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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1 19:41

문화미디어랩, ‘Btv 스마트 빅애드’ 광고 대행 주목

  • 이석민 | 356호 | 2017-01-31 | 조회수 2,96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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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세계 최초 특허기술 활용 실시간 타겟팅 광고 서비스’
빅데이터 활용 골프 시청자에겐 골프용품~ 육아 시청자에겐 육아 용품 ~

종합광고회사 문화미디어랩(대표 유찬선)이 IPTV광고 대행 사업을 추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문화미디어랩은 지난해 6월, SK브로드밴드 Btv의 공식미디어렙 계약을 체결하고 실시간 TV 광고 사업인 ‘스마트 빅애드(Smart Big AD)’의 광고대행 서비스를 활발하게 진행하여 큰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K브로드밴드가 도입한 세계최초 특허기술을 사용한 스마트 빅애드는 불특정 다수에게 광고를 무작위로 전송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시청자 그룹별로 다른 광고를 내보내는 기술이다. 다시 말하면, 각 세대마다 TV시청 성향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골프 채널을 주로 시청하는 가구엔 골프 용품 광고를 방영하고, 육아 채널을 주로 시청하는 가구엔 육아와 관련된 제품을 주로 방영하는 기술을 말한다. 광고주 입장에선 광고료를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는 상당히 매력적인 타겟팅 기술이다.
특히 스마트 빅애드는 광고주가 원하는 지역, 채널, 특정 고객층에 광고 노출이 가능하다. 광고주는 막대한 비용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광고를 노출할 필요가 없고, 원하는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광고를 노출하여 비용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상당한 금액을 광고에 지출하지만 광고 효과를 검증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스마트 빅애드는 실제 노출 여부를 광고주가 직접 실시간으로 확인함으로써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으로 업계는 평가하고 있다.
문화미디어랩 박진희 차장은 “스마트 빅애드에 대해 광고주들의 반응이 매우 뜨겁다”라며, “시장의 변화에 발맞추어 광고 시스템도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1998년 설립된 (주)문화미디어랩은 종합광고회사로 강남대로 우신빌딩, 명동 충무빌딩 등에 설치된 대형 LED전광판을 소유하고 있으며, 광고분야의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또한, 중국에 법인 문선미디어유한공사를 설립하고 양국 지자체 및 기업의 광고대행을 진행하고 있으며, 10여년간의 중국 사업으로 축적된 노하우와 직접 취재한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여행전문 웹진 ‘티트래블미디어(
www.ttravelmedia.com)’ 및 전문여행사 ‘토탈트래블㈜’를 운영하고 있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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