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이저가 국산 파이버레이저 ‘EL-3015LKM’을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가공영역이 3,000mm×1,500mm인 ‘EL-3015LKM’는 오토포커스 기능의 기본 탑재로 노즐이 자동으로 움직인다. 또한 속도가 빠르고 정밀한 가공을 돕는 서보모터의 장착, 볼스크류 방식의 채택으로 안정적 가공 성능을 구사한다. 발진기 용량은 300W~3KW까지로 작업 용도에 맞게 취사선택을 할 수 있으며, 수명도 10만 시간으로 반영구적이다. 500W 기종을 기준으로, 스틸 6mm, 서스(SUS) 3mm, 알루미늄 2mm, 황동 2mm 두께의 가공이 가능하다. 파이버 레이저에 걸맞는 광학 기술은 금속가공에 적합하며, ACS(Anti Corrosion System) 구조로 험한 작업에도 장비의 견고함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무엇보다 국내에서 자체 제작했다는 점을 가장 차별화된 장점으로 손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