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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00:27

코사인2016 리뷰- 채널벤더 & 입체사인

  • 이승희 | 353호 | 2016-12-12 | 조회수 1,30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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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다른 장점 내세운 채널벤더 ‘삼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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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알티

에이치알티는 회사의 근간이 돼온 실사출력 시스템과 함 께 채널사인 제작 솔루션을 주력으로 홍보를 전개했다. 특 히 이번 전시회에서 채널벤더, 레이저 용접기를 출품해 직 접 시연함으로써 장비에 대한 관람객의 이해를 도왔다. 회 사가 새로이 선보이는 채널벤더 ‘SCB-7’은 전면 6, 후면 1중의 총 7중 톱날을 장착해 완벽한 각도 벤딩은 물론 역각 가공까지 구현한다. 스테인리스 스틸, 각종 알루미늄 소재 를 적용·가공할 수 있으며, V커팅이 가능하다. 채널벤더와 함께 선보인 레이저 용접기는 출력이 300W~500W 까지 로 선택 가능하며, 작업공간은 2,000mm×2,000mm이다. 후처리가 필요없는 깔끔한 용접과 손쉬운 작동으로 작업의 효율성을 높여준다.

>>서울디엔에스

디엔에스는 올초 신기종으로 선보인 슈퍼라이트를 중 심을 각종 채널벤더 라인업을 총출동시켰다. 하이엔드급의 슈퍼벤더와 엔트리급 에코 벤더의 중간 포지션을 갖는 슈퍼라이트는 스테인리스 스틸 가공에 필요한 바이트와 알루미늄바 커팅이 가능한 4가지 각도(30, 60, 90, 120)를 갖는 앵글을 탑재한 것. 스테인리스와 사인용으로 많이 사 용되는 알루미늄 압출바 등 소재의 적용이 자유롭다. 이와 함께 사인 업종에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슈퍼 벤더’, ‘라이트 벤더도 출품했다. 회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사 장비에 대해 할부 판매 이벤트를 실시함으로써 소비자의 편의를 확대했다

>>와이더블유디에스코리아

와이더블유디에스코리아의 올 전시 화두는 사인 가공과 관 련된 토털 솔루션 제공이었다. 그동안 채널벤더에 국한되 어 홍보를 이어왔던 것과 달리 CNC라우터, 레이저 용접 기, 채널벤더 등을 총망라했다. 이번에 선보인 CNC라우 터 ‘MCR-1224’는 자동공구교환장치로 툴체인지가 자동으 로 이뤄지는 편의성이 높은 기종으로, 알마이트, 광확산 폴 리카보네이트, 아크릴, 고무, MDF 등 다양한 소재의 가공 이 가능하다. 또한 업계에 잘 알려진 채널벤더 기종 ‘MBM 160-VFB’는 다양한 소재의 절곡 및 절단이 가능한 기종으 로 소재의 좌우면에서 360V커팅 가공이 가능하다. 회사 측은 앞으로 채널벤더, CNC라우터, 용접기 등의 필요한 솔 루션을 함께 공급해 소비자의 편의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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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

전구의 노출로 독특하고 매력적인 사인의 연출을 돕 는 ‘LED 벌브형 채널로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는 거 인이 이번 전시회에서는 보다 업그레이드된 제품력 으로 전시회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종전에 비 해 보다 세분화된 제품의 라인업에 눈길이 가는데, 적용하는 조명 타입에 따라 차별화된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다. 제품군은 필라멘트 타입, 벌브 타입, 환 타커버 타입, 핀타입 등으로 나뉘는데 각기 다른 연 출이 가능하다. 이들 제품은 방수테스트를 거쳤으며, 보다 완벽한 방수를 위해 새로이 커버를 개발·적용 했다. 회사는 이들 제품에 최적화된 압출바, V커팅기 등 제작 솔루션과 함께 소개했다.

>>현대기업

현대기업은 에폭시 대체를 겨냥한 수 지채널를 주력으로 전시를 진행했다. 수지채널은 에폭시 채널에서 종종 발 생하는 황변이나 접착력 등 문제를 보완한 제품으로, 높은 생산성을 보 여준다. 회사에 따르면 30~1시간 이면 완성할 수 있는 제품으로 단납 기의 실현이 가능하다. 회사는 이를 위해서 독자적으로 개발, 고안한 경 화기, 탈포기도 판매중이다.

>>엘씨기획 & 풍경

엘씨기획과 풍경은 이번 전시회에 공동으로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두 회사가 각기 주력으로 내세운 제품은 LED 면발광을 주제로 한 응용사인 품목. 하지만 이들 회사 의 제품은 소재의 적용과 제작방식에 따라 차별화돼 있다. 엘씨기획은 전광과 후광 의 동시 연출이 가능한 캡채널을 주력으로 선보였다. 이 제품은 일반적인 캡채널에 아크릴 후판을 덧붙임으로써 후광 연출까지 시도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회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제품을 다양한 소재와 접목해 보다 세분화된 라인업을 선보였는데, 미러아크릴로 연출한 스마트 미러’, 타공시트를 접목한 스마트 도트등이 있다. 풍 경은 아크릴을 조각해 만드는 아크릴 사인을 주력으로 홍보전에 가세했다. 특히 풍 경의 아크릴 사인은 측광의 연출이 가능하다는 것이 차별화된 강점이다. 회사에 따 르면 측면에서도 조명이 발산할 수 있도록 특수 도료 및 기술을 적용했다. 따라서 고 객의 니즈에 따라 다양한 빛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일반 적인 두께보다 슬림하게 연출한 아크릴사인까지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승희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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