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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3 21:45

‘OTV네트웍스’ 성장 가속도 주목

  • 이석민 | 355호 | 2017-01-13 | 조회수 2,44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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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방송 통합관리시스템 기반…회원사 만족도 높아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시점엔 인지도 더 강화될 듯

전국에 있는 개별적인 전광판을 하나로 묶어 네트워크화한 OTV네트웍스(주)(대표 우창훈)가 주목받고 있다.
OTV네트웍스는 전국에 있는 개별 전광판을 하나로 묶어 네트워크화한 OTV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미디어렙사로, OTV네트웍스는 전국 총 17개의 전광판으로 구성됐다. 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와 상업 및 공익광고를 동시에 방영하고, 방영과 모니터링의 통합운영 관리가 가능해져 전광판의 매체력을 크게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OTV네트웍스의 최대 장점은 전광방송 네트워크를 활용해 실시간 동시다발적인 집중 홍보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단순 광고배치가 아닌 시간대별, 타깃별, 지역별 전략 마케팅을 할 수 있어 광고예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녔다. 광고주, 광고회사, 콘텐츠 제공사 등은 광고 및 뉴스방영 현황을 인터넷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광고집행 이후 방영결과의 과학적인 산출도 가능하다.
OTV네트웍스 우창훈 대표는 “광고시장이 매우 어려운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이 필요하다”라며 “그 전략 중 하나가 OTV네트웍스가 될 수 있다. 최근 회원사들의 결속력이 더욱 강화되고 있고 광고주들의 호응도 높아지고 있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해엔 지금보다 주목도가 더 높아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디지털 사이니지가 크게 부각되고 있는데, 사실 전광판이야말로 그 선두에 선 매체라고 할 수 있다”라며 “가까운 일본만 해도 전광판이 디지털사이니지의 선두에 서 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한국광고학회에서 ‘OTV(아웃도어TV)’의 구매자 인식조사를 한 적이 있는데 매체별 광고 인식률 조사에서 TV에 이어 전광판 광고가 두번째로 높은 광고인지율을 보였다는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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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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