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이 모그룹인 SPC그룹의 명칭을 따 간판을 바꾸고 글로벌 사업 강화에 나선다. 삼립식품은 사명을 ‘SPC SAMLIP(에스피씨 삼립, 이하 SPC 삼립)’으로 바꾼다. 이에 따라 자회사인 식자재유통전문회사 ‘삼립 GFS’의 사명도 ‘SPC GFS(에스피씨 지에프에스)’로 변경됐다. 새로 선보인 CI는 ‘행복’을 컨셉으로 미소 짓는 입 모양과 정성을 담는 그릇, 장인정신을 상징하는 SPC그룹의 CI에 영문으로 ‘SAMLIP’을 표기한 형태로 디자인했다. 삼립 측은 ‘최고의 품질과 고객중심, 창의적 도전으로 세상을 행복하게 한다’는 그룹의 경영철학을 새 CI에 반영했다. 회사는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계열사와의 일체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시, 새 BI 선정 완료
인천시는 ‘all ways INCHEON(올 웨이즈 인천)’을 새로운 BI로 선정했다. ‘모든 길은 인천으로 통한다’는 의미를 담은 BI로, 2006년에 바꾼 ‘플라이 인천’으로 바꾼 이후 10년 만의 교체다. 시는 내년부터 새로운 BI를 본격 활용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하기로 했다. 도시 브랜드 응용 디자인과 적용 매뉴얼 개발, 인지도 상승을 위한 시민캠페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BI에서 착안안 응용 디자인을 개발, 상징조형물과 랜드마크 시설물 등 다양한 도시경관에 반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