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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16:21

이제 판촉보다 체험…기업들 브랜드 체험 공간 조성 ‘붐’

  • 신한중 | 357호 | 2017-02-16 | 조회수 2,37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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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ㆍ갤러리 등 숍인숍 방식 문화 시설 운영
세련된 사인 디자인 ‛눈길ʼ… 디지털사이니지 활용에도 적극

오프라인 고객들의 발길을 끌기 위한 기업들의 스토어 마케팅 전략이 진화하고 있다. 브랜드의 철학과 개성이 반영된 대형 브랜드 체험 공간을 구축, 문화 마케팅의 전초기지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최근 나타나고 있는 체험형 매장들은 단순히 기업의 위용을 과시하는데 그쳤던 기존 플래그십스토어와 달리, 소비자들의 여가시간을 공유하는 테마시설로서 가치를 지향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런 브랜드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의 핵심 콘텐츠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우선 시선을 잡아끄는 색다른 공간의 제공이다. 그 모습만으로 들어가 보고 싶어지고 먼저 방문한 이들이 SNS에 남긴 사진만으로 이곳을 찾게 되는 디자인 명소로서의 위용이다. 특히 체험형 매장의 이미지 그 자체가 브랜드의 개성과 정체성으로 인식될 수 있기 때문에 기업들은 건축부터 사인 디자인에 이르기 까지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하나는 고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엔터테인먼트 전략에 있다. 고객들이 머무르는 시간을 최대한 늘리고 그 시간 동안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놀이와 여가 문화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음식점과 카페, 교육강좌 등을 함께 운영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최근에는 디지털사이니지 등 인터렉티브 디바이스를 활용한 브랜드 체험시설의 조성이 핫한 트렌드가 되고 있다.
여기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체험형 매장들의 모습을 모아봤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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