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 메트로와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 철도공사가 이르면 내년 3월에 통합된다. 서울시는 최근 노사정대표자협의체가 서울지하철 양 공사 통합논의에서 도출 한 노사정협의서안에 대해 지난 11월 19 일부터 23일까지 양 공사 3개 노조 조합 원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74.4% 찬성 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에 따라 이르면 2017년 3월에 통합 공사를 출범시킨다는 계획이다.
노조 투표 결과 메트로 1노조(서울지 하철)는 조합원 6352명 중 92.57%인 5,880명이 투표에 참여, 4012명(68.23%) 이 찬성했다. 메트로 2노조(메트로)는 2473명 중 93.04%인 2,301명이 투표에 참여해 1,711명(74.36%)이 찬성했고, 도 시철도 노조는 5686명 중 91.38%인 5196명이 참여해 4,231명(81.42%)이 찬 성했다.
‘디스플레이를 옷으로 입는다’
옷처럼 입을 수 있는 OLED 기술 개발
옷처럼 편하게 입으면서도 디스플레이 기능을 할 수 있는 OLED 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카이스트는 최근 전기및전자공학부 최경철 교수 연구 팀이 직물기판 위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형성하고 웨어러블 디스 플레이를 실현하는 원천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코오롱글로텍과 공동으로 연구한 직물 OLED는 다층 박막봉지 기술 (Thin-film Encapsulation)을 적용한 상태에서도 유연함을 잃지 않았고 1,000시간 이상의 동작 수명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