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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1 23:14

성형사인에 딱 좋은 소재 눈길

  • 이승희 | 353호 | 2016-12-11 | 조회수 2,26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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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PETG’, 사인 적용 ‘꾸준’
코사인전 참가해 소재 우수성 홍보

성형사인용 소재로 최적화된 소재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성형 가공시 내열성은 물론, 조명 적용시 광확산성에 이르기까지 성능을 두루두루 갖춘 소재 ‘PETG’. SK케미칼이 제조, 공급중인 이 소재는 이같은 장점을 어필하며, 사인에 꾸준하게 접목되고 있다.
SK케미칼은 지난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국제사인디자인전에 참가해 그간 ‘PETG’를 성형사인에 응용, 접목해왔던 사례들을 모아 한 눈에 보여줬다.
PETG는 가공성이 탁월하며 내열성이 우수하다. 기존의 PC, PMMA, PETG 등의 플라스틱 소재를 간판에 적용했을 때 단점들을 보완한 소재로 강도가 높아 옥외환경에서 잘 깨지지도 않고 자외선으로 인한 수축 및 변형에도 강하다. 또한 LED 등 조명을 접목했을 때도 높은 광확산도를 구현한다.
소재는 보급형과 고급형 라인으로 나뉘는데, 특히 고급형 소재인 ‘에코젠’은 친환경적인 소재라는 점에서 눈여겨볼만하다.
에코젠은 옥수수·밀과 같은 식물에서 추출한 원료(Bio-Monomer)를 기반으로 만든 합성폴리에스터(Copoly ester) 소재. 회사에 따르면 이같은 소재의 강점으로, 프리미엄급 이미지는 추구하는 기업의 로고 및 브랜드 이미지가 적용된 성형간판에 꾸준하게 응용, 접목되고 있다.
특히 에코젠은 옥수수·밀과 같은 식물에서 추출한 원료(Bio-Monomer)를 기반으로 만든 합성폴리에스터(Copoly ester) 소재로, 소재에 친환경성을 더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폴리카보네이트(PC)와 같이 투명성과 내열성을 지니고 있지만 PC와 달리 BPA(비스페놀 A)를 포함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같은 소재의 강점으로, 기업의 로고 및 브랜드 이미지가 적용된 성형간판에 꾸준하게 응용, 접목되고 있다.

이승희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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