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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1 13:05

GS리테일 슈퍼사업부, 계산대 바닥 광고 본격화

  • 이석민 | 356호 | 2017-02-01 | 조회수 2,93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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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분위기 밝아지고 광고 효과도 높아 일석이조
손쉬운 탈부착으로 광고 게첨 ‘스피드~’

GS리테일 슈퍼사업부가 계산대 바닥 광고를 본격화했다.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광진화양점 GS 슈퍼마켓은 총 4대의 계산대 중 3대에 모두 광고를 부착했다. 광고주는 ‘지퍼락’이다. GS리테일 슈퍼사업부는 최근 고객 및 광고주 모두 반응이 좋아 전국 300개 슈퍼마켓에 모두 계산대 바닥 광고를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현재는 광진화양점과 잠실점, 일산태영점에 설치가 완료된 상태다.
GS리테일의 슈퍼사업부 이인성 대리는 “계산대에 물건을 올려놓는 컨베이어 밸트가 검정색 고무로 제조돼 분위기가 어두웠는데, 광고물을 부착한 뒤 분위기가 밝아졌다”라며 “광고물 부착으로 새로운 수익도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돼 일석이조라고 판단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설 연휴를 앞두고 지퍼락 광고가 2개월 짜리로 계약됐다. 소비자의반응이 좋아 고무적이다”라고 전했다.
광고물 부착은 매우 손쉽다. 컨베이어밸트에 점착 시트에 출력된 인쇄물을 붙이면 된다. 광고 내용을 교체할 때도 별다른 도구를 사용하지 않아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불순물이나 점착액등이 컨베이어밸트에 전혀 묻지 않는다.
계산대 바닥 광고 소재를 개발한 성원피앤피 신병철 대표는 “손쉽게 탈부착이 가능하면서, 출력물의 해상도가 높아야 하고, 스크래치에 강한 소재를 개발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라며 “최근 광고주들의 호응이 높아 GS리테일 외에도 대형 마트 등에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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