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필름 및 광고용 칼라시트, 점착가공 제조업체인 B&G의 수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주목된다. B&G에 따르면 최근 북미 지역과 중국, 몽골, 베트남, 필리핀 등으로 주문이 크게 늘고 있다고 밝히고 이 같은 수출에 함께 동참하길 바라는 바이어가 있다면 언제든 제휴할 의사가 있다고 전했다. 이 회사 두봉길 대표는 “수출 금액을 구체적으로 밝히기는 어렵지만, 매우 의미 있는 결과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B&G의 제품이 우수하면서도 가격은 매우 저렴해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B&G는 1983년 서울 방산시장내에서 설립돼 2001년 인테리어 필름 및 광고용 시트지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두 대표는 “해외 수출에 도전해 보고자하는 업체가 있다면, 언제든 문이 열려있다”라며 “특히 내수 시장 확대를 위해서도 투자를 계획 중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