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픽스코리아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세분화된 제품 라인업으로 다양한 소비자 욕구 충족에 나섰다. 특히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 ‘Xcut 1390B’ 시리즈는 아크릴 30~40T 가량의 두꺼운 아크릴 가공을 겨냥한 기종이라는 특징을 지닌다. 150W 발진기 장착시 아크릴 30T, 220W의 경우 40T의 가공이 가능하며, 금속 겸용 커팅기 ‘Xcut 1390BM’은 1~1.5T의 금속을 깔끔하게 커팅해준다. 특수 기능으로 CNC라우터의 V커팅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경사각 커팅이 가능해 30도, 45도, 60도 등 다양한 각도의 가공을 할 수 있다. 아울러 아크릴·우드·종이 등에 인쇄된 돔보 마크를 읽어 외곽선 커팅이 가능한 돔보 커팅의 접목도 가능하다. 회사는 이외에도 알루미늄 용접기 ‘C welder’ 및 파이버 레이저 ‘X cut 3015C’ 등을 출품했다.
한터테크놀러지
CNC라우터 국산 메이커로서 지속적으로 인지도를 확대해가고 있는 한터테크놀러지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사의 다양한 라우터 기종과 함께 레이저 발진기를 새롭게 선보였다. 중국 용리의 총판으로서 레이저 발진기 판매에 나선 것. 특히 다양한 전시회 특가 이벤트를 통해 전시 홍보에 열을 올렸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하지는 않았지만 영업을 전개중인 파이버레이저를 구매할 경우 150W 레이저 커팅기를 무료로 제공하는 파격 이벤트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 회사가 판매중인 파이버 레이저 ‘HFL48’은 반영구적 수명의 고품질 파이버 발진기를 장착, 유지보수비용이 거의 들지 않아 경제적이며 사인 및 철 구조물에 특화돼 있다.
신우NC테크
다수의 CNC라우터 판매 실적을 올리며 해가 갈수록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신우NC테크가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자사의 다양한 장비 라인업을 소개했다. 사인 분야는 물론 각종 산업분야에 꾸준한 판매를 이어가고 있는 ‘SMART NX’, ‘KAISER NT’는 역시 이번 전시회에서도 주력 장비로 나왔다. ‘SKY NX’, ‘SMART NX’는 ‘SKYCNC’라인의 하이엔드급 장비로 정밀하게 가공할 수 있는 전문가용 장비다. ‘KAISER NT’는 알루미늄, 합성수지에 특화된 가공장비로 장비의 프레임의 두께가 50㎜로 절삭가공시 발생하는 진동을 흡수한다. 무엇보다 글로벌 인지도를 자랑하는 DNE레이저의 파이버 레이저 기종들을 가지고 나왔다는 점이 이번 전시에서 가장 눈에 띄는 요소. 회사는 지난 2월 DNE레이저와 한국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파이버레이저에 대한 영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네오엠텍
네오엠텍은 레이저커팅기를 주력으로 홍보전에 가세했다. 기존의 ‘NA-1390’ 모델을 축소한기종 ‘NA-9060’는 900×600사이즈로 협소한 공간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내구성과 안정적인 파워, 긴 수명을 자랑하는 메탈 타입의 튜브를 채택했으며, 레이저 발진용량은 200W, 400중 선택해 탑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출품한 ‘NA-1490’은 앞뒤 개폐형으로 소재 원판을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같은 레이저 기종의 판매 뿐 아니라 중고 레이저 장비 리폼 판매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렉 슨
CNC 업체로 다소 생소한 이름의 렉슨도 전시회에 참가해 CNC라우터를 소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렉슨이라는 이름으로 회사를 설립, 운영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이지만 다년간 CNC라우터 제조 및 판매에 축적된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이번에 출품한 장비 중 ‘RXR2450’은 고속·고정밀 가공을 자랑하는 기종으로, 가공의 안정성을 높여주는 고강성 주물바디와 기계의 전원 유무 및 현재 상태를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알람 기능이 있는 LED 시스템을 장착했다는 특징을 지닌다. ATC의 최적화된 탑재 위치는 불필요한 움직임을 없애고 빠른 속도의 공구 교환이 가능하도록 하는 원동력이다. 또한 HSD社의 8kw-24,000RPM 고주파 스핀들을 장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