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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산 수성 프린터의 도전, 업계 ‘주목’
  • 티피엠·한국미디어·탑미디어 등 마케팅 전쟁 불붙어
    장비 및 소모품 가격 저렴해 현수막 전문 업체들 눈독중국산 수성 프린터가 주목받고 있다. 티피엠과 한국미디어, 탑미디어 등이 자사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중국산 수성 프린터 판매에 적극 나서고 있어 최후의 왕관을 누가 쓰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티피엠은 지난 6월 ‘P2000시리즈’를 시장에 출시했다. P2000 시리즈는 스펙트라 1024 헤드를 장착, 최대 출력속도가 시간당 225~450㎡까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대량 현수막을 제작하는 업체들에겐 최고의 생산성을 부여할 수 있다는 것이 특장점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이 장비는 90폭 원단 2롤을 동시에 출력이 가능해 업무 효율성이 극대화됨으로 업체 관계자들의 문의가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P2000시리즈는 2패스 출력 시에도 색빠짐이 없는 것을 자랑하고 있다. 립은 토파즈이며 포토프린터와 호환이 가능하다. 기존의 수성 장비에 비해 무게가 매우 무거운데(660kg) 이는 장비의 안정감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장비가 가벼우면 빠르게 헤드가 오고갈 때 장비의 미세한 떨림이 발생하게 되고, 시간이 지나면 헤드 수명이 짧아지게 된다. 또 출력물 에러 빈도가 높아진다. 특히 이 장비에 적용된 스펙트라 1024 헤드는 관리만 잘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헤드 교체도 가능하지만 A/S를 통해 계속 활용 가능하다.
    한국미디어는 11월부터 ‘TM 타이탄 1958’ 제품을 판매 시작했다. 이 장비의 가장 큰 특징은 속도. 4분당 5m×90cm 현수막 한 장을 완성할 수 있다. 시간당 최고 80㎡를 출력할 수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속도는 빠르지만 가격은 매우 저렴해서 소자본으로 출력업체를 운영하는 업체들에겐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며 “헤드 교체 비용도 100만원 이하여서 유지 비용이 크게 줄어들 듯”이라고 강조했다. 탑미디어도 ‘슈퍼 칼라’의 판매를 시작했다. 400노즐을 지원하며 시간당 80㎡의 속도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서울 방화동에 위치한 A사와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B사가 중국산 수성 프린터를 각각 도입해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실사출력업체를 운영하는 한 관계자는 “중국산 장비 도입에 관심이 높다”라며 “장비 가격은 물론 헤드 교환비용, 보드 수리 비용, 잉크 가격 등이 상당히 매력적이어서 구매를 고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석민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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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노텍, 창업 6년만에 사옥 마련 입주

  • 300개 이상 실사소재 모델 보유
    데코미·삼성애드도 사옥 마련 및 확장실사소재 유통 전문기업인 이노텍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대로 965번지에 건평 600평의 3층 빌딩 사옥을 마련하고, 지난 11월 5일 오후 2시 이전식을 개최했다. 이노텍은 2006년 당시 신용운 대표 혼자서 작은 개인 사무실에서 일을 시작한 이후 6년 만에 3층 사옥을 마련하고, 직원도 10명으로 불어났다.
    이날 이전식엔 티피엠, 경원PTS, 칼라월드 등 업계 관계자 및 가족 친지 등 60여명의 축하객이 몰려 성황을 이루었다.
    신 대표는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움직이다보니, 신뢰가 높아져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는 것 같다”라며 “앞으로 더욱 고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노텍은 현재 300여 가지의 실사소재 모델을 보유하고, 전국 광고사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한편 배너게시대 전문 제조사인 데코미도 최근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88에 공장동 2층, 사무동 3층의 사옥을 마련해 다음 달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데코미의 문창모 대표는 “사옥내에 기숙사도 마련해 10명의 직원이 아파트 거주 형태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 근로 환경을 업그레이드 시켰다”라며 “많은 고객들이 데코미를 지원해주셨기 때문에 빠른 시간내에 성장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데코미는 지난 2005년 설립돼 현재 임직원 60명이 근로하고 있다. 데코미는 내년부터 배너게시대 생산외에도 고급형 간판 제작도 시작한다. 이에 따라 향후 100명으로 직원수를 늘릴 예정이다. 문 대표는 “해외로 수출되는 고부가가치의 사인물 제작에 적극 나설 계획이며, 이를 위해 특수 소재 연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인천지역에서 28년째 사인제작이라는 한우물을 파고 있는 삼성애드도 최근 사옥(인천시 서구 원창로 85)에 하나 더 마련해 확장 이전했다. 이 회사 권오석 대표는 “기존의 공장은 오래된 건물이라, 좁고 열악한 부분이 없지 않아, 공장을 확장했다”라며 “더 좋은 제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이석민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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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코사인전 프리뷰-입체사인 화두는 ‘생산성’, ‘차별화’
  • 거인·현대기업·엘씨기획 등 참가간판 아이템과 관련, 올 코사인전을 관통하는 화두는 ‘생산성’과 ‘차별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분야에서는 새로운 업체의 참가는 두드러지 않아 보이며, 종전에 꾸준히 참가해오던 업체들의 참가가 이어진다. 거인, 엘씨기획, 풍경, 현대기업 등은 전시회를 통해 채널사인 관련 제품들을 전시한다.
    거인은 지난해 첫 선을 보였던 ‘LED벌브형 채널’을 기존보다 업그레이드된 제품력으로 선보인다. ‘LED벌브형 채널’은 채널 전면에 벌브타입 LED전구를 장착해 그대로 노출시킴으로써 종전의 채널과는 차별화된 형태를 보여주는 제품으로 지난 전시회에서도 호평을 받은바 있다. 거인 최종원 대표는 “지난해 첫 출시 이후 1년간 A/S가 전혀 발생하지 않아 옥외 환경에서도 한계점이 없음이 증명된 제품”이라며 “소비자의 호응도 좋아서 올해는 이 제품을 보다 세분화한 라인업으로 제작, 출품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당 제품의 제작에 최적화된 관련 시스템을 함께 춢품, 전시회 현장에서 제작을 시연함으로써 소비자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현대기업은 에폭시 대체를 겨냥한 수지채널을 선보인다. 역시 지난해부터 전시회를 통해 홍보해오고 있는 제품으로, 올해는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관련 시스템과 함께 제품을 출품한다. 현대기업 김길수 대표는 “수지채널은 에폭시 채널에서 종종 발생하는 황변이나 접착력 등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제품”이라며 “수지채널의 공정을 개선해 제품을 30분~1시간이면 완성할 수 있는 경화기와 탈포기를 함께 공급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요즘 업계에서 화두인 생산성을 극대화한 시스템”이라며 “이를 활용하면 당일 생산, 출고까지 가능할 정도로 단납기의 실현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엘씨기획은 다양한 빛 연출이 가능한 아크릴 채널을 주력으로 홍보전에 가세한다. 제품들은 아크릴 전광, 또는 후광, 전후광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며, 제작 공정을 간소화해 생산성이 높은 제품으로 가격도 기존 캡채널 정도로 저렴한 편이다.
    성형간판 전문업체 성현산업도 이번에 전시회에 나와 성형사인의 다양한 응용력을 선보인다. 이들 업체 외에도 풍경 등이 참가, 입체형 채널과 관련된 제품을 선보인다.
    이들 제작업계 외에도 광고자재 유통 분야의 참가도 이어진다. 성우 TSD는 소규모로 부스를 꾸며 전시회에 참가, LED와 SMPS의 홍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이승희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NC·레이저 업체도 ‘총출동’
    에이치알티, 채널벤더 ‘첫 선’입체사인 및 아크릴, 금속 등 각종 소재 가공을 겨냥한 관련 기기의 출품도 올 전시회의 한 축을 이룬다.
    CNC라우터 및 레이저 커팅기 부문의 참가업체로는 한터테크놀러지, 신우엔씨테크, 레이저픽스코리아가 나온다.
    한터테크놀러지는 이번 전시회에 4×8 CNC라우터 2대, 레이저 커팅기 2대와 150W 파이버 마킹기 등을 선보인다. 최근 출시, 이미 사인업계에 1호기가 나가있는 파이버레이저는 이번 전시회에 가지고 나가지는 않지만, 주력 장비로 영업을 이어나가고 있다는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총판으로서 올부터 판매를 시작한 용리의 레이저 발진기도 가지고 나온다. 한터테크놀러지 송영준 부장은 “이번 전시회에 해외 바이어의 방문도 예정돼 있다”며 “이번 전시회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시장을 같이 겨냥한 전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용 CNC라우터 전문 제조사인 신우NC테크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사가 직접 개발한 CNC라우터를 다양한 라인업으로 출품, 국산의 저력을 보여준다는 복안이다. 사인업종에서 선호도가 높은 스카이 CNC를 비롯해 초고속·고서능 라우터에 이르기까지 그간 개발해온 장비들을 출품할 예정이다.
    레이저픽스코리아는 자사가 관련 분야에 지속적으로 전개중인 레이저커팅기 및 마킹기 등 다양한 레이저 제품군을 가지고 전시회에 참가한다. 출품기종은 ‘Xcut3015C’, ‘Xcut1390B’와 레이저 용접기 모델은 ‘Zmak FM Cweldaer 300/400’다. 레이저픽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에는 150W 출력용량의 우드커팅기를 새롭게 선보인다”며 “이 기종은 150W 출력인데도 소재 30T까지 커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레이저 및 CNC 기기와 더불어 업계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채널벤더 업체들도 이번 전시회에 나온다. 서울디엔에스와 영화목금형시스템이 주력기종을 들고 나와 홍보전에 가세한다. 이들 업체 뿐 아니라 에이치알티도 이번 전시회에 새롭게 개발, 출시한 채널벤더를 출품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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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I&BI 뉴스
  • 삼립식품, ‘SPC삼립으로’삼립식품이 모그룹인 SPC그룹의 명칭을 따 간판을 바꾸고 글로벌 사업 강화에 나선다.
    삼립식품은 사명을 ‘SPC SAMLIP(에스피씨 삼립, 이하 SPC 삼립)’으로 바꾼다.
    이에 따라 자회사인 식자재유통전문회사 ‘삼립 GFS’의 사명도 ‘SPC GFS(에스피씨 지에프에스)’로 변경됐다.
    새로 선보인 CI는 ‘행복’을 컨셉으로 미소 짓는 입 모양과 정성을 담는 그릇, 장인정신을 상징하는 SPC그룹의 CI에 영문으로 ‘SAMLIP’을 표기한 형태로 디자인했다. 삼립 측은 ‘최고의 품질과 고객중심, 창의적 도전으로 세상을 행복하게 한다’는 그룹의 경영철학을 새 CI에 반영했다. 회사는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계열사와의 일체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인천시, 새 BI 선정 완료인천시는 ‘all ways INCHEON(올 웨이즈 인천)’을 새로운 BI로 선정했다. ‘모든 길은 인천으로 통한다’는 의미를 담은 BI로, 2006년에 바꾼 ‘플라이 인천’으로 바꾼 이후 10년 만의 교체다. 시는 내년부터 새로운 BI를 본격 활용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하기로 했다. 도시 브랜드 응용 디자인과 적용 매뉴얼 개발, 인지도 상승을 위한 시민캠페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BI에서 착안안 응용 디자인을 개발, 상징조형물과 랜드마크 시설물 등 다양한 도시경관에 반영할 예정이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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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찰뉴스 ― 입찰 예정
  • 부평지하도상가출입구 정비(간판) 디자인 사업부평지하도상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상가 출입구 간판을 정비하는 디자인 사업 용역에 관한 입찰 공고를 냈다. 사업 수량은 신부평지하상가 상단 간판 신규 설치 1개, 상단 간판 교체 5개, 부평 모두몰간판 22개 출구 간판 교체, 13개 출구 캐노피 간판이며, 사업비는 4,400만원이다.
    협상에 의한 계약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의 참가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최근 2년간 국가, 지방단체, 정부투자기관, 공공기관, 민관 기관 등에서 시행한 출입구 정비(간판) 디자인 사업 기획 및 제작 경험이 있는 자로서, 이번 사업과 유사한 업무 수행실적이 2,000만원 이상인 업체에 부여된다. 또한 공고일 기준 2년 이내 부적격업체로 제재 받은 사실이 없어야 한다.
    입찰공고 기간은 11월 8일부터 11월 18일까지며, 참가 접수는 11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접수 장소는 부평대로에 있는 부평지하도상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으로 직접 방문해 제출할 수 있다. 제안서 평가는 오는 11월 22일에 있을 예정이다. 제출서류는 제안서 8부와 참가자격을 증명하는 실적 증명서, 제안요청서에 제시된 각종 서류다.― 입찰 결과경기도 광명시광명동굴 입구 뒷골 간판 정비사업경기도 광명시가 실시하는 광명동굴 입구 뒷골 간판 정비사업의 최종낙찰자로 한양광고가 선정됐다. 사업에 대한 입찰은 지난 11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진행됐으며, 개찰은 11월 4일에 종료됐다. 입찰에는 세규후렘, 한양광고, 에스원 등이 참가했다. 최종낙찰자인 한양광고는 51,476,700원을 써내 96.123% 투찰률로 입찰에 참가했다.
    입찰은 총액입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낙찰자 결정은 예정가격의 87.745% 이상 최저가격으로 정했다. 이번 사업의 기초금액은 54,186,000원이다. 최종낙찰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간판 20개 설치 및 기존 시설물 철거 등 용역을 수행한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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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 출점 경쟁 덕에 ‘간판 물량 늘었네~’
  • GS25·CU 등 각각 한해 1,000여 점포 이상 출점
    위드미, 내년부터 매년 1,000개씩 출점 계획중편의점 출점 경쟁이 업계의 반사이익으로 돌아오고 있다. 유통업계가 가격 전쟁으로 고전하고 있는 것과 달리 제작 업계의 편의점 간판 수요가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편의점의 신규 오픈이 늘어남에 따라 간판 교체 및 신규 설치 물량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늘어난 점포수만 2,000개가 넘는다. 그것도 세븐일레븐, CU, GS25 등 상위 업체 3군데의 점포수만 집계한 수치이다.
    CU의 점포수는 지난해말 9,142개에서 지난 9월 말 10,509개로 늘었다. 9개월~10개월 동안 1,367개의 점포가 증가한 것이다.
    동일한 기간동안 GS25는 9,045개에서 10,362개로 1,317개의 점포가 늘어났다. 세븐일레븐이나 후발주자인 신세계 편의점 위드미, 미니스톱도 공격적으로 점포를 확장해가고 있어 편의점 신규 출점은 자연스럽게 업계의 간판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 편의점에서만 나온 간판의 물량이 CU와 GS25 편의점 ‘빅2’만 합산해도 2,600개를 웃돈다. 또 여기에 합산되지 않은 세븐일레븐이나 위드미 등 업체들로부터 나온 물량도 대략 1,000개는 넘으니 한업소당 간판 하나를 기준으로 보면 3,600개의 물량이 편의점에서 나온 셈이다.
    ‘혼밥’, ‘혼술’족 증가의 영향인지 출점 경쟁으로 인한 매출 감소 대신 오히려 매출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여서 편의점들은 계속해서 공격적인 점포 확장 공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미 전국에 있는 편의점 수만 3만개에 이를 정도다.
    여기에 2014년도 후발주자로 편의점 업계에 도전장을 내민 위드미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현재까지는 보유 점포수가 1,569개로 하위권에 머물러 있지만, 신세계 정용진 부사장이 앞으로 3년간 매해 1,000여개 점포를 출점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렇게 되면 3년 후에 위드미의 점포가 5,000여개에 이르게 되는 셈. 위드미의 이같은 공격적 행보가 현실화되면 향후 3,000개의 간판 물량이 확보되는 것이다.
    하지만 편의점이 이처럼 출점 경쟁을 이어가는 이면에는 리스크도 없지 않다. 이들이 출점 경쟁을 하면 할수록 점주들의 고통은 가중되는 것. 업황 호조로 전체 매출이 증가하는 듯 보이지만, 실제로 점주들의 수익은 매년 줄고 있다는 것. 때문에 편의점의 무리한 출점 경쟁에 제동이 걸릴 수도 있다.
    제작업계 일각에서도 외형적인 간판 수요는 늘어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면을 들여다보면 업계간의 극심한 출혈 경쟁으로 간판 단가가 좋지 않아 그렇게 낙관할 만한 일은 아니라는 것. 한 제작업체 관계자는 “그나마 요즘은 유통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해 자재 단가가 많이 싸져, 하락한 제작 단가의 마진을 메워주고 있는 수준”이라고 전했다.
    이승희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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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폭시·아크릴, 실내사인 강자로 ‘영역 굳히나’
  • 어두운 실내서 미려한 빛 표현해 인기
    백화점은 아크릴·복합쇼핑몰선 에폭시 선호도 양분화아크릴이나 에폭시 등으로 만드는 면발광 사인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입체형 사인 시장의 개화와 함께 개발, 진화를 거듭해온 면발광 사인이 이제는 인기를 넘어 아예 시장에서 확고하게 자리매김해 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실내사인 시장에서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대형복합쇼핑몰의 증가가 성장 견인
    기존에는 대형 쇼핑몰이라고 하면 백화점이 가장 큰 축을 이뤘지만, 최근에는 쇼핑이나 교통, 여가, 숙박 등 다양한 기능이 집적된 ‘몰(Mall)’ 문화가 대세로 자리매김하면서 몰이 증가하고 있다. 영등포의 타임스퀘어, 여의도 IFC몰, 신도림 디큐브시티 등이 서울의 대표적인 몰들이며, 경기도의 경우 최근에 신세계가 오픈한 하남 스타필드가 있다.
    최근 면발광사인의 수요의 증가는 이 같은 대형쇼핑몰의 확산이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대형복합쇼핑몰들이 수도권은 물론 지방의 대도시 곳곳으로 확산됨에 따라 해당 몰에 필요한 사인의 수요도 늘어나고 있는 것. 복합몰의 특성상 몰 내에 다채로운 쇼핑거리는 물론 먹거리, 각종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공간이 하나의 몰에 한꺼번에 입점 됨에 따라 대형 몰 하나가 등장할 때마다 수 백개에 이르는 사인의 수요가 생겨난다. 주목할 것은 면발광 사인이 이들 수요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뛰어난 발광 효과, 실내서 ‘Good’
    몰이라는 실내 공간에서 면발광 사인이 선호되는 가장 큰 이유는 조명이다. 면발광 사인은 조명의 난반사를 이용해 미려한 빛 표현을 이루기 때문에 주간의 옥외환경보다 다소 어두운 실내 분위기에서 발광 효과가 더욱 좋기 때문이다.
    또한 복합쇼핑몰 내에서 유사 업종의 경쟁업체들이 함께 입점해 있기 때문에 사인에 임팩트를 줘야 할 필요가 있는데, 면발광 사인의 경우 로고나 CI, BI 등을 집중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면발광 대표주자 ‘에폭시’·‘아크릴’
    면발광 사인은 크게 어떤 소재를 주재료로 채택하느냐에 따라 아크릴과 에폭시로 크게 구분할 수 있는데, 아크릴 사인의 경우 아크릴 조각과 접합의 방식으로 만드는 게 보통이고, 에폭시는 채널사인의 상부에 에폭시 용액을 부어 만든 방식이 대표적이다. 에폭시는 채널사인의 전면부의 에폭시를 통해 채널 내 접목된 LED 조명이 난반사되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된 것인 만큼, 전광 채널 방식으로 한정된다. 이와 달리 아크릴은 CNC나 레이저 기기를 이용해 그 자체로 홈을 만들어 특정한 사인의 형태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제작 방식에 따라 전광이나, 후광 혹은 전후광 등으로 빛을 보다 다양한 각도에서 연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에폭시 사인과 두드러진 차이점을 보인다. 다양한 각도에서 빛의 효과를 취사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아크릴 사인이, 보다 미려한 면발광의 효과를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는 에폭시 사인이 선호되는 등 사인 설치 상황에 따라 선호도가 갈린다.
    ▲종류 따라 선호도 달라
    제작업계에 따르면 이들 두 가지 종류의 면발광 사인이 선호되는 곳도 최근 뚜렷하게 구분되는 추세다. 한 제작업체 관계자는 “백화점 1층 화장품 코너에 가면 그곳은 로고 사인이 아크릴 사인으로 만들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며 “백화점의 내부는 이렇게 아크릴 사인을 선호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런가하면 복합쇼핑몰의 경우 에폭시 사인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업계의 설명이다. 한 채널업체 관계자는 “최근에 스타필드 하남이 오픈하면서 입점된 매장에 적용된 대부분의 사인이 에폭시”라고 설명했다. 즉 백화점에서는 아크릴 사인, 복합쇼핑몰에서는 에폭시 사인의 선호도가 높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한 업계 관계자는 “아크릴은 소재 자체가 지닌 고급스러움이 있어 백화점에서 선호되고 있는 것 같다”며 “복합쇼핑몰은 개별 매장이 하나의 독립형 매장의 형태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미려한 빛 표현에 더 중점적인 에폭시 사인이 선호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유야 어찌됐건 몰링이라는 새로운 문화의 정착과 확산, 그리고 이같은 시장의 요구에 맞춰 업계가 이어온 개발 노력으로 면발광 사인은 실내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승희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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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크릴 업체 잇딴 화재, 원인은?
  • 가공기기 및 자재 태우는 재산손실 이어져
    레이저 등 관련기기 사용상 부주의 많아아크릴 가공 공장에서 잦은 화재가 이어지고 있다. 아크릴을 가공해 제품을 만드는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 요즘에는 전문 아크릴 가공 업체 뿐 아니라 간판 제작 업계에서도 아크릴을 자재로 취급하고 관련 기기들을 다루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여름 경기도 고양시 식사동 아크릴 가공업체 A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A사의 공장은 내부 254㎡ 중 132㎡가 불에 타는 동시에 기계류도 같이 타 5,695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지난해 부산 시내 한 아크릴 업체서도 화재가 발생, 레이저 커팅기와 관련 부자재 등이 타버렸다. 화재는 10여분 만에 진화되었고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5,0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남겼다.
    이 같은 화재사고는 비교적 공장 부지가 넓은 지방뿐 아니라 서울의 상가 밀집지역에 협소하게 자리잡은 업체에서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서울시 중구 충무로에 있는 아크릴 가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당시 불이 난 곳 인근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레이저 커팅기 및 집기류 등이 불에 타면서 3,000만원 정도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 도심 속 공장에서 화재가 날 경우 화재의 초기진압에 실패하게 되면 화재가 옆 건물에까지 확산될 수 있어 위험요소가 더 크다.
    2년전 서울 금천구 독산동 아크릴 업체에서도 화재가 있었는데, 역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내부에 있던 기계가 타는 등 재산피해가 있었다. 잇딴 화재사고는 비단 아크릴 업체에 국한된 일은 아니다. 간판을 만드는 광고업체에서도 불이 나 레이저 커팅기 등 기계가 타버리는 등 재산 손실이 일어나는 사례가 빈번하다.
    ▲화재의 원인은 ‘장비 활용 부주의’ 사례 높아
    화재 사례를 보면 회사별로 제각각이기는 하지만 레이저나 CNC 등 관련 가공기기를 사용하는 과정상에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레이저커팅기 작업중에 발생한 사고의 원인도 각양각색이다. 불꽃이 집진장치 주름관 분진에 착화해서 발생하는가 하면, 기계 작동중 오퍼레이터의 부주의로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화재 사고를 겪었던 A업체 관계자는 “제품을 만들고 있다가 잠깐 자리를 비우는 사이에 레이저 기계에 불이 붙었다”며 “기계부터 탄 것으로 보아 레이저 불꽃이 화재의 원인이 됐던 것 같다”고 전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레이저로 아크릴을 자르던 중 불꽃이 튀면서 불이 났다”며 “기계 작동할 때 자리를 비우는 것도 위험할 뿐더러 사용할 때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요즘들어 업계에 장비의 사용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만큼, 화재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이승희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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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조명LED
  • LED 전광판 사업에 도전해 볼까?
  • 디지털사이니지 법개정, 좋은 기회 열려
    먹자 골목 등 주요 상권에 직접 찾아가 보여주면 수익 클 듯디지털전광(대표 임영기)이 LED 전광판 및 광고용 차량 사업을 함께 할 파트너를 구한다. 디지털전광은 최근 1톤 트럭을 이용해 LED 전광판 판매에 적극 나설 수 있는 옥외광고업계 관계자들을 모집한다고 최근 밝히고 디지털사이니지 법개정으로 인한 시장 확대에 함께 동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디지털전광의 임영기 대표는 “LED의 기술력은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그 중심엔 전광판이 자리를 잡고 있다”라며 “디지털 광고물이 본격적인 광고 매체로 인정받게 됨으로써 전광판 시장도 급격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현재 풀컬러 동영상용 전광판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랜탈 사업도 동시에 성장하고 있는 등 다양한 사업 아이템이 등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미래부는 올해부터 3년간 디지털사이니지 산업 육성에 789억원을 투입하기로 한 상황이다.
    임 대표는 “전자게시대 사업과 전광판 사업만 봐도 연간 1조원에 가까운 시장으로 성장이 기대된다”라며 “옥외광고인들이 선점해야 할 분야를 다른 산업군이 가져가게 해서는 안된다”라고 강조했다.
    디지털전광이 개발한 ‘1톤 트럭 LED 전광판 판매사업’은, LED 전광판을 필요로 하는 소비자들을 앉아서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찾아가면서 눈으로 직접 보여주는 사업 아이템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의 경우 홍대역, 합정역, 신촌역, 영등포역, 신림역, 노원역 등 많은 곳에 먹자 골목이 형성돼 있는데 자영업자들의 특성상, 낮 시간에 LED 전광판을 구매하기 위해 일일이 찾아다니거나, 인터넷으로 검색하는 것이 쉽지 않다. 따라서 이러한 지역에 1톤 트럭을 이용, 찾아가 LED 전광판을 직접 보여주고, 현장에서 가게 홍보용 글귀 등을 입력해 보여주면, 판매가 극대화 될 가능성이 높다. 또 LED 전광판 랜탈도 가능하기 때문에 사업성은 충분해 보인다는 것이 회사측 입장이다.
    임영기 대표이사는 현재 한국전관판협회 회장, 서울시옥외광고협회 금천구지부 지부장, 서울시 송파구청 옥외광고 심의위원, 한국미디어협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이석민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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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해외소식
  • 반응형 안면인식 기술 활용한 최초의 디지털 옥외광고

  • GM의 아카디아 자동차 광고… 미국에서 8주간 집행
    소구대상의 성별·연령·표정 등 감지해 맞춤형 콘텐츠 표출옥외광고매체 구매대행사인 포스터스코프(Posterscope) 미국법인은 비디오 분석 기술 개발사 퀴비디(Quividi), 옥외광고 매체사 아이코프미디어(Eye Corp Media) 및 광고대행사 인게이지M1(Engage M1)과 합동으로 GM의 SUV 모델인 아카디아(Acadia)의 디지털 옥외광고 캠페인을 기획 및 집행했다. 이 캠페인에는 소구대상의 성별, 표정, 연령 및 (복수일 경우)구성원을 감지하여 해당 소구대상에게 맞춤형으로 반응하며 그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기술이 적용되었다.
    캠페인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산타모니카에 소재한 산타모니카 플레이스라는 쇼핑몰에서 최근 8주간 집행됐는데 반응형 안면인식 기술이 동영상 디스플레이에 적용되어 맞춤형 콘텐츠를 표출한 세계 최초의 디지털 옥외광고로 기록되었다.
    포스터스코프의 전략 총괄 담당관인 제프 탠(Jeff Tan)은 “소비자들은 하루에 최대 약 5,000 개의 광고에 노출된다. 우리는 그러한 광고의 포화 상태로부터 벗어나기 위하여 반응형이면서 참여를 유도하는 캠페인을 통해 뇌리에 남는 광고 캠페인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실시간 동영상 콘텐츠를 표출하는 첨단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우리는 맞춤형 위치기반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입각하여 소비자들의 참여를 끌어내는데 성공했다. 더군다나 이번 캠페인은 산타모니카 플레이스라는 매우 혼잡한 환경의 쇼핑몰 공간에서 괄목할만한 캠페인 효과를 생성해 냈다”고 덧붙였다.
    이번 캠페인을 위하여 위 파트너사들은 해당 쇼핑몰에 비디오 센서와 퀴비디가 개발한 소구대상 및 맥락인식 플랫폼이 장착된 8개의 디지털 스크린을 설치했다. 플랫폼은 스크린 앞을 지나는 사람들이 남성인지 여성인지, 혼자인지 여럿인지, 커플인지 가족 구성원인지, 어른인지 어린이인지, 그리고 얼굴을 찌푸리는지 미소를 짓는지의 여부를 가려냈다. 또한 이 기술은 어떠한 형태의 데이터나 이미지도 절대로 수집하거나 저장 또는 공유하지 않음으로써 개인정보를 보호한다고 밝혔다.
    특정 소구대상의 프로필을 인식한 디지털 스크린들은 해당 소구대상에게 GMC가 출시한 아카디아 모델의 특장점을 흥미롭고 유머스런 맞춤식 동영상으로 표출했다. 이 동영상 콘텐츠는 총 30개에 달했다. 추가적으로 이 디지털 스크린들은 사이먼 세즈(Simon Says)라든가 기타 가상적인 응시 게임 등 어린이와 어른들을 위한 다양한 게임도 표출했는데 이 역시 소구대상과의 인터랙션 및 광고주 메시지와의 참여를 심화시켰다.
    아이코프미디어의 대표인 제프 건더맨(Jeff Gunderman)은 “다양한 소구대상을 대상으로 광고 콘텐츠와 메시지를 맞춤형으로 전달하는 능력이야말로 이 캠페인의 성공을 이끄는 요인이 되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모든 파트너사들은 첨단기술로 개발된 디지털화된 위치기반 기술의 힘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퀴비디의 대표인 커쾅 뉘엔푹(Ke-Quang Nguyen-Phuc)은 “우리 파트너사들은 어느 정도의 규모를 갖추고 실시간으로 맞춤형 콘텐츠를 표출하는 광고 캠페인의 최대치를 보여주었다. 퀴비디의 인터랙티브 시나리오 기획 프로그램은 200개 이상의 인터랙티브한 소구대상 인식 체험을 가능하게 만들었는데 이로써 이번 GMC의 아카디아 광고를 현 시점에서 가장 포괄적으로 자동화된 디지털 옥외광고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 이 캠페인은
    https://youtu.be/Kj7Dm_i-OoM에서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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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문화오락생활
  • 도서 산책 - ‘간판, 거리의 타이포그래픽 디자인’
  • ‘간판, 거리의 타이포그래픽 디자인’은 단순한 사진 결과물이 아니다. 책에 정리된 사진은 역사이면서 관찰자의 시선이다. 어떤 사진은 70년대의 문화가 그대로 정체되어 있고, 어떤 사진은 한 시대의 문화가 간판에 화석처럼 남아있다.
    ‘기록되면 역사가 되리라’는 말이 있듯 이 책은 작가 김준영(미디어사인 대표)씨가 20년에 걸쳐 한 장 한 장 정성 들여 만든 간판의 기록이다. 이 책에 기록된 간판들을 보면 서체와 타이포그래피, 그래피티와 벽화, 명도와 채도, 당시의 풍경과 언어, 영상과 디지털 사인니지의 문자 세계, 유행했던 상호와 직업 등을 한눈에 유추할 수 있다. 저자는 더 많은 사람이 간판을 이해하게 될 때, 더 수준 높은 간판을 요구하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됨으로써 우리를 감싸고 있는 공간과 도시에서 빛나는 간판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 : 김준영 씨는 작가 겸 디자이너다. 1991년 TOKYO UNIVERSITY OF ART & DESIGN 수료 후 동경에 있는 디자인 회사 「IDD」에서 연수하고 국내 유명 디자인 회사에서 근무했다. 현재 충남 천안에서 ‘미디어사인’을 운영하고 있다.
    저자 : 김준영 / 출판사 푸른영토 / 가격 40,000 ■주문 전화 : 031-925-2327[ⓒ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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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신제품신기술
  • (주목! 이제품) LG하우시스
  • 간판용 알루미늄 복합패널 ‘패널렉스’천연소재 이미지 완벽 구현LG하우시스가 간판 프레임 제작, 파사드 연출, 인테리어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알루미늄 복합패널 ‘패널렉스’의 개발을 완료,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패널렉스는 두 장의 알루미늄판을 무기질 심재로 결합한 복합패널이다. 건축 외장재로 주로 사용되고 있는 기존 알루미늄 복합패널보다 평활도가 우수해 간판 프레임 및 파사드 마감소재로 탁월하다.
    패널의 전면에 LG하우시스의 고내후성 필름이 부착돼 다양한 컬러와 질감, 이미지 등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도 패널렉스만이 차별화된 특징이다. 일반적인 컬러 구현은 물론, 대리석 등의 석재와 목재, 가죽, 금속 등 다양한 천연소재의 문양과 질감까지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UV 평판 출력을 통해 고객 맞춤형의 그래픽 이미지를 연출할 수도 있다.
    ●문의 : 02)6930-0581[ⓒ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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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이제품) 코인텍(구 한양산업)
  • 벽·유리·나무·플라스틱 재질 어디든 붙는 시트물만 살짝 뿌려주고, 원하는 곳에 붙이면 완성코인텍이 최근 물만 살짝 뿌려주면 어디든 점착이 가능한 시트를 개발해 화제다. 따라서 이 제품에 출력물을 인쇄한 뒤 벽지 또는 윈도우 사인용으로 쉽게 사용이 가능해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제품은 점착에 필요한 화학 물질이 거의 필요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붙였다가 떼기를 반복할 수 있다. 떼어냈을 때도 아무런 자국이 남지 않기 때문에 청결성도 유지할 수 있다. 최근 아이들의 방을 꾸밀 때 포인트 벽지가 많이 사용되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상당한 부가가치가 예상된다. 또 커피숍 등 1층 매장에 홍보용 출력물을 이 제품으로 출력해 붙일 경우, 나중에 떼어냈을 때 얼룩이 전혀 없기 때문에 점주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문의: 031) 764-1226[ⓒ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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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이제품) 미래LNS
  • 안전 그라인더 가이더 ‘BOLT' 출시슬라이딩 레일 방식으로 쉽고 정확한 커팅미래LNS가 ‘볼트 그라인더 가이드’를 출시했다. 이 장비는 그라인더를 활용한 커팅작업이 정확하고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 보조 장치다. 제품은 그라인더를 결속시키는 어뎁터와 이를 연결해 그라인더 이동이 이뤄지는 레일, 두 부분으로 이뤄진다.
    사용법은 아주 간단하다. 그라인더의 헤드부분에 위치한 체결부를 통해 어뎁터에 그라인더를 고정시킨 후, 레일에 연결하면 된다. 이 레일을 따라 그라인더의 직선운동이 이뤄지기 때문에 아주 정확하고 안전하게 커팅작업을 할 수 있다.
    ●문의: 031)999-6733[ⓒ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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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이제품) 한터테크놀러지
  • ‘HFL48'사인업체에 특화된 경제적 파이버 레이저 출시국산 CNC 관련 기술 보유 및 제조업체인 한터테크놀러지가 올해로 창립 15년을 맞이해 선보인 파이버 레이져 ‘HFL48’가 주목받고 있다. 이 제품은 출시되자마자 옥외광고물전문 제작업체인 ‘오케이스카시’에 납품되는 등 문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 이 제품은 10만 시간의 반영구적 수명의 고품질 파이버 발진기를 장착, 유지보수비용이 거의 들지 않아 경제적이며, 특히 사인 및 철 구조물 제작 업체, 조형업체 등에 적합하도록 4 x 8 사이즈와 파이프(사각, 원형)도 회전 컷팅할 수 있도록 옵션을 장착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소재의 손실을 최소화하도록 자동 Nesting 기능도 추가했다.
    ●문의: 031-469-8596
    홈페이지 : www.hanter.kr[ⓒ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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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이제품) KCC
  • 옥외광고용 ‘그래픽 필름(Graphic Film)’극한 환경에서의 시공평가 우수성 확인KCC가 올해 4월 경 시장에 내놓은 옥외광고용 필름 제품인 ‘KCC 그래픽 필름(Graphic Film)’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어 주목된다. 제품 품질이 만족스럽다는 시장의 평가가 이어지면서 주문량이 늘고 있는 것으로 업계에 알려졌다.
    ‘그래픽 필름’은 옥외광고용 필름으로, 필름표면에 광고물을 실사 인쇄해 건물, 버스, 택시 등 차량, 유리창, 조명 등에 부착하는 옥외광고의 소재로 사용하는 점착시트다.
    KCC는 PVC(Polyvinyl Chloride, 폴리염화비닐)를 원재료로 한 주거 및 상업용 친환경 바닥재 ‘KCC 숲’과 데코레이션 표면 마감시트인 ‘비센티’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번에 그래픽 필름 출시를 통해 PVC 관련 제품의 전문성과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문의 : 02)3480-5000
    홈페이지 www.kccworld.co.kr[ⓒ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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