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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디자인
  • “1년을 기다렸어”… 크리스마스 트리 일제 점화

  • 한해의 끝을 알리는 사인… 지구촌 성탄 트리 열전1년 중 겨울에만 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사인이 있다. 바로 우리를 크리스마스로 안내하는 표지, 크리스마스트리다.
    크리스마스트리는 원래 겨울에도 푸른 가지를 가진 전나무나 소나무를 집안으로 들여와 다가올 봄을 기다리는 관습에서 시작됐다. 그러나 현재에 이르러서는 수많은 소재와 아이디어가 트리 디자인에 반영되면서 매해 겨울 이색적인 트리들이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최근에는 크리스마스의 트리가 브랜드들의 마케팅 도구로도 활발하게 쓰이기 시작하면서 더욱 화려해지고 재미있는 모습의 트리들이 나타나고 있는 추세다. 번쩍이는 장신구들로 장식된 럭셔리한 트리들이 등장하는가 하면, 어떤 곳에서는 수만개의 책으로 트리가 만들어지기도 한다. 또한 빈 페트병과 캔 등 일상의 소재들을 크리스마스트리로 재활용하기도 한다. 12월에 들어서면서 전세계가 일제히 크리스마스 트리를 밝혔다. 1년을 기다린 불빛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크리스마스 트리보다 훨씬 밝게 빛나는 촛불들로 인해, 트리들이 빛마저도 보이지 않고 있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다. 꼬박 1년을 기다려 성탄으로 안내하기 위해 찾아온 크리스마스 트리들의 모습을 모아봤다. 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크리스마스 트리 발상지는 우리”
    ‘에스토니아 VS 라트비아’ 트리 원조 논쟁동유럽의 작은 나라 라트비아와 에스토니아.   이 두 나라는 매년 자기 나라가  크리스마스 트리의 발상지라며  논쟁을 벌인다. 이 논쟁이 시작된 것은 라트비아의 수도 리가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탄생 5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면서다. 500년 전에 자신들이 세계 최초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자축하는 행사였다.
    이 행사에 찬물을 끼얹은 것은 바로 옆나라인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 시장이 보낸 편지였다. 탈린 시장은 당시 리가의 시장에게 ‘크리스마스 트리 탄생 500주년 행사’를 축하는  선물과 편지를 보냈다. 하지만 이편지는 리가 시장의 속을 긁어 놓고야 말았다.
    편지 속에는 ‘리가시의  크리스마스 트리 탄생 500주년 행사를 축하합니다. 우리 탈린시도  크리스마스 트리 탄생 569주년을 기념하고 있답니다.’라고 적혀 있었기 때문.
    아직도 크리스마스 트리 원조 논쟁은 양 국가 사이에서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진행되고 있다.
    우선 라트비아 측에 따르면 역사상 최초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지금처럼 침엽수 나무에 장식하는 형태가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정확하게 500년전 인1510년에 라트비아 상인들이 피라미드 형태로 목재를 쌓은 뒤, 말린 꽃이나 과일, 야채, 짚으로 만든 인형 등으로 장식을 한 것이 트리의 시초라는게 라트비아측의 주장이다.
    하지만  에스토니아 측의 설명은 다르다. 그들은 세계 최초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1441년 탈린 시내에 세워진 크리스마스 트리라고  주장하는데, 상인이나 미혼 여성들이 나무 주위를 돌면서 겨울 축제를 즐긴데서 크리스마스 트리가 생겼다는 것이다.
    지금도 두 도시는 매년 색다른 모습의 트리를 세우며 원조 논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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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이제품> 재현테크
  • UV프린터 ‘PP2512’ LED그레이스케일 지원·탁월한 품질재현테크는 대형 평판 UV프린터 ‘PP2512’ LED를 시장에 선보였다. 이 장비는 4×8사이즈 보드를 여유있게 출력할 수 있는 대형 테이블(2,540×1,220mm)을 장착한 모델로, 그레이스케일을 지원하는 14~42피코리터의 코니카 미놀타 헤드 8~16개를 탑재해 1,440dpi의 탁월한 출력품질을 구현한다.
    롤투롤 옵션 선택 시 평판소재뿐만 아니라 롤 소재에도 출력이 가능하다. 8가지의 다양한 화이트잉크옵션을 제공하고, Spotcolor기능을 이용하여 백색잉크는 불투명소재, 투명소재, 기판등의 소재의 가장 생생한 하이라이트 표현 및 화질을 구현한다. 최적의 배니쉬프린팅은 시각적인 품질을 향상 시킬 뿐 아니라 그래픽에 입체적인 질감을 제공, 사용자는 배니쉬를 직접 출력하여, 전체 인쇄면 코팅 또는 부분 인쇄면 코팅등 다양한 적용이 가능하여, 더욱 생생하고 밝은 출력품질을 구현한다.
    ●문의: 02)839-7723[ⓒ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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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이제품> 코스테크
  • 프리미엄 솔벤트 잉크 PU1000에코솔벤트, 견뢰도 우수해 사용자 만족도 높아코스테크가 올 상반기에 출시한 뉴 우레탄 잉크인 'PU1000' 잉크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내광성이 높고 견뢰도가 4-5등급으로 탁월한 기능을 하는데다 가격도 매우 합리적으로 책정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 제품은 에코, 라이트, 강솔벤트, 라텍스 잉크의 장점을 모두 지닌 것이 특징이다.
    코스테크 관계자는 “소재와 잉크간 부착성이 우수해 출력물 생산자들로부터 만족도가 매우 높다”라며 “특히 채도가 밝아 백릿 효과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라고 전했다.
    소재를 가리지 않고 대부분 사용이 가능하며, 전처리 없이 폴리우레탄에도 출력할 수 있다. 가격도 기존의 에코 솔벤트보다 낮아 출력물의 경쟁력을 한단계 더 높여 줄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하고 있다.
    PU1000 잉크를 구매하는 고객에겐 장비 A/S와 프로파일 작업을 통해 더욱 안정적인 출력 품질을 가질 수 있도록 특별 지원한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문의: 1544-7748[ⓒ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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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이제품> 마카스
  • 솔벤트 잉크 2종 인기가격 크게 낮아져, 출력물 경쟁력 강화마카스가 출시한 에코솔벤트 잉크 ‘Marvel 300’와 강솔벤트 잉크 ‘Power 300’가 주목받고 있다. 이 제품은 기존의 잉크와 품질은 거의 동일하면서도 가격은 낮아 최종 사용자들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시켜 줄 수 있다는 점이 인기의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 제품은 2L 알루미늄 팩 형태로 공급되어 솔벤트 프린터인 ‘JV300-160S’에 색당 최대 4L 장착이 가능하다. 마카스는 지난 2015년 10월 ‘JV300-160S’의 출시와 더불어 최고급 미마키 정품 에코솔벤트 잉크 ‘SS21’과 강솔벤트 잉크 ‘BS3’를 공급해왔다.
    이 회사 관계자는 “기존 최고급 미마키 정품 잉크와 품질을 견주어도 손색이 없으며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큰 장점을 갖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라며 “에코솔벤트 잉크인 ‘Marvel 300’은 기존 ‘SS21’ 잉크 대비 약 1/3가격, 강솔벤트 잉크인 ‘Power 300’은 기존 ‘BS3’잉크 대비 약 2/3가격으로 책정되어 소비자들에게 가성비 뛰어난 잉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문의: 02)545-4333[ⓒ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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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이제품> SK케미칼
  • ‘PETG’성형사인에 딱 좋은 소재 눈길SK케미칼이 선보이고 있는 성형사인용 소재가 눈길을 끈다. 모델명은 ‘PETG’. 회사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가공성이 탁월하며 내열성이 우수하다. 기존의 PC, PMMA, PETG 등의 플라스틱 소재를 간판에 적용했을 때 단점들을 보완한 소재로 강도가 높아 옥외환경에서 잘 깨지지도 않고 자외선으로 인한 수축 및 변형에도 강하다. 또한 LED 등 조명을 접목했을 때도 높은 광확산도를 구현한다. 소재는 보급형과 고급형 라인으로 나뉘는데, 특히 고급형 소재인 ‘에코젠’은 친환경적인 소재라는 점에서 눈여겨볼만하다. 에코젠은 옥수수·밀과 같은 식물에서 추출한 원료(Bio-Monomer)를 기반으로 만든 합성폴리에스터(Copoly ester) 소재. 회사에 따르면 이같은 소재의 강점으로, 프리미엄급 이미지는 추구하는 기업의 로고 및 브랜드 이미지가 적용된 성형간판에 꾸준하게 응용, 접목되고 있다.
    ●문의: 02)2008-2008[ⓒ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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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이제품> 엘씨기획
  • 캡채널 전후광손쉬운 시공과 A/S 고급스러움 연출엘씨기획의 ‘캡채널 전후광’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주목된다. 엘씨기획의 이 제품은 일반 채널과 같은 쉬운 시공 및 A/S가 특징이다. 기존 캡채널의 뒷면에 아크릴 후광판을 부착하는 형태다. 여기에 빛을 앞뒤로 비출 수 있도록 장착판에 LED를 양면으로 부착하는 형태다. 일반적인 아크릴보다 훨씬 부드러운 파스텔톤의 불빛이 나기 때문에 고급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엘씨기획은 일체형 전후광 채널, 에폭시, 아크릴 면발광 등의 제품도 지속적으로 출시하면서, 옥외광고업계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문의 : 02)358-1883[ⓒ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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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이제품>레이저픽스코리아
  • ‘Xcut 1390B’다양한 각도 모두 가공, 돔보 커팅 접목도 가능레이저픽스코리아는 ‘Xcut 1390B’ 시리즈를 시장에 내놓았다.
    이 장비는 아크릴 30~40T 가량의 두꺼운 아크릴 가공을 겨냥한 기종이라는 특징을 지닌다. 150W 발진기 장착시 아크릴 30T, 220W의 경우 40T의 가공이 가능하며, 금속 겸용 커팅기 ‘Xcut 1390BM’은 1~1.5T의 금속을 깔끔하게 커팅해준다. 특수 기능으로 CNC라우터의 V커팅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경사각 커팅이 가능해 30도, 45도, 60도 등 다양한 각도의 가공을 할 수 있다. 아울러 아크릴·우드·종이 등에 인쇄된 돔보 마크를 읽어 외곽선 커팅이 가능한 돔보 커팅의 접목도 가능하다. 회사는 이외에도 알루미늄 용접기 ‘C welder’ 및 파이버 레이저 ‘X cut 3015C’ 등도 판매하고 있다.
    ●문의: 031)796-0017[ⓒ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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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코사인 전시회, “중국산 장비가 대세” 확인
  • 레이저 커팅기 중국산 일색… 프린터도 중국산 대거 출품
    국산·일본산 등 관련 업체들, 긴장감 넘어 “이제는 위기” 한목소리     올해 24회째를 맞이한 한국국 제사인디자인전시회(코사인전시 회)가 지난 11월 17일부터 20일까 지 서울 코엑스 전시장 A홀에서 열렸다. 디지털프린팅 관련 장비 및 소재, 레이저․NC 등 조각기, 채널벤딩기, LED, 디지털사이니 지 등에 걸쳐 약 100여개 업체가 출품해 서로의 제품을 견주었다. 이번 코사인 전시회의 가장 큰 특징은 중국산 장비들의 확산이 었다. 다시 말하자면, 광고물 제 작을 위해서는 중국산 장비를 당 연히 보유해야 하는 한다는 분위 기였다. 특히 레이저 관련 및 디 지털프린팅 분야에서 중국산 장 비의 기세가 높았다. ▲중국산을 원하는 소비자들 코사인 전시회에 참여한 한터 테크놀러지, 레이저픽스코리아, 신우NC테크 등 레이저업체는 모 두 중국산 제품을 전시했다. 또 최근 채널 제작업체들에게 인기 를 끌고 있는 레이저 용접기를 전시한 HRT, 레이저픽스코리아, 영화목금형시스템 등도 모두 중 국산 제품을 선보였다. 중국 현지 제조업체인 레시튜브와 용리, 진 안레이저 등도 직접 부스를 차려 나왔다. 디지털 프린팅 분야도 레이저 분야 못지않게 중국산 제품 비중 이 높았다. 티피엠, 누어텍스, 한 국미디어, 재현테크, 탑미디어 등 이 다양한 실사출력 장비의 라인 업을 대거 선보이면서 관람객들 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이 업체들이 중국산 장비를 시 장에 공급하는 이유는 단 하나. 가격의 저렴함 때문이다. 물론 제 품의 품질도 중요하겠지만, 그 이 상으로 저렴한 가격의 유혹을 소 비자가 거부하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 같은 분위기는 소비 자인 광고물 제작업체들이 불경 기 속에서 생존을 위한 방편으로 가격 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에 값싼 중국산 장비를 선택하고 있 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한 광고제작업계 관계자는 “채 널 사인과 실사출력물 등을 제작 해서 큰 돈을 벌 수 있는 시대는 끝났다”라며 “현상유지라도 하 기 위해선 체질 개선이 필요한데, 가장 손쉬운 방법이 비용을 줄이 는 것이다. 이에 따라 장비는 가 격이 싼 중국산으로 교체하고 근 로자의 수도 줄이는 선택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국산․일본산 등 제조 및 유 통사들의 위기감 현실로 레이저 관련 제품들은 이제 국 산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현재 중국산과 국산의 가격 차이는 2배 이상 벌어진 반 면, 제품의 품질 차이는 가격만 큼 크지 않다는 것이 시장에서 공감되고 있다. 한 채널 제작업계 관계자는 “중 국산 파이버 레이저와 레이저 용 접기를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 데, 전혀 불편한 점이 없다. 조만간 추가 구매할 예정 이다”라고 말했다. 디지털프린터 업계도 마찬가지다. 시장에서 실 사출력물의 납품 가격이 계속 하 락하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출 력업체들이 저렴한 장비에 눈길 을 돌릴 수밖에 없는 것. 한 출력업체 관계자는 “지금 중국산 장비에 대해 관심이 없는 소비자는 거의 없을 것이다”라 며 “A/S와 장비의 품질에 대한 의구심만 해소된다면 시장은 무 한대로 열릴 것으로 본다. 유심 히 지켜보는 사람들이 많다”라 고 강조했다. 이같은 분위기 속 에서 국산 업체와 일본산 등 비 중국산 장비 제조 및 유통업체 들은 위기라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 중국산의 확산이 잠시의 유행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대적 흐름으로 정착될 가능성 이 농후해 보이기 때문이다. 국산 레이저 장비를 유통한 경 험이 있는 한 관계자는 “시간이 갈수록 중국산 장비의 품질이 개 선되고 있고, 한․중 FTA 등으로 가격적인 메리트도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이같은 상황을 극복 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업계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 이고 있지만 어려운 상황이다” 라고 밝혔다. 디지털프린팅 업계 관계자들 도 위기를 공감하고 있다. 그동 안 실사출력업계는 국산과 일본 산, 미국산 등이 10여 년간 시장 을 지배해 왔다. 장비의 값이 비 싸기는 해도 납품하는 출력물 가 격이 높았고, 장비의 품질이 워 낙 안정돼 있어 투자 가치가 충 분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이같은 가치 중심의 투자에 소비 자들이 망설이고 있다는 점이 비 중국산 장비 유통업계 관계자들 에게 고민을 안겨주고 있다. 한 일본산 장비 유통업체 관계 자는 “일본산 장비의 우수성은 지금도 세계가 인정하고 있고 우 리나라에서도 10여년간 검증돼 왔다. 그러나 최근 가격 싸움에 서 중국산에 많이 밀리고 있고, 소비자들의 관심이 중국산 장비 로 쏠리고 있는 분위기를 감지하 고 있다.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중국산 프린터 가 시장에 많이 나온 것은 사실 이지만, 아직까지 의미있는 수량 만큼 시장에 판매되지는 않았 다”라면서 “레이저 시장은 중국 산이 장악했다고 해도 디지털프 린팅 시장은 레이저와는 다른 시 장이기 때문에 일단은 지켜보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10,12,14,16,18,20면>이석민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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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미래사인포럼’ 창립총회 개최
  • 지난 11월 18일 이화여대 국제교육관서
    김성훈 세명대 교수 초대회장 취임옥외광고 학계와 업계 전문 가 모임인 ‘한국미래사인포럼’ 이 지난 11월 18일 이화여자대 학교 국제교육관 13층에서 창 립총회를 개최하고, 정식 발족 했다. 행사는 한국미래사인포럼 회 원 및 업계, 학계 관계자 등 2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창립 기념 세미나와 2부 창립총회 순 으로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 국내 옥외광고매체의 발전과정 과 미래동향(발제자 : 박현 CJ 파워캐스트 DS사업부장)’, ‘광 고물법의 원리(발제자 : 김정수 한국옥외광고정책연구소장)’ 2개의 주제 발표가 마련됐다. 한국미래사인포럼은 OOH 미 디어산업 관련 학계와 현업 전 문가들로 구성된 단체로서, 시 장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 국제적 트렌드 파악, 선진국 정 책 벤치마킹을 통해 미래 사인 환경에 대한 비전 제시 등이 설 립 목적이다. 포럼측은 앞으로 △사인환경 정책대안 제시 △사인환경 교 육사업 △사인환경 녹색 디자 인 개발 △사인환경 발전을 위 한 조사 연구 △국내외 학술대 회 개최 △회원간 교류 및 연대 등의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초대회장으로 김성훈 세명대 교수가 취임했으며, 감사에는 김정수 한국옥외광고정책연구 소 김정수 소장이 선출됐다. 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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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의 미국, 옥외광고시장 미칠 영향은?
  • 관세 앞세운 보호무역 강화되면 LED 등 대미 수출기업은 타격국내 옥외광고 업체들이 ‘트럼 프의 미국’을 예의 주시하고 있 다. 도널드 트럼프 당선에 따른 리스크로 환율과 금리인상의 부 담 등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는데다, 보호무역 정 책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진 트 럼프가 집권 이후 관세 인상 등 수입규제를 전면적으로 강화할 가능성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사인용 LED제품 대미 수출 제동 트럼프 후보 당선으로 우리나 라의 통상 정책에 가장 큰 변화 를 줄 수 있는 변수는 한미 FTA 재협상 여부다. 트럼프는 후보 자 시절 지속적으로 일자리 감 소, 제조업 약화 등 미국이 처한 경제 위기를 한국 등과 체결한 자유무역협정 탓으로 돌려왔다. 그는 “한국이 미국에서 막대 한 수익을 얻어가고 있지만 미 국이 돌려받는 것은 하나도 없 다”며 “한미 FTA는 재앙”이라 고 주장하기도 했다. 국내 옥외광고업계에서 한미 FTA의 수혜를 가장 크게 얻고 있는 분야는 LED조명 분야다. 사인용 LED모듈과 LED경관조 명 등 사인조명 분야에서 있어 미국은 가장 큰 수출시장 중 하 나로, 현재 이들 제품의 대미 수 출 관세는 0%다. 한미FTA 이후 꾸준히 줄여온 관세가 지금은 아예 사라지면서 수출량과 수익 성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하 지만 FTA 재협상 등 수입 규제 가 강화되면 관련 기업들의 매 출 감소는 불가피하다. 수출에 주력하고 있는 한 사 인용 LED모듈 제조사 관계자는 “사인용 LED모듈에 있어서 미 국은 현재 가장 큰 시장으로 수 익률도 높다”며 “트럼프 당선이 실제 관세 인상으로 이어질지는 알 수 없지만, 한미FTA 재협상 시에는 현재의 대미 수출에도 제동이 걸릴 수밖에 없을 것으 로 본다”고 분석했다. 트럼프 리스크로 환율 급등… 업계 간 희비 교차
    디지털프린터 등 수입 유통사 긴장… 수출업체에는 호재▲환율 상승세에 대일·대미 수입 유통업체들 불똥 트럼프 당선에 따른 환율 변 동도 문제가 되고 있다. 실제 트 럼프가 당선된 이후 국내를 비 롯한 주요 신흥국의 달러화 대 비 환율이 일제히 상승했다. 이 는 해당국의 통화가치가 하락했 다는 의미다. 트럼프가 미 대통령을 취임하 면 보호무역주의 강화 및 이민 제한 등으로 인해 세계경제가 불확실성에 빠질 가능성이 높 다. 따라서 안전자산으로 꼽히 는 달러와 엔화 가치는 높아지 고 있는 반면, 원화 가치는 절하 되고 있는 것. 이로 인해 일본과 대만 등의 수입품목이 많은 디지털프린팅 장비 유통업체들은 타격이 불가 피한 상황이다. 실제 트럼프 당 선 이후, 엔화가 급등하고 있어 일제 및 대만제 장비를 유통하 고 있는 업체들은 발등에 불똥 이 떨어졌다. 특히 최근 몇 년 일 본의 수출장려 기조인 아베노믹 스에 따라 엔저의 혜택을 누려 온 대일 수입업체들 사이에서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일본산 디지털프린터 유통업 체의 한 관계자는 “이미 엔화가 큰폭으로 상승해서 상품 수입에 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 된다”며 “특히 그동안 엔저 흐 름에 따라서 장비의 가격을 많 이 낮춰 논 상황에서 갑작스럽 게 분위기가 반전돼 대응전략에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국산 장비를 개발 해외 수출에 나선 업체들은 호재요인 에 반색하고 있다. 환율이 상승 한 만큼 수출시 마진율이 높아 졌을 뿐 아니라, 가격경쟁력에 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다. 하지 만 디지털프린터와 같이 부품의 수입의존도가 큰 제품의 경우, 단기적으로는 유리할지 몰라도 비축된 소재·부품이 떨어지면 장기적으로는 불리한 상황에 처 할수도 있는 만큼 추이를 지켜 봐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관 측이다. 한편, 중국산 제품의 수입·유 통사 경우 중국이 위안화 약세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당 분간 큰 흐름의 변화는 없을 것 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트럼프 가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 정하겠다고 공언하고 취임 첫 날인 내년 1월 20일 중국의 환 율 조작 여부를 조사하기 위한 법안을 의회에 제출한다는 계 획인 만큼, 내년 초 중국의 대응 을 민감하게 체크해야 할 것으 로 보인다. 한 업계 관계자는 “트럼프의 미국은 아직 모든 게 불확실한 만큼, 대응전략을 세우기도 쉽 지 않다”며 “옥외광고시장의 장 비 대부분이 수입산 장비인 만 큼, 유통사는 물론 소비자들도 이런 국제정세를 예민하게 살 펴야 할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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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 광역자치단체,조례 개정 작업 ‘한창’
  • 새 법령 담은 조례 ‘속속’ 나와
    경기도·울산·대전 등 새 조례 개정·공포개정된 옥외광고물등관리법을 반영한 지자체 조례 개정 작업이 한창이다. 행정자치부가 지난 7월 동법 시행령을 개정하고 이어 9월경 조례표준안을 발표 한데 이어 광역자치단체들은 서둘러 조 례 개정 작업에 착수했다. 가장 먼저 충청남도가 10월 중순 전에 새 조례를 공포하고 입법예고를 완료했 다. 이어 경상남도가 10월 말경 개정 조 례를 공포하고 입법예고를 끝냈다. 울산시도 지난 11월 3일 새 조례를 공 고하고 23일까지 입법예고 기간을 가졌 다. 대전은 지난 11월 23일 조례 개정안 을 발표하고 현재 입법예고 중에 있어 12월 중순께 공포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렇게 이미 조례 개정작업을 마무리 지은 지자체들의 조례의 면면을 보면 행정안전부가 만든 표준조례안과 크게 다 르지 않고 대부분 반영한 듯 보인다. 울 산시 관계자는 “울산의 새 조례는 행자 부 표준조례안과 대동소이 하다”며 “다 만 옥외광고발전기금을 마련할 수 있는 근거 조항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지방의 광역자치단체들이 서둘러 개 정 작업을 마무리한 것과 달리 서울·부 산 등 대도시나 경기도는 아직 조례 개정 이 이뤄지지 않았다. 서울시 관계자는 “행자부 표준조례안 이 내려오고 시간이 너무 촉박해 다음 회 기로 넘어가게 됐다”며 “서울시는 내년 2월경 마무리하고 공고를 내게 될 것 같 다”고 전했다. 부산 역시 내년에 조례 개 정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택시 표시등’ 디지털 상업광고 도입
    행자부, 규제 완화 변경 고시안 마련이르면 내년 초부터 택시 상단의 표시 등에 상업 광고가 허용될 전망이다. 행정자치부가 택시업계 종사자를 지 원하고 신매체 옥외광고 산업 진흥을 지 원하기 위해 대중 교통수단인 택시의 표 시등을 활용한 ‘디지털 광고 시범사업 고 시안 변경’을 추진했다. 당초 행자부가 추진한 ‘택시표시등 디 지털 광고 시범운영사업 고시’에 따르면 택시표시등 디지털 사용광고는 표준모 델에서 정한 기준에 따른 시범사업만을 허용했다. 변경 고시안에 따르면 ▲규격(L110 ㎝×H46㎝×W30㎝ 이내) ▲재질(알루미 늄 또는 폴리카보네이트) ▲부착(택시상 판 볼트 체결 또는 안전용 캐리어 방식 선택) ▲화면 지속·전환시간(화면 지속 시간 최소 1분 이상 화면 전환시간 최대 2초 이하) 등 설치기준이 종전보다 완 화·세분화됐다. 정부는 우선 시범사업 지역인 대전시 에서 2018년 6월 말까지 제도를 시범 운 영하고 평가와 보완 등을 거쳐 사업규모 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승희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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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 “간판 사진을 책으로 남겨,역사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간판은 시대의 얼굴…누군가는 반드시 기록해야
    옥외광고를 연구하는 학자들에게 큰 도움 주고파김준영 미디어사인 대표가 내민 명함엔 ‘미디어사인’ 상호가 없다. 그의 명함엔 작가/저널리스트 김준영이라고만 돼 있다. 그의 얼굴사진과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가 전부다. 명함을 받아든 순간, 그가 얼마나 ‘작가’라는 직업에 자부심과 열정을 가지고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었다. 그가 회사 대표라는 직함보다는 작가라고 불리는 걸 더 소중하게 여긴다는 걸 짐작할 수 있다. 김준영 미디어사인 대표가 최근 책을 한 권 발간했다. 책의 제목은 ‘간판, 거리의 타이포그래픽 디자인’. 벌써 일곱 번째 출간이다. 책의 숫자만 놓고 보면, 중견 작가 수준이다. 대표작으로는 ‘간판, 문화를 이야기하다’, ‘간판 하나로 매상 쑥쑥 올리는 간판 마케팅’ 등이 있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간판, 거리의 타이포그래픽 디자인’은 일종의 간판 기록물이다. 책에 정리된 사진은 역사이면서 관찰자의 시선이다. ‘기록되면 역사가 되리라’는 말이 있듯 이 책은 작가 김준영(미디어사인 대표)씨가 수 년간 정성을 들여 한 장 한 장 카메라에 담은 현대 간판의 기록이다. 이 책에 등장한 간판들을 보면 서체와 타이포그래피, 그래피티와 벽화, 명도와 채도, 당시의 풍경과 언어, 영상과 디지털 사인니지의 문자 세계, 유행했던 상호와 직업 등을 한눈에 유추할 수 있다. 저자는 더 많은 사람이 간판을 이해하게 될 때, 더 수준 높은 간판을 요구하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됨으로써 우리를 감싸고 있는 공간과 도시에서 빛나는 간판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김 대표는 1991년 TOKYO UNIVERSITY OF ART & DESIGN 수료 후 동경에 있는 디자인 회사 「IDD」에서 연수하고 국내 유명 디자인 회사에서 근무했다. 현재 충남 천안에서 ‘미디어사인’을 운영하며 틈틈이 간판과 관련된 글을 쓰고 있다. 최근엔 영화와 미술에 등장하는 간판들을 모아, 그 시대적 분위기와 트랜드를 해석해보는 책을 준비 중이다. 김 대표는 “일본엔 한 분야를 우물처럼 좁게 깊이 연구하는 오타쿠들이 많다. 그들이 일본 문화의 중요한 한 축을 이루고 있다”라며 “나 역시 간판만을 연구해 이 분야에서 만큼은 최고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간판만 봐도 시대의 유행을 알 수 있고, 그 시대적 분위기를 유추할 수 있다”라며 “이 때문에 내가 간판을 연구해서 책으로 출간해 놓으면, 이것이 역사가 될 것이고 또 옥외광고를 연구하는 학자들에게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모든 사람이 간판을 바라보지만, 그 누구도 간판 한가지만을 연구하는 사람이 부족한 현실에서, 나라도 꼼꼼히 기록해 놓지 않으면 사라져 버리기 때문에 기록해 나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간판 제작 및 디자인 분야에서 27년째 활동하고 있다. 2005년 천안으로 내려와 활동하고 있다. 그는 “시대적 변화에 따라 oo정육점, oo목욕탕, oo이발관, oo고무인 등의 상호가 사라지듯, 간판들도 하나 둘 없어지고 있다”라며 “완전히 사라지기 전에 지금이라도 기록해 두면, 먼 훗날에 소중한 자료집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천안=이석민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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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 서울메트로·서울도시철도 내년에 통합
  • 양 공사 노조투표 결과 74.4% 찬성으로 가결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 메트로와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 철도공사가 이르면 내년 3월에 통합된다. 서울시는 최근 노사정대표자협의체가 서울지하철 양 공사 통합논의에서 도출 한 노사정협의서안에 대해 지난 11월 19 일부터 23일까지 양 공사 3개 노조 조합 원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74.4% 찬성 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에 따라 이르면 2017년 3월에 통합 공사를 출범시킨다는 계획이다. 노조 투표 결과 메트로 1노조(서울지 하철)는 조합원 6352명 중 92.57%인 5,880명이 투표에 참여, 4012명(68.23%) 이 찬성했다. 메트로 2노조(메트로)는 2473명 중 93.04%인 2,301명이 투표에 참여해 1,711명(74.36%)이 찬성했고, 도 시철도 노조는 5686명 중 91.38%인 5196명이 참여해 4,231명(81.42%)이 찬 성했다. ‘디스플레이를 옷으로 입는다’옷처럼 입을 수 있는 OLED 기술 개발옷처럼 편하게 입으면서도 디스플레이 기능을 할 수 있는 OLED 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카이스트는 최근 전기및전자공학부 최경철 교수 연구 팀이 직물기판 위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형성하고 웨어러블 디스 플레이를 실현하는 원천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코오롱글로텍과 공동으로 연구한 직물 OLED는 다층 박막봉지 기술 (Thin-film Encapsulation)을 적용한 상태에서도 유연함을 잃지 않았고 1,000시간 이상의 동작 수명을 유지했다.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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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전시이벤트
  • 코사인2016 리뷰- 디지털프린팅
  • 속도·생산성에 포인트 맞춘 실사출력장비 대거 선보여중국 및 동남아 바이어들 상당수 참관해 눈길 이번 코사인전에 참여한 디지털프린팅 관련업체는 마카스시스템, 코스테크, 디지아이, 딜리, HRT, 티피엠, 누어텍스, 한국미디어, 한국롤랜드디지, 한국HP, 태일시스템, 코인텍(구 한양산업), 재현테크, 성도GL, 투제이시스템, 한국후지제록스, 이스트코리아, 디젠, 스마트, SKCS, 탑미디어 등 약 20여 개사였다. 항상 출품해 오던 업체들이 대부분이어서, 특별히 전년 코사인과 크게 달라진 점은 없었다. 이번 코사인전에서 가장 주목된 점은 속도와 생산성이었다. 시장이 원하는 바는 현재 출력물 납품가 하락 등으로 인해, 대량 생산이 필요함에 따라 빠른 속도로 많은 양의 출력물을 뽑아 낼 수 있어야 한다는 요구가 반영돼 많은 업체들이 속도와 생산성에 방점을 찍은 제품들이 출시됐다. 이번 전시회를 참관한 한 업계 관계자는 “전시회가 날이 갈수록 축소되고 있고, 전시 참가 업종의 다양성도 떨어지는 것 같다”라며 “전시회의 발전을 위해 주최측이 좀 더 힘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시회 통해 베일을 벗고 선보인 장비마카스시스템은 신제품 ‘UJF-3042/6042 MkII’를 내놓았다. 이 장비는 LED UV 프린터로 신형 헤드 장착으로 기존의 장비와 비교해 약 120% 빨라진 인쇄 속도가 특징이다. 테이블 구동방식을 채택하여 더욱 정밀하고 정교해진 인쇄가 돋보인다. 특히 1리터 대용량 잉크 장착으로 생산성 증대에 힘을 보탤 수 있다. 이 장비외에 미마키 정품 잉크인 ‘BS4도 처음으로 선보인다. 냄새가 거의 없도 색감과 견뢰도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그러나 가격은 기존의 가격대비 50% 저렴해 가성비가 매우 높다는 장점을 지녔다. 코스테크는 ‘VJ-1948WX’를 선보였다. 시간당 최고 속도가 200㎡에 이른다. 1900폭 고사양 제품이다. 단단해진 Y레일로 출력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헤드별 개별 클리닝 시스템 장착으로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적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넓어진 듀얼 히터가 기본 탑재되어 있어 출력물의 건조시간을 줄여주고, 4개의 DX7 헤드가 스태거로 탑재돼 있는 고속 장비임에도 컴팩트한 사이즈로 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 티피엠은 전사출력 장비인 ‘OPTIMUM T 1902’을 처음 내놓았다. 최대 출력폭은 1.9m, 최대 출력속도는 50㎡/h이다. Dimatix Starfire 1024 헤드를 장착했다. 현수막, 텐트천, 트윌, 샤틴, 포그니, 폰지, 미러, 메쉬, 에어탑 등 출력이 가능하다. 출력물의 색감이 뛰어나고, 내구성이 강하다는 것이 특장점이다.한국미디어는 중국산 수성프린터인 ‘TM 타이탄 1958’을 선보였다. 이 장비는 현수막 출력에 최적화된 프린터라고 회사측은 설명하고 있다. 시간당 최고 80㎡를 출력할 수 있어 소규모 출력 업체들에게 상당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원단 90폭 2롤을 걸 수 있는 듀얼 롤 시스템을 장착했고 출력해상도는 450dpi×1,200dpi를 구현한다. 2패스 장시간 출력에도 색상 빠짐 또는 밴딩 현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롤랜드디지는 프린트 앤 컷 모델인 ‘VG 640’을 처음으로 내놓았다. 새로운 ‘True VIS’ 잉크를 적용해 선명하고 빠르게 건조시켜 생산성을 높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4개의 새로운 롤랜드디지 플렉스 파이어 플린트 헤드를 장착해 3가지 크기의 도트 타입으로 보다 정밀하게 잉크를 분사해 고품질의 출력은 물론 잉크를 보다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하고 있다. 또 새로운 롤랜드디지 모바일 패널도 포함시켜 기존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사용해 VG 시리즈를 작동할 수 있도록 했다. 태일시스템은 자동코팅기 ‘DMS-1600’과 반자동코팅기 ’DMS-1680A’등을 처음 전시했다. 두 모델 모두 가격이 저렴하고 사용하기가 편리한데, 가열 60도에서도 코팅이 거의 완벽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설계가 간편하게 돼 있어 한눈에 봐도 사용방법을 알 수 있다. 반자동코팅기는 코팅 효율이 높고 50m 작업후에도 비뚤어질 염려가 거의 없고, 자동 코팅봉 누르는 기능이 있어 코팅지의 접착력을 최대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고 회사측은 말하고 있다.  
    ▲주목받은 장비 및 소재들 디지아이는 폴라젯의 후예 ‘PS-3204X’ 가 관람객들의 발 걸음을 잡았다. 파나소닉 고해 상 프린트 헤드를 적용하고 3, 8, 11 PL로 가변도트 사용 가능 해 그레이스케일 효과를 낼 수 있다. 800 노즐이며 히터 내장 형 고성능 프린트 헤드로 내구 성이 강한 스테인레스 플레이 트를 사용했다. 시 간 당 최 대 2 5 0 ㎡ 출 력 (360dpi×360dpi : 1패스)이 가능하고 기본 모드는 시간당 70㎡(720dpi×720dpi : 4패 스), 시 트 지 생 산 은 시 간 당 4 0 ㎡(720dpi×720dpi : 8패 스)다. 딜리는 딜리는 네오타이탄 UV 프린 터 시리즈와 디지털 커팅기 ‘네 오 트리톤’ 등을 선보였다. 특히 디지털 커팅기 ‘네오 트리톤’은 약 5년간 딜리 연구진이 심혈을 기울여온 커팅 장비로, 다기능 멀티 헤드 구조를 통해 다양한 소재를 빠르고 정밀하게 커팅 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빠른 속도와 정확성, 낮은 소음, 쉬운 작동법 등이 특장점으로 손꼽 히고 있다. 세 계 최 초 로 V O K S ( V a r i a b l e Oscillation Knife System 가 변제어 오실레이션 시스템)을 적용했다. 누어텍스는 ‘JHF’ 장비 시리즈를 선보였다. JHF UV 장비는 빠른 속도의 3레이어 출력이 가 능해 대량 생산에 강점을 보인 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 플렉스 양면 출력이 가능하며, 투명 화 이트 출력시 안정적인 품질을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하고 있다. 한국HP는 ‘라텍스 570’ 모델 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1,600 폭의 라텍스 잉크를 사용하는 프린터로서 기존의 라텍스 300 시리즈보다 한단계 더 업그레 이드 된 대량 생산용 출력장비 다. 옵티마이저를 1개 더 추가 했고 헤드를 6개 장착했다. 코인텍은 UV․라텍스 프린터 전용 시트 등을 전시했다. 이 제 품은 UV 잉크와 라텍스 잉크에 특화된 전용 시트로서 내구성 이 우수하고 발색도가 좋아 고 급 출력물 생산에 매우 적합하 다는 것이 회사측의 자랑이다. 국내에서 활용되고 있는 UV 롤 투롤, HP라텍스 프린터를 보유 한 출력업체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재현테크는 대형 평판 LED UV프린터 ‘PP2512UV’ 등을 알 렸다. 이 장비는 4×8사이즈 보 드를 여유있게 출력할 수 있는 대형 테이블(2,540×1,220mm) 을 장착한 모델로, 그레이스케 일을 지원하는 14~42피코리터 의 코니카 미놀타 헤드를 탑재 해 1,440dpi의 탁월한 출력품 질을 구현한다. 성도지엘은 일본에서 날아온 대형 UV 프린터 ‘미마 3200’을 선보였다. 이 장비는 일본의 루 키오사가 제작한 것으로 전면 과 후면 동시 인쇄가 가능하다 는 점에서 상당한 눈길을 끌었 다. 최고 클래스의 코니카미놀 타 헤드를 사용하면서 2가지 별 도 소재의 동시 인쇄시 시간당 160㎡에 이르는 점이 특징이다. 투제이시스템은 미국에서 성 공적으로 런칭한 ‘재규어 IV’ 의 후속작 ‘재규어V-LX’를 선보 인다. ‘재규어V-LX’는 ‘재규어 IV’ 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 어 돔보커팅의 수요가 많아지 고 있는 국내시장의 특성을 반 영하여 소비자의 입맛에 맞게 최적화되었다. 이석민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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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사인2016 리뷰- CNC라우터 & 레이저커팅기
  • 가공 용도 따라 다채로워진 레이저·CNC라우터   
    레이저픽스코리아 레이저픽스코리아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세분화된 제품 라인업으로 다양한 소비자 욕구 충족에 나섰다. 특히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 ‘Xcut 1390B’ 시리즈는 아크릴 30~40T 가량의 두꺼운 아크릴 가공을 겨냥한 기종이라는 특징을 지닌다. 150W 발진기 장착시 아크릴 30T, 220W의 경우 40T의 가공이 가능하며, 금속 겸용 커팅기 ‘Xcut 1390BM’은 1~1.5T의 금속을 깔끔하게 커팅해준다. 특수 기능으로 CNC라우터의 V커팅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경사각 커팅이 가능해 30도, 45도, 60도 등 다양한 각도의 가공을 할 수 있다. 아울러 아크릴·우드·종이 등에 인쇄된 돔보 마크를 읽어 외곽선 커팅이 가능한 돔보 커팅의 접목도 가능하다. 회사는 이외에도 알루미늄 용접기 ‘C welder’ 및 파이버 레이저 ‘X cut 3015C’ 등을 출품했다.      한터테크놀러지 CNC라우터 국산 메이커로서 지속적으로 인지도를 확대해가고 있는 한터테크놀러지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사의 다양한 라우터 기종과 함께 레이저 발진기를 새롭게 선보였다. 중국 용리의 총판으로서 레이저 발진기 판매에 나선 것. 특히 다양한 전시회 특가 이벤트를 통해 전시 홍보에 열을 올렸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하지는 않았지만 영업을 전개중인 파이버레이저를 구매할 경우 150W 레이저 커팅기를 무료로 제공하는 파격 이벤트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 회사가 판매중인 파이버 레이저 ‘HFL48’은 반영구적 수명의 고품질 파이버 발진기를 장착, 유지보수비용이 거의 들지 않아 경제적이며 사인 및 철 구조물에 특화돼 있다.  신우NC테크 다수의 CNC라우터 판매 실적을 올리며 해가 갈수록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신우NC테크가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자사의 다양한 장비 라인업을 소개했다. 사인 분야는 물론 각종 산업분야에 꾸준한 판매를 이어가고 있는 ‘SMART NX’, ‘KAISER NT’는 역시 이번 전시회에서도 주력 장비로 나왔다. ‘SKY NX’, ‘SMART NX’는 ‘SKYCNC’라인의 하이엔드급 장비로 정밀하게 가공할 수 있는 전문가용 장비다. ‘KAISER NT’는 알루미늄, 합성수지에 특화된 가공장비로 장비의 프레임의 두께가 50㎜로 절삭가공시 발생하는 진동을 흡수한다. 무엇보다 글로벌 인지도를 자랑하는 DNE레이저의 파이버 레이저 기종들을 가지고 나왔다는 점이 이번 전시에서 가장 눈에 띄는 요소. 회사는 지난 2월 DNE레이저와 한국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파이버레이저에 대한 영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네오엠텍 네오엠텍은 레이저커팅기를 주력으로 홍보전에 가세했다. 기존의 ‘NA-1390’ 모델을 축소한기종 ‘NA-9060’는 900×600사이즈로 협소한 공간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내구성과 안정적인 파워, 긴 수명을 자랑하는 메탈 타입의 튜브를 채택했으며, 레이저 발진용량은 200W, 400중 선택해 탑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출품한 ‘NA-1490’은 앞뒤 개폐형으로 소재 원판을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같은 레이저 기종의 판매 뿐 아니라 중고 레이저 장비 리폼 판매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렉 슨 CNC 업체로 다소 생소한 이름의 렉슨도 전시회에 참가해 CNC라우터를 소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렉슨이라는 이름으로 회사를 설립, 운영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이지만 다년간 CNC라우터 제조 및 판매에 축적된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이번에 출품한 장비 중 ‘RXR2450’은 고속·고정밀 가공을 자랑하는 기종으로, 가공의 안정성을 높여주는 고강성 주물바디와 기계의 전원 유무 및 현재 상태를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알람 기능이 있는 LED 시스템을 장착했다는 특징을 지닌다. ATC의 최적화된 탑재 위치는 불필요한 움직임을 없애고 빠른 속도의 공구 교환이 가능하도록 하는 원동력이다. 또한 HSD社의 8kw-24,000RPM 고주파 스핀들을 장착했다. 이승희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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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사인2016 리뷰- 채널벤더 & 입체사인
  • 각기 다른 장점 내세운 채널벤더 ‘삼파전’
    >>에이치알티에이치알티는 회사의 근간이 돼온 실사출력 시스템과 함 께 채널사인 제작 솔루션을 주력으로 홍보를 전개했다. 특 히 이번 전시회에서 채널벤더, 레이저 용접기를 출품해 직 접 시연함으로써 장비에 대한 관람객의 이해를 도왔다. 회 사가 새로이 선보이는 채널벤더 ‘SCB-7’은 전면 6중, 후면 1중의 총 7중 톱날을 장착해 완벽한 각도 벤딩은 물론 역각 가공까지 구현한다. 스테인리스 스틸, 각종 알루미늄 소재 를 적용·가공할 수 있으며, V커팅이 가능하다. 채널벤더와 함께 선보인 레이저 용접기는 출력이 300W~500W 까지 로 선택 가능하며, 작업공간은 2,000mm×2,000mm이다. 후처리가 필요없는 깔끔한 용접과 손쉬운 작동으로 작업의 효율성을 높여준다. >>서울디엔에스디엔에스는 올초 신기종으로 선보인 슈퍼라이트를 중 심을 각종 채널벤더 라인업을 총출동시켰다. 하이엔드급의 ‘슈퍼벤더’와 엔트리급 ‘에코 벤더’의 중간 포지션을 갖는 ‘슈퍼라이트’는 스테인리스 스틸 가공에 필요한 바이트와 알루미늄바 커팅이 가능한 4가지 각도(30, 60, 90, 120)를 갖는 앵글을 탑재한 것. 스테인리스와 사인용으로 많이 사 용되는 알루미늄 압출바 등 소재의 적용이 자유롭다. 이와 함께 사인 업종에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슈퍼 벤더’, ‘라이트 벤더’도 출품했다. 회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사 장비에 대해 할부 판매 이벤트를 실시함으로써 소비자의 편의를 확대했다>>와이더블유디에스코리아와이더블유디에스코리아의 올 전시 화두는 사인 가공과 관 련된 토털 솔루션 제공이었다. 그동안 채널벤더에 국한되 어 홍보를 이어왔던 것과 달리 CNC라우터, 레이저 용접 기, 채널벤더 등을 총망라했다. 이번에 선보인 CNC라우 터 ‘MCR-1224’는 자동공구교환장치로 툴체인지가 자동으 로 이뤄지는 편의성이 높은 기종으로, 알마이트, 광확산 폴 리카보네이트, 아크릴, 고무, MDF 등 다양한 소재의 가공 이 가능하다. 또한 업계에 잘 알려진 채널벤더 기종 ‘MBM 160-VFB’는 다양한 소재의 절곡 및 절단이 가능한 기종으 로 소재의 좌우면에서 360도 V커팅 가공이 가능하다. 회사 측은 앞으로 채널벤더, CNC라우터, 용접기 등의 필요한 솔 루션을 함께 공급해 소비자의 편의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거인 전구의 노출로 독특하고 매력적인 사인의 연출을 돕 는 ‘LED 벌브형 채널’로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는 거 인이 이번 전시회에서는 보다 업그레이드된 제품력 으로 전시회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종전에 비 해 보다 세분화된 제품의 라인업에 눈길이 가는데, 적용하는 조명 타입에 따라 차별화된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다. 제품군은 필라멘트 타입, 벌브 타입, 환 타커버 타입, 핀타입 등으로 나뉘는데 각기 다른 연 출이 가능하다. 이들 제품은 방수테스트를 거쳤으며, 보다 완벽한 방수를 위해 새로이 커버를 개발·적용 했다. 회사는 이들 제품에 최적화된 압출바, V커팅기 등 제작 솔루션과 함께 소개했다.>>현대기업 현대기업은 에폭시 대체를 겨냥한 수 지채널를 주력으로 전시를 진행했다. 수지채널은 에폭시 채널에서 종종 발 생하는 황변이나 접착력 등 문제를 보완한 제품으로, 높은 생산성을 보 여준다. 회사에 따르면 30분~1시간 이면 완성할 수 있는 제품으로 단납 기의 실현이 가능하다. 회사는 이를 위해서 독자적으로 개발, 고안한 경 화기, 탈포기도 판매중이다.>>엘씨기획 & 풍경 엘씨기획과 풍경은 이번 전시회에 공동으로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두 회사가 각기 주력으로 내세운 제품은 LED 면발광을 주제로 한 응용사인 품목. 하지만 이들 회사 의 제품은 소재의 적용과 제작방식에 따라 차별화돼 있다. 엘씨기획은 전광과 후광 의 동시 연출이 가능한 캡채널을 주력으로 선보였다. 이 제품은 일반적인 캡채널에 아크릴 후판을 덧붙임으로써 후광 연출까지 시도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회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제품을 다양한 소재와 접목해 보다 세분화된 라인업을 선보였는데, 미러아크릴로 연출한 ‘스마트 미러’, 타공시트를 접목한 ‘스마트 도트’ 등이 있다. 풍 경은 아크릴을 조각해 만드는 아크릴 사인을 주력으로 홍보전에 가세했다. 특히 풍 경의 아크릴 사인은 측광의 연출이 가능하다는 것이 차별화된 강점이다. 회사에 따 르면 측면에서도 조명이 발산할 수 있도록 특수 도료 및 기술을 적용했다. 따라서 고 객의 니즈에 따라 다양한 빛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일반 적인 두께보다 슬림하게 연출한 아크릴사인까지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승희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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