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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1 16:23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한 지하철 광고? 신기한걸~”

  • 신한중 | 352호 | 2016-11-21 | 조회수 2,92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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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열차 내 ‘와이파이 모바일 광고 시범사업’ 실시
와이파이 및 콘테츠 무료로 제공… 로딩시간 활용해 광고 노출

지하철에서 무료로 와이파이를 이용하는 대신, 일정 광고를 시청하게 되는 새로운 광고 서비스가 등장했다. 인천교통공사는 모바일 광고서비스 업체 비스타와 업무협약을 맺고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두 달간 인천지하철 1호선 2개 열차에서 세계최초로 ‘와이파이 모바일광고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와이파이 모바일 광고사업’은 열차 내 부착한 라우터를 통해 무료 와이파이망을 탑승객들에게 제공하는 사업으로서, 매거진, 웹툰,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지역 정보와 관광 정보 등의 전용 콘텐도 함께 제공한다. 단 와이파이 접속시, 사용자에게 로딩시간 동안 광고를 노출함으로서 광고수익을 발생시킨다.
인천교통공사 관계자는“‘와이파이 모바일 광고사업’은 인천지하철 이용고객에게 비용 부담 없이 즐길꺼리를 제공하여 고객에게 보다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 성장하는 모바일광고 시장에 적극 대응하여 신규수익을 창출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인천교통공사는 이번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내년 1월부터 인천지하철 1호선 전 열차에서 긴급재난안전문자 전송기능을 포함한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에는 인천지하철 2호선까지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금번 시작되는 ‘와이파이 모바일광고 사업’에는 모바일 서비스 업체 비스타의 모바일 광고플랫폼 ‘스파이(SFi)’가 적용됐다.
스파이(SFi)는 통신환경에 상관없는 Super 와이파이, 콘텐츠 결제할 필요없는 Secret 와이파이, 데이터 소비없는 Smart 와이파이 이 세가지의 의미를 포괄한 브랜드명이다. LBS(위치기반서비스(Location-based service)로 설치 장소에 따라 이용객들에게 맞는 타겟형 스마트 광고 및 프로모션 이벤트 등도 가능하다.
비스타측은 금번 인천 지하철 시점사업을 시작으로 카페, 미용실, 병원, 은행 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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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지에스, 수서발 고속열차 광고 대행권 확보
SRT 광고 사업권 보유한 iMBC와 파트너십 체결

온라인 서비스 전문 기업인 아이지에스가 올해 12월 개통 예정인 수서발 고속열차 SRT(Super Rapid Train)의 광고 사업에 대한 파트너십을 iMBC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민간 고속열차인 SRT는 KTX와 동일노선인 경부 고속선과 호남 고속선을 운영한다. 수서, 판교, 강남, 분당 등 신도시의 젊은 층과 IT분야, 세종시 종사자들이 중심 고객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RT의 광고 사업권을 가진 iMBC는 신규 광고 매체 발굴 및 기획, 품질관리(QA)까지 진행할 수 있는 아이지에스를 광고 사업 대행기업으로 선정했다. 아이지에스는 차량 내 모니터 광고매체, 래핑 광고 등 SRT 차량 내 모든 광고에 대해 광고를 진행하며 SRT 내 모바일 서비스에 대한 품질관리도 맡을 예정이다.양유진 아이지에스 대표는 “12월 SRT 개통과 함께 기업에게는 새로운 홍보원으로, SRT 이용고객에게는 신뢰도 높은 광고를 제공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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