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소재 유통 전문기업인 이노텍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대로 965번지에 건평 600평의 3층 빌딩 사옥을 마련하고, 지난 11월 5일 오후 2시 이전식을 개최했다. 이노텍은 2006년 당시 신용운 대표 혼자서 작은 개인 사무실에서 일을 시작한 이후 6년 만에 3층 사옥을 마련하고, 직원도 10명으로 불어났다. 이날 이전식엔 티피엠, 경원PTS, 칼라월드 등 업계 관계자 및 가족 친지 등 60여명의 축하객이 몰려 성황을 이루었다. 신 대표는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움직이다보니, 신뢰가 높아져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는 것 같다”라며 “앞으로 더욱 고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노텍은 현재 300여 가지의 실사소재 모델을 보유하고, 전국 광고사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한편 배너게시대 전문 제조사인 데코미도 최근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88에 공장동 2층, 사무동 3층의 사옥을 마련해 다음 달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데코미의 문창모 대표는 “사옥내에 기숙사도 마련해 10명의 직원이 아파트 거주 형태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 근로 환경을 업그레이드 시켰다”라며 “많은 고객들이 데코미를 지원해주셨기 때문에 빠른 시간내에 성장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데코미는 지난 2005년 설립돼 현재 임직원 60명이 근로하고 있다. 데코미는 내년부터 배너게시대 생산외에도 고급형 간판 제작도 시작한다. 이에 따라 향후 100명으로 직원수를 늘릴 예정이다. 문 대표는 “해외로 수출되는 고부가가치의 사인물 제작에 적극 나설 계획이며, 이를 위해 특수 소재 연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인천지역에서 28년째 사인제작이라는 한우물을 파고 있는 삼성애드도 최근 사옥(인천시 서구 원창로 85)에 하나 더 마련해 확장 이전했다. 이 회사 권오석 대표는 “기존의 공장은 오래된 건물이라, 좁고 열악한 부분이 없지 않아, 공장을 확장했다”라며 “더 좋은 제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