 가격이 싼 중국산 장비를 구매하면 잠시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봐선, 도움이 크게 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구성 외에도 초기부터 품질에 말썽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강동구에 위치한 한 실사출력전문업체는 올해 봄에 싼 가격에 현혹돼 중국산 프린터 1대를 구입했다. 그러나 사용한지 1개월도 채 되지 않아 색빠짐 현상이 발생하면서 제품 생산을 하지 못하게 된 것. A/S도 늦어져 장비를 정상화 시키는 기간 동안 손해를 많이 봤다고 이 업체 대표는 꼬집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도 중국산 프린터의 판매 증가는 계속되고 있다. 이는 결국 시장이 원하고 있는 셈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일부 중국산 프린터의 품질에 문제가 있을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중국산 프린터의 품질은 과거와 달리 크게 향상됐다”라며 “앞으로 시장 점유율이 20~30% 가량 올라설 것으로 보인다”라고 예측했다.
    ▲눈여겨봐야 할 중국산 프린터
    티피엠은 수성 프린터 P2000 시리즈와 솔벤트 프린터 옵티멈 3200, UV 프린터 1804 등을 코사인 전에 선보인다. P2000 시리즈는 2m 폭의 수성 프린터로서 최대 출력속도는 225~450㎡/h에 이른다. 헤드는 스펙트라1024 (DIMATIX STARFIRE 1024)이다. 헤드는 꾸준히 관리를 해주면 반영구적으로 교체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이 장비는 90폭 원단 2롤 동시 출력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누어텍스는 JHF UV 프린터 ‘R3300' 등을 내놓는다. 이 장비는 롤투롤 대형 UV 초대형 실사출력 프린터로서 뛰어난 인쇄 품질과 빠른 생산력이라는 두 항목을 모두 만족시킨다는 장점을 보유했다. 특히 전시용 그래픽, 디지털 면직물, 옥외광고판 등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며, 3레이어 인쇄시에도 시간당 30㎡ 출력이 가능해 뛰어난 효율성을 보인다고 회사측은 설명하고 있다.
    한국미디어는 수성 프린터 ‘TM 타이탄 1958’을 전시한다. 이 장비의 가장 큰 특징은 속도. 4분당 5m×90cm 현수막 한 장 을 완성할 수 있고 시간당 80㎡를 출력할 수 있다.
    원단 90폭 2롤을 걸 수 있는 듀얼 롤 시스템을 장착했고 출력해상도는 450dpi×1,200dpi를 구현한다. 2패스 장시간 출력에도 색상 빠짐 이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말하고 있다. 이석민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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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디지털프린팅
  • 내가 선택한 장비를 소개합니다
  • ‘어떤 장비를 구비해야 할까?’ 광고사를 운영하는 광고인들의 고민이다. 볼펜 한 자루라면 충동 구매를 한 뒤 후회하더라도 큰 금액이 아니어서 피해가 적지만, 광고물 제작에 필요한 장비는 수 천만원의 비용이 투입되기 때문에 고민이 깊을 수 밖에 없는 것. 이에 따라 장비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광고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실제 장비를 직접 사용하고 있는 4인의 광고인들에게 보유 장비의 만족도에 대해 물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 전주시 파스텔
    코스테크 ‛M-64S’ 구입, “만족도는 8점 이상”파스텔광고를 운영하고 있는 이용대 대표는 1996년부터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에서 20년째 광고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 대표는 지난해 10월 경 코스테크의 ‘M-64S' 솔벤트 프린터를 구매했다. 만족도는 8점 이상을 주고 싶다고 한다. 그 이유는 속도와 인쇄물의 색감 때문이다. 그는 특히 시트지를 출력했을 때 ‘짠~’ 하게 표현되는 이미지가 매우 우수하다고 엄지 손가락을 올린다.
    이 대표는 “작년 전주에서 코스테크의 로드쇼가 열렸는데, 그 때 이 장비를 보고, 바로 구매를 결정했다”라며 “장비 가격이 아깝지 않다. 아주 잘 사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백릿이나 플렉스 원단 출력시에도 표현력이 매우 좋아서, 이 장비 한 대만 있으면 다른 프린터는 필요치 않다”라고 강조했다.
    M-64S는 에코 솔벤트 장비로서 최대 출력 속도 66.5㎡/h를 발휘한다. 색상당 4.5L 대용량 벌크시스템, 일본 세이코사 정품 고농도 WX 에코 잉크 사용으로 잉크 소비절약 및 흑백이미지 표현에 탁월하다는 평을 얻고 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한길광고
    마카스 ‘JV300-1600S’, “저는 마카스 매니아입니다”한길광고의 류경진 대표는 “국가의 전반적인 불경기는 우리 국민 모두의 잘못이겠지만, 개인의 불경기는 그 개인에게 더 큰 잘못이 있다고 봅니다”라고 말했다. 최근 광고사들을 두루 취재면서 우리 스스로에게 반성을 요구하는 직언은 류 대표가 처음이다. 그는 “경제가 어렵지 않은 시기는 없다”라며 “그러나 이 같은 어려움 속에서도 경쟁력을 갖추면 충분히 생존할 수 있고, 성장까지 가능하다”라고 지적했다.
    류 대표는 “2003년 독립해서 현재 나와 직원 한사람, 단 둘이서 일하고 있지만, 매해 매출이 성장하지 않은 해가 없다”라며 “소비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면 된다는 일념으로 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JV300-1600S을 구입해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만족한다”라며 “13년간 마카스시스템의 장비 외엔 구매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마카스시스템의 장비를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부분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잉크의 막힘이 없어 일에 지장이 없고, 발색도가 우수해, 소비자들에게 출력물을 자신감 있게 납품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전북 전주시 덕진구 싸인월드
    ‘HRM 48e’, “4년 전 구매, 지금까지 고장 한번도 없어”최정화 싸인월드 대표는 한터테크놀러지의 팬이다. 팬이 된 이유는 단 하나. 구매 후 지금까지 단 한번도 장비에 문제가 생긴적이 없기 때문이다. 최 대표는 “한터테크놀러지 장비에 대해 잘 몰랐다. 그러나 전시회에서 송영준 부장을 알게 됐고, 그 사람의 인격과 신뢰를 믿고 구매했다. 지금까지 송 부장의 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라고 강조했다. 최 대표가 구매한 장비는 ‘HRM 48e’ CNC 장비다. 주로 아크릴과 포멕스, 우드 사인물을 가공할 때 사용하고 있다.
    최 대표는 “커팅 후 절단면이 매우 매끄럽고 흠이 없어, 일을 두 번해야 하는 경우가 없다”라며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다”라고 칭찬했다. HRM 48e는 보급형 CNC 장비지만 듀얼 볼스크류를 적용한 고정밀 자동공구교환 라우터를 적용하고 있다. 12HP(9Kw) 고주파 스핀들 모터를 적용하며 진공흡착식으로 소재를 안정감있게 잡아 준다.
    강원도 원주시 흥업면 HG테크
    ‘라텍스 3100’, “라텍스 출력물의 우수성 강원도에 알려요”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HG테크가 올해 5월 한국미디어로부터 ‘HP 라텍스 3100 프린터’를 구매하고, 실사출력물 생산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 회사 이효근 대표는 “강원도 지역에 라텍스 출력물에 대한 인지도가 약했는데, 이 장비로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보니, 최근 강원도 지역에 라텍스 출력물에 대한 우수성과 개념이 빠르게 전파되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HP 라텍스 3100 모델은 친환경 잉크를 사용하면서도 듀얼 출력이 가능하기 때문에 생산성이 높다는 특장점을 지니고 있다. 라텍스 3100은 라텍스 3000의 뒤를 잇는 후속 모델이다.이석민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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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디지털프린팅
  • 스마트 “물 바르지 않아도 돼”, ‘워터제로’ 필름 출시

  • 에어프리 기능으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시공 가능
    점착력·내구성도 우수… 버스 래핑·실내외 광고물 시장 공략광고용 필름 전문 개발업체 스마트가 에어프리 기능을 탑재한 점착필름 ‘워터 제로’를 출시,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스마트는 지난 10월 21일 연세대학교 공학원 제4 세미나실에서 언론사 및 업계 관계자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워터제로 제품 홍보를 위한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스마트 회사 소개 및 워터제로 브랜드 설명,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해 보는 워터제로 시연행사 순으로 이어졌다.
    스마트가 출시한 워터제로는 필름을 장착할 때 물 등 별도의 액체 사용이 필요 없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지어진 브랜드 네임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기존의 솔벤트 필름은 차량·유리창·건물 벽면 등에 시공시 시 물이 세제 및 부동액 등을 섞은 액체혼합물을 뿌리고 부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 경우 시공이 어렵기 때문에 숙련된 전문가들만 다룰 수 있는데다, 동절기에는 결빙에 의해 작업 능률이 저해되는 경우도 있다. 아울러 수분으로 인해 점착력이 떨어지고 들뜸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워터제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액체 혼합물울 뿌리고 헤라 등으로 어렵게 기포를 빼야하는 불편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시공이 가능하다. 점착면 자체가 도트형태로 제작됐기 때문에 부착이 편리하고 기포도 쉽게 빠져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 김정호 대표는 “워터제로는 강력한 에어프리 기능을 가지고 있어 초보자도 쉽고 정확하게 시공이 가능하며, 제거도 편리하다”며 “전문 인력 없이도 신속한 작업이 가능한 만큼, 시공업체의 생산성·경제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실제 옥내외 광고물과 버스래핑 등에서 장기간 활용해 본 결과, 내구성과 점착 지속성도 우수하기 때문에 앞으로 옥외광고시장에서 좋은 반응이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회사는 올해 중 점착력과 내구성 컬러재현성을 더욱 강화한 워터제로 프리미엄 라인업도 올해 중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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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소자재유통
  • (간판과 소재) 재료가 다양해지니 ‘눈이 즐겁네~’

  • 프레임 소재의 다변화로 변화무쌍해진 간판
    건축 외장재·인테리어 마감재 활용 늘어‘다양한 소재와 간판의 콜라보’가 가속화되고 있다. 로고가 들어가는 메인 간판의 배경 화면에 보다 다채로운 소재들이 활용되면서 간판 소재가 다변화되고 있는 것. 옥외 환경에 강한 외장재에서부터 시멘트의 느낌이 나거나 나무의 질감이 느껴지는 등 다양한 질감을 가진 소재에 이르기까지, 그 특성이나 성격도 다양하다.
    이렇게 간판에 자주 등장하는 소재로는 나무, 노출콘크리트, 철망(메쉬망), 타일, 타공 철판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들 소재는 원래 건물 마감이나 인테리어 등에 많이 적용돼왔다. 때문에 플렉스나 시트 등 판류형 간판이 유행했던 과거에는, 이들 소재가 종전에 인식해오던 간판 소재와는 뚜렷이 구분지어졌다. 하지만 간판이 입체화됨에 따라 종전에 건물의 마감이나 외장재로 사용돼오던 이들 소재가 건물이 아닌 간판에 직접적으로 적용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 같은 소재는 주로 ‘간판의 화면’이나 ‘배경’으로 지칭되는 프레임 부분에 적용, 응용되고 있다. 간판의 메인인 로고의 경우 채널사인이나 아크릴 등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 같은 입체형 로고사인의 배경에 적용됨으로써 기존의 정형화된 간판의 이미지를 벗어나 다양한 모습으로 연출되도록 돕는다.
    ▲안과 밖, 허물어지는 경계
    이처럼 간판의 프레임이 새로운 소재의 도입으로 다양하게 변신하는 것은 허물어지는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의 경계에서도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기존에는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 간판의 경계가 뚜렷했지만, 인테리어·익스테리어·간판을 통합적으로 보는 SI의 도입으로 매장 하나가 전체적으로 균형과 조화를 이루도록 꾸미는 것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것. 이에 따라 매장 전체에 통일감을 주기 위한 디자인이나 소재의 사용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업계가 그동안 이같은 소재를 다뤄본 경험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인테리어 업계가 이와 관련한 제작, 설치를 주도하는 경향도 없지 않다. 다행이도 이같은 문제점을 인식해 최근에는 아예 간판의 화면에 적극적으로 이같은 소재를 끌어들임으로써 직접 제작, 설치에 관여한 간판 업체들도 조금씩 생겨나고 있다. 어차피 타공 철판이나 노출콘크리트 같은 소재들을 다루는 전문업체들도 많이 생겨나고 온라인 등을 통해 오픈되고 있어 접근하기가 어렵지 않다. 또한 이들 업체들은 현장에서 간편하게 시공할 수 있도록 재단만 해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반제품 상태로 제품을 공급하기 때문에 다양한 소재를 다루기는 것도 보다 편해지고 있다.
    업계 일각에서는 이같은 시장을 겨냥해 프레임용 제품을 상품화하는 노력도 이어오기는 했다. 하지만 다양한 지역과 건물이나 매장의 상황 때문에 이를 몇가지 제품군으로 나눠 상용화하기 쉽지 않을 뿐 아니라, 수요가 그리 크지 않아 사장된 제품들도 더러 있다. 때문에 최근에는 이같은 제품의 개발 시도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인데, 이런 가운데 최근 옥외광고 소재를 전문적으로 제조, 유통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LG하우시스가 UV출력을 응용해 다양한 소재의 질감을 표현할 수 있는 프레임용 제품을 출시해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LG가 관련 시장에서 쌓아온 내공이 있어 제품의 가능성이 충분해 보인다”며 “기존에 사용해오던 건축 외장재나 마감재에 비해 간판 쪽에 전문화한 제품이기 때문에 업계의 접근성이 더 쉬울것 같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시장의 요구와 트렌드, 그리고 업계의 노력으로 간판의 소재는 보다 다양해질 전망이다.소재별로 본 간판 응용사례 >> 나무
    친환경 등 자연주의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성향에 따라 나무는 인테리어 소재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인테리어에서 시작된 나무의 인기는 간판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간판 자체가 나무로 만들어지는 목재 사인의 경우 공원이나 문화재 주변 등에 지주사인의 형태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 매장의 간판에 사용된 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관광지나 공원 등에 적용되는 나무사인의 경우 오랫동안 숙성을 거친 실제 나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단기간에 제작, 설치해야 하는 매장의 간판은 실제 나무를 사용하는데 한계가 따른다. 그래서 주로 나무 간판을 설치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소재는 방부목. 나무에 보존처리제 처리가 된 것으로, 옥외환경에서도 목재 원래의 강도와 내구성을 보존하게 해준다. 또한 이미 외부 자극에 강화된 방부목일 지라도 오일 스테인을 덧칠해 습기 등 옥외환경에서 더 적합하게 만든다.
     >> 철망
    빈티지스러운 느낌을 추구하는 매장에서 요즘 많이 선호되고 있는 소재는 철망이다. 이들 소재는 보통 철망 전문업체들이 취급하고 있는데, 철망이 만들어진 소재와 표현된 무늬 등이 많아 다양하게 취사선택할 수 있다. 동그랗게 타공된 철망, 용접망, 매듭이 꼬여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메쉬망에 이르기까지 종류가 다양하며, 철판, 스테인리스, 알루미늄 등 소재도 여러 가지라 제품 종류에 따라 다른 연출 결과를 유도할 수 있다. 작업시에는 보통 철제 프레임에 철망을 용접해 간판의 베이스를 만드는 작업을 거친다.
    이승희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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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하우시스, 간판용 알루미늄 복합패널 ‘패널렉스’ 출시

  • 필름과 외장재의 만남… 목재·석재·금속 등 천연소재 이미지 완벽 구현
    UV 출력 통한 그래픽 구현도… 불연성 심재 적용해 안전성도 향상간판의 소형화 트렌드가 강해지면서 허전해진 간판의 여백을 보완할 파사드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간판 프레임 및 파사드 연출에 최적화된 신소재가 등장해 업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LG하우시스는 간판 프레임 제작, 파사드 연출, 인테리어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알루미늄 복합패널 ‘패널렉스’의 개발을 완료,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최근 밝혔다.
    패널렉스는 두 장의 알루미늄판을 무기질 심재로 결합한 복합패널이다. 건축 외장재로 주로 사용되고 있는 기존 알루미늄 복합패널보다 평활도가 우수해 간판 프레임 및 파사드 마감소재로 탁월하다.
    패널의 전면에 LG하우시스의 고내후성 필름이 부착돼 다양한 컬러와 질감, 이미지 등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도 패널렉스만이 차별화된 특징이다. 일반적인 컬러 구현은 물론, 대리석 등의 석재와 목재, 가죽, 금속 등 다양한 천연소재의 문양과 질감까지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UV 평판 출력을 통해 고객 맞춤형의 그래픽 이미지를 연출할 수도 있다.
    LG하우시스 사인·그래픽팀 권중원 담당자는 “간판이 작아지면서 간판의 프레임이나 매장 파사드의 연출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이런 흐름에 부합할 수 있는 소재를 선보이기 위해 수년간의 연구개발을 거쳤다”며 제품의 개발 동기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컬러는 물론, 질감, 그래픽까지 일반 외장재 보다 훨씬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표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개성 있는 연출을 요구하는 최근의 간판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수 있는 소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패널렉스는 기본 4×8 사이즈로 공급되며, CNC라우터를 통해 간단하게 가공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인장강도 및 굴곡강도가 우수해 굽힘, 절곡, 밴딩 등의 작업이 용이해 간판 및 파사드 형태에 따른 시공 편의성도 뛰어나다.
    패널 내부의 심재를 불연성 소재를 사용해 안전성을 높인 것도 주목할 부분이다. 일반적인 알루미늄 복합패널의 경우, 화재가 발생했을 때 내부의 심재가 타들어가 2차적이 피해가 발행하는 일도 잦았다.
    한편, LG하우시스측은 패널렉스를 옥외분야 뿐 아니라, 석고보드와 타일 등을 대체할 수 있는 인테리어 소재로도 적극 활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근 일부 대형 프렌차이즈를 중심으로 간판과 파사드 디자인, 인테리어까지 통합적으로 보는 SI 전략이 나타나면서, 매장 내외부를 하나의 디자인으로 엮어줄 수 있는 소재로서 패널렉스의 활용도도 기대되는 까닭이다.
    권 담당자는 “시장의 추이를 꼼꼼하게 분석하면서 오랫동안 준비한 제품인 만큼,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이 있을 것이라고 자신한다”며 “패널렉스의 활용영역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업계 전문가들과의 다양한 협업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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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속·아크릴 가공의 모든 것을 한눈에…‘금속산업대전 2016’
  • 미래LNS·탑레이저·조은씨에스 등 옥외광고 관련 업체 10여곳 참가
    3D 프린터 제조사도 다수 참가… 향상된 기술력 선보여금속 산업 전문 전시회인 ‘금속산업대전 2016’이 지난 10월 19~22일 경기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전세계 20개국 400여 업체가 총 800여개 부스로 참가했는데, 특히 ‘국제 금속 도금·도장 산업전’, ‘서울국제공구전’, ‘국제 레이저 및 판금가공 산업전’. ‘제 3D 프린팅 기술 산업전’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소규 전시를 함께 아우름으로써 전시의 시너지를 높였다.
    옥외광고 분야에서 잘 알려진 업체들도 일부 참여했는데, 특히 ‘국제 레이저 및 판금가공 산업전’이 전시 카테고리에 구성돼 있는 만큼, 레이저 장비 업체들의 참여 비중이 높았다.
    레이저 커팅기 전문업체 탑레이저는 레이저 커팅기 제품군과 레이저 용접기 등 레이저 관련 장비들을 일제 출품했으며, 레이저장비 유통업체 나이테와 조일인터내셔날 등의 업체들 중소형 레이저 마킹기 위주로 전시에 임했다. 동성레이저는 또한 금속 소재 마킹에 최적화된 소형 파이버 레이저 마킹기를 선보였는데, 파이버레이저 장비임에도 70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을 형성해 관심을 모았다.
    참가한 레이저 업체들은 특히 중대형의 장비보다는 소형 라인업의 홍보에 주력했는데, 이는 금속산업대전 찾는 참관객들의 특성상 대형 장비보다는 공구처럼 사용할 수 있는 소형 장비쪽에 관심이 몰리는 까닭으로 풀이된다.
    워터젯 커팅기 전문업체 오맥스도 참가했다. 기존 높은 가격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떨어졌던 워터젯 커팅기의 단점을 개선, 합리적인 가격대의 보급형 워터젯 커팅기를 선보였다.
    아크릴 가공장비 제조사로 이름 높은 미래LNS는 ‘볼트’라는 그라인더 가이드 브랜드를 론칭해 관심을 모았으며, 조은씨에스는 평판 커팅플로터 분야의 명품으로 잘 알려진 준드 제품 소개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는 세종정보기술, 드림티엔에스, 엘코퍼레이션 등 다수의 3D 프린터 업체의 참여도 눈에 띄었다.
    특히 참가한 업체들마다 출력 방식과 규격, 출력소재, 가격 등에서 저마다 차별화 제품들을 들고 나온  것도 관전 포인트였는데, 앞으로 보다 다양하게 방식으로 광범위한 분야에서 3D 프린터의 활용이 이뤄질 것을 예측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전시에서는 장비 및 소재 가격이 저렴한 FDM방식부터 프린터부터, 다소 가격대가 높은 대신 정밀도와 결과물 퀄리티가 뛰어난 SLA방식 및 DLP방식 프린터들도 출품됐다.
    FDM방식 방식은 PLA, ABS와 같은 소재의 필라멘트를 녹여 사물을 한층한층 적층하는 방식의 제품이며, DLP방식은 액체 상태의 광경화성 수지에 레이저빔을 투사해 사물을 조형하는 방식이다. DLP방식 또한 SLA방식과 유사한데, 레이저가 아니라 UV빔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3D 프린터를 선보인 청맥전자 관계자는 “고체 소재를 사용하는 FDM 방식은 가격이 저렴한 반면, 품질·안정성 등의 문제가 지적되기도 했다”며 “하지만 최근에는 기술 발전에 따라 그런 문제들 대폭 개선되기도 했는데, 그래도 마감 등 결과물에 있어서는 SLA방식 및 DLP방식이 우수하기 때문에, 쓰임새와 경제성 등을 고려해 기업에 맞는 제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해당 부스들을 살펴보던 한 참관객은 “샘플 제작이나, 실내용 소형사인 등에서는 고려해 볼 만한 수준에 올라온 것 같다”며 “소재의 다양성과 출력속도가 보장된다면 앞으로 광고시장에 활발히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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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라인더 커팅 작업,이렇게 쉬울수가?’
  • 미래LNS, 슬라이딩 레일 방식 그라인더 가이드 출시
    브랜드명 ‘볼트’… 정확하고 안전하게 커팅작업 가능그라인더로 커팅작업을 하다보면 잘린 면이 정확하지 않아 난감하거나, 커팅작업 중에 발생하는 사고로 부상을 입는 경우도 잦다. 이런 불편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색다른 제품이 나타났다.
    아크릴 가공장비 전문 제조사 미래LNS가 그라인더 커팅작업을 보조하는 ‘그라인더 가이드’ 제품을 개발, 출시했다. ‘볼트’라는 브랜드명으로 론칭된 이 제품은 지난 10월 19부터 나흘간 킨텍스서 열린 ‘2106 서울 국제 공구전’을 통해 일반에게 첫선을 보였다.
    ▲슬라이딩 레일 방식으로 쉽고 정확한 커팅
    미래LNS가 출시한 ‘볼트 그라인더 가이드’는 그라인더를 활용한 커팅작업이 정확하고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 보조 장치다. 제품은 그라인더를 결속시키는 어뎁터와 이를 연결해 그라인더 이동이 이뤄지는 레일, 두 부분으로 이뤄진다.
    사용법은 아주 간단하다. 그라인더의 헤드부분에 위치한 체결부를 통해 어텝터에 그라인더를 고정시킨 후, 레일에 연결하면 된다. 이 레일을 따라 그라인더의 직선운동이 이뤄지기 때문에 아주 정확하고 안전하게 커팅작업을 할 수 있다.
    하부에 실리콘 미끄럼 방지장치가 적용된 레일이 소재를 단단히 고정시키기 때문에 안정적인 커팅이 가능하며, 특수 설계된 베어링 적용으로 그라인더의 이동이 아주 부드럽게 동작한다. 따라서 전문가는 물론 초보자까지 쉽게 정밀한 커팅작업을 할 수 있다.
    어뎁터에는 그라인더를 위아래 및 앞뒤로 위치를 조절할 수 있는 장치가 적용돼 톱날의 크기 및 소재 두께 등 작업환경에 맞춰 편리하게 쓸 수 있다.
    미래LNS 조규오 대표는 “그라인더를 이용해 목재나 아크릴, 쇠 등을 절단하는 일이 많은데, 숙련자가 아니고는 정밀한 작업을 하는 게 쉽지 않을뿐더러 부상의 위험도 잦다”며 “이 부분을 해결하고자 오랜 연구 끝에 볼트 그라인더 가이드를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모든 그라인더에 호환… 레일 길이도 자유롭게 선택
    볼트 그라인더 가이드는 표준 체결홈을 통해 연결되기 때문에 제조사에 관계없이 거의 모든 그라인더에 호환이 가능하다. 따라서 별도의 전용 그라인더를 구매할 필요 없이 기존의 제품에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옵션상품으로 판매하는 집진케이스를 사용하면 커팅 시 발생하는 분진도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다. 레일은 800mm부터 최대 2,700mm까지 사용자가 원하는 길이를 구매할 수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
    아울러 조립과 해체가 간편하기 때문에 판매처 입장에서도 상품의 부피를 최소화할 해 보관, 판매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디자인과 패키징에도 신경을 기울였다. 모든 브랜드의 그라인더에 잘 어울리도록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는 한편, 패키징 박스에도 심플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했다.
    조 대표는 “우리가 그동안 개발해 왔던 중대형 전문 장비들과 달리 그라인더 가이드는 광범위한 사용자들을 위한 소형 공구인 만큼, 마케팅도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새로운 브랜드로서 론칭했고, 명품의 이미지를 갖추기 위해 디자인과 패키징에도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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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찰뉴스 <입찰 예정>
  • 충남 금산군
    금산시외버스 터미널 주변 간판개선사업금산군이 금산시외버스 터미널 주변의 간판을 개선하는 사업에 대한 입찰 공고를 냈다. 1구간(비호로), 2구간(비단로), 3구간(후곤천길)로 구분되어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해당 사업구간 내 160개 업소에 대한 간판 디자인 및 제작, 설치를 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예산은 총 4억 4,000만원으로, 개별 간판의 보조금은 40만원이고 점포주의 자부담은 10%인 4만원이다.
    협상에 의한 계약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의 참가 자격은 주된 영업 소재지가 금산군 내에 있으며 옥외광고업 등록을 필한 업체에 한한다. 이와 함께 직접생산 확인 증명서를 소지한 업체로, 환경, 종합 디자인 신고를 득한 산업디자인 전문회사 자격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업종 보완을 위해 분담이행구성이 가능하며, 공동수급체 구성원 수는 대표업체를 포함해 3개 이내로 제한한다.
    사업설명회는 없으며 오는 11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후곤천길에 위치한 협회 사무실에서 입찰 참가 등록과 제안서 접수가 이뤄진다. 이후 11월 9일에 제안서 설명 및 평가가 이뤄질 예정이다.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화신 맛의 거리’ 판매대 제작·설치서울시 종로구가 인사동 일대의 판매대를 디자인, 제작하고 지정장소(인사동조성부지)로 이송·설치하는 용역에 대한 입찰을 실시한다.
    3,2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부스 23개, 화장실 1개를 제작, 설치하는 것을 그 주된 내용으로 담고 있다. 부스의 규격은 가로 2,900mm, 세로 5,300mm, 높이 2,800mm이다.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이뤄지는 이번 사업의 공모 자격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최근 3년 이내 거리가게 판매대 제작 설치의 단일 계약건 5,000만원 이상의 실적증명서 제출이 가능한 업체이어야 한다. 또한 조립식 구조물에 대한 직접 생산 증명서를 소지하고 있으며 입찰 공고일 전일부터 입찰일까지 서울시 또는 경기도에 영업장 소재지가 있는 업체에 주어진다.
    입찰 참가 등록은 오는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종로구청 건설관리과 가로시설정비팀에 직접 방문 처리해야 한다.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
    구미산단 안내간판 정비 소액수의계약구미국가산업단지 안내간판을 정비하는 용역에 대한 입찰이 실시된다.
    정보 최신화 및 유지보수를 위해 진행되는 이번 용역은 산업단지 내 기존 안내간판 37개소를 정비하는 내용이다.
    용역비 4,319,000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의 입찰서 제출 마감은 오는 11월 3일 오전 10시까지다. 입찰은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계약대상자의 결정은 제한적 최저가로 진행된다. 낙찰하한율은 88%다.
    입찰자격은 입찰공고일 기준으로 최근 3년 이내 유사한 용역을 수행한 실적이 있는 업체에 주어지며, 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는 중소기업 공공구매 종합정보망에서 확인하며, 확인이 되지 않을 경우 입찰 참가 자격이 주어지지 않는다. 공동 도급 또한 허용되지 않는다.
    또한 개찰 결과 제 1순위 낙찰자는 낙찰통보와 동시에 투찰한 금액에 대한 용역비 산출(계약) 내역서를 제출하여야 하므로 사전에 내역서를 작성해 제출에 지체가 없도록 해야 한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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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레쥬르, 6년만에 간판 바꿔단다
  • 잉글리쉬 그린 컬러로 브랜드 이미지 전면 개선
    아크릴 사인으로 로고 표현… 그린 톤 간접조명 사용국내 유명 베이커리 프랜차이즈인 뚜레쥬르의 간판이 바뀐다.
    뚜레쥬르는 ‘변화’, ‘신선한’, ‘갓구운’, ‘행복’을 핵심 키워드로 삼고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에 나선다. 브랜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BI를 바꾸고, SI까지 변화를 준다. 이에 따라 새 BI와 SI를 반영한 간판, 인테리어 등 매장 전체가 바뀔 예정이다.
    뚜레쥬르의 이번 브랜드 리뉴얼은 6년만이다. 기존에는 은은한 면발광 효과가 나는 아크릴 사인을 간판의 메인으로 내세웠는데, 상단은 화이트 컬러, 하단부에는 민트그린 컬러 아크릴을 적용해 야간에는 민트그린 컬러가, 주간에는 화이트 컬러가 표출되도록 이중 컬러 효과를 유도했다는 특징을 지녔다. 새로 바뀌는 간판 역시 아크릴 사인. 기존처럼 2종의 아크릴을 사용하는 대신 유백아크릴을 스테인리스와 결합했다.
    간판의 주조색은 잉글리쉬 그린으로 그린 컬러를 고수하고 있지만, 기존의 민트 그린보다 더욱 선명하고 뚜렷한 매장의 외관이 느껴진다. 여기에 디자인이 입혀진 어닝사인과, 매장 상단에 그린 톤의 LED 간접조명을 매입 설치해 야간에 은은한 조명 효과가 나타난다.
    이같이 새로운 콘셉트가 반영되어 리뉴얼 된 매장은 현재까지 잠실점, 대학로점 등 18개 매장이다. 이들 매장을 시범적으로 운영해 본 결과 매장의 평균 매출이 2배 가까이 늘어나는 등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아 현재의 콘셉트를 반영한 매장을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CJ푸드빌 측의 설명이다.

    이승희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들, ‘아크릴 가공제품 경연대회’ 개최올해로 9회째… 지정품목은 ‘소형간판’국내 아크릴 가공제품 유통의 중심축인 한들이 아크릴 가공제품 경연대회를 연다.
    ‘아크릴 가공제품 경연대회’는 아크릴 가공을 주제로 실시하는 국내 유일의 대회로, 올해로 9번째를 맞는다. 주관은 한들총괄본부가 맡고 있다.
    참가대상은 한들 직원 및 고객사 등이며 출품마감은 오는 11월 11일(금)이다. 출품장소는 부산시 기장군에 위치한 부산아크릴이며, 출품마감 이후 11월 22일(화)에 작품 심사를 거쳐 11월 25일 최종 수상작을 발표한다.
    공모 부문은 지정종목과 자유종목으로 나뉘는데, 특히 올해는 소형간판을 지정품목으로 정하고 있어 눈길이 간다. 이는 간판의 입체화 경향에 따라 간판에 아크릴이 적용되는 사례가 점차 늘어나는 트렌드를 반영한 것. 소형간판의 규격은 가로 600mm, 세로 600mm 이하로 정해졌으며, 출품작의 참가 개수는 제한이 없다.
    자유종목의 경우 ▲고객의 위험성이 해결 또는 감소 되었는가 ▲고객의 생산성이 향상 되었는가 ▲고객의 재미가 향상 되었는가 ▲고객의 불편함이 해결 또는 감소 되었는가 ▲고객의 복잡함이 해결 또는 감소 되었는가 총 5개의 주제 중 1개의 주제에 걸맞는 작품을 선택해 제출하면 된다. 두 종목 모두 목재나 금속 등 아크릴 이외의 재료 사용이 가능하나 단, 아크릴이 전체의 30% 이상 차지해야 한다.
    수상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종목별 각 1팀, 장려상 종목별 각 2팀으로 구분되며, 상금도 있다. 최우수상은 100만원, 우수상은 50만원, 장려상은 10만원이다.
    지정과 자유 두 종목 모두 중복 참여가 가능하며, 개인 뿐 아니라 단체도 가능하다. 이승희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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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서울 좋은간판 공모전’ 수상작 모음

  • 좋은 간판이 갖춰야할 덕목은? ‘심플함’간결한 표현, 점포의 정체성 등 ‘중시’‘크기가 작고 창의적이면서 점포의 특성이 잘 반영된 디자인이면서 건물과 조화를 이루는 간판.’ 서울시가 선정한 ‘올해의 좋은 간판’ 수상작들의 공통적인 특징이다.
    ‘2016 서울 좋은간판 공모전’의 수상작이 발표됐다. 시는 지난 5월 9일부터 7월 28일까지 ▲좋은 간판 부문 ▲창작 간판 부문 ▲간판개선 지역 우수사례 부문 등 총 3개 부분으로 나눠 공모전을 실시, 그 결과 총 278점의 작품이 공모됐다.
    수상작은 좋은 간판 부문 6개, 창작 간판 부문 6개, 간판개선 지역 우수사례 2개 등 총 14개가 선정됐다. 좋은 간판 부문의 대상 수상작인 ‘구름’은 간판의 크기가 작지만 건물과 조화로우면서도 참신한 디자인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승희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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