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지난 16년 동안 유 지되어 오고 있는 시내버스 디 자인을 새롭게 바꾸기로 하고 새디자인 모델을 공개했다. 새 로운 디자인은 11월 출고되는 신차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 정이며, 11월말부터는 본격 운 행하게 된다.
새로운 부산시내버스의 디자 인은 해양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담아 해변에서 밀려드는 파도의 물보라 모습을 단순화하여 표현 하였다. 일반버스는 상쾌함과 시원함 그리고 부산의 신비로움 을 담은 파랑색으로, 급행(좌석) 버스는 부산시의 명랑하고 열정 적인 도시이미지를 담은 오렌지 색을 사용했다. 이번 디자인 개 선을 통해 광고를 게시할 때 디 자인의 특성이 유지될 수 있도 록 광고면이 디자인의 특징적 형상과 중첩되지 않도록 배치하 는 동시에, 광고가 더 부각될 수 있도록 표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내버스는 시민들에게 친숙하고 호감을 줄 수 있는 디자인으로 해양, 관광도 시로서의 부산의 이미지를 업그 레이드 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