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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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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 공공조달시장서 사업 수주의 길 확대 전망
소기업 공동사업제품 조합 추천제도 강화
협동조합과 공동으로 제품 개발시 입찰 참여 기회올부터는 소기업·소상공인 참여 공동사업제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토록 하는 제도 개선이 이뤄짐에 따라 조합의 판로 확보가 종전보다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행정자치부는 최근 상시근로자 50인 미만의 소기업이 협업사업이나 특허권 활용, 단체표준인증 등을 통해 중소기업협동조합과 공동으로 제품을 개발하면 해당 공동사업에 참여한 기업만을 대상으로 입찰 참여의 기회를 부여하는 지방계약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이에따라 중소기업협동조합들의 회생의 길이 조금씩 확대될 전망이다.
사실 중소기업협동조합은 단체수의계약 폐지 이후 조합원사의 판로 확보에 제동이 걸렸다. 광고물과 관련된 크고 작은 조합들도 그로인한 어려움을 겪어왔다. 조합의 안정적인 수주망이 사라지면서 조합원사의 탈퇴가 연이어졌고 존립 기반이 약화됐던 것. 서울의 한 조합에 따르면, 단체수의계약 폐지 후 10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지금 전에 비해 회원사가 4분의 1 이상 줄었다. 그만큼 단체수의계약은 조합의 생존 키워드였다.
하지만 최근 단체수의계약이 폐지되고 딱 10년 만에 조합의 권익을 지키기위한 제도 개선이 이뤄지고 있어 주목된다.
먼저 소기업 공동사업제품 조합 추천제도가 확대됐다. 이 제도는 종전에 ‘판로지원법’에만 근거를 두고 있던 터라 일선 지방자치단체가 실질적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이를 지방계약법 시행령에 포함시킴으로써 지자체의 소기업 공동사업제품 사용 의무가 강화된 것. 중소기업중앙회 및 관련 조합들은 이번 개정으로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공기업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제도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이 제도가 조합의 추천 형태로 이뤄진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공공기관은 조합이 추천한 업체를 대상으로 한 지명경쟁 또는 제한경쟁 방식으로만 물품을 구매하게 되는 방식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같은 방안이 자칫 다른 형태의 단체수의계약이 아니냐며 우려하는 인식도 적지 않다.
한 조합원사 관계자는 “이미 MAS 등 다른 구매제도가 있는 상황에서 활용가치가 있어 보이지 않는다”며 “또 수요기관 입장에서는 조합원사들의 공동사업이 낯설기 때문에 접근성이 쉬워보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하지만 실익과 관련한 여러 우려 속에서도 중소기업조합 등 관려 기관은 이 제도에 대한 지자체 홍보를 강화하는 등 적극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어서 일부 조합원사들은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광고물 조합의 한 회원사는 “단체수의계약 폐지후 많은 회원사들이 이탈해 지금은 규모가 매우 축소된 상황”이라며 “그때 만큼은 아니겠지만 조합이 수주망을 조금더 확보할 수 있는 제도개선들이 이뤄지고 있어 다행”이라고 전했다.이승희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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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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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뉴·스
전남 순천
대학로 공공디자인 계획 및 제작 설치순천시가 대학로 골목경제 활성화 일환으로 실시하는 공공예술 공간 디자인 계획 및 제작·설치 용역에 대한 입찰을 실시한다. 예산 7억 5,000만원으로 실시하는 이번 사업의 입찰은 제한경쟁입찰(협상에 의한 계약)로 진행된다. 이번 입찰의 참가 자격은 최근 5년 이내 민간, 국가·지방자치단체 또는 공사·공단 등 정부 투자 산하기관에서 발주한 조형물 제작·설치 거리 디자인 개발, 공공 공간 활성화 계획 및 프로그램을 운영한 용역에서 단일건으로 대표업체 지분금액 1억원 이상의 준공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산업디자인 전문회사로 직접생산증명서를 소지한 업체에 한한다. 입찰참가의 등록일은 1월 31일 화요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시청 시민소통과에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 19대 대통령선거 홍보 인쇄물 및 시설물 제작제 19대 대통령선거 홍보 인쇄물 및 시설물에 대한 제작 입찰 공고가 나왔다. 금번 홍보물 제작 예산은 6억 3,000여만원으로 공개경쟁입찰로 진행되며, 낙찰자와 협상에 의한 계약을 한다. 오는 12월 20일 예정되어 있는 19대 대통령 선거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 및 투표참여 유도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사업의 용역업체는 투표참여 홍보 인쇄물 제작, 투표참여 홍보 시설물 도안 제작, 홍보대사 이미지컷 사진 촬영, 중앙선관위청사 래핑 등 내·외부 시설물 제작·설치, 선거관리보 제작·배부, 슬로건 시그니처 도안 제작, 슬로건 디자인 적용 각종 홍보용품 개발·제작 등의 사업을 수행한다. 투표참여 홍보시설물의 경우 신문·잡지광고, 현수막(기), 육교현판, 버스·지하철광고, 홍보탑, X배너 등 각종 홍보물 도안 제작 등이 포함되어 있다. 입찰에 대한 전자입찰서 접수는 1월 26일에 시작해 2월 1일에 마감된다. 납품기한은 대통령 선거 종료 시점인 12월 20일까지다.
서울시 중구
다산동 및 필동 명소거리 간판개선사업중구가 다산동 및 필동 명소거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간판개선사업의 간판디자인 및 제작·설치 업체를 선정한다. 사업비 3억 7,500만원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의 간판 거리는 다산동 마을문화거리, 필동 미술관 일대를 중심으로 조성된다. 사업수량은 84개 건물 150개소이며, 1업소 1간판 기준으로 업소당 최대 250만원을 지원해준다.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 참가자격은 서울시 소재 옥외광고업 등록을 한 업체로, 산업디자인 전문회사로 시각, 환경디자인 또는 종합디자인 분야로 신고가 되어 있으며 직접생산증명서를 발급받은 업체에 한한다. 입찰공고 및 제안신청서 교부 기간은 1월 17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제안응모서신청서 및 제안서 접수는 2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중구청
도시디자인과에 직접 방문 제출해야 한다. 이후 2월 14일 제안심사평가 위원회를 개최, 업체젱나서 설명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남 광양시
디자인 시범거리 조성사업 설계 용역광양시가 추진하는 디자인 시범거리 조성사업 설계 용역을 실시할 업체를 선정하는 입찰공고가 나왔다. 사업비 1억 1,000여만원으로 실시되는 이번 사업의 입찰은 제한경쟁에 의한 일괄 입찰로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낙찰자가 선정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본 입찰의 참가자격은 산업디자인전문회사 종합디자인 또는 환경디자인 분야로 신고한 업체로 연구기관 및 학술단체에 한한다. 또한 입찰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완료된 환경디자인 실적 등으로 단일 건 3,000만원 이상의 실적이 있으며,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를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입찰공고 기간은 1월 16일부터 오는 2월 10일까지이며, 제안서 및 입찰관련 서류는 2월 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우편 접수는 받지 않으며, 직접 방문 제출만 받는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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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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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모던이 결합한 이색 휴게소 사인
소재의 참신한 결합·응용 기법 돋보여경기도 광주에서 강원도 원주를 잇는 제2 영동고속도로에 위치한 경기 광주휴게소 사인물이 이색적이다. 전통과 모던한 디자인의 적절한 결합으로 광주휴게소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는 것. 사실 두가지 느낌을 적절한 비율로 조합해 살리는 것은 쉽지 않다. 이 곳 휴게소 사인의 면면을 들여다보니, 전통적이면서 모던한 디자인이 다양한 사인 소재의 응용과 결합으로 만들어졌다. 광주휴게소 사인의 디자인과 소재를 들여다본다.
▲디자인모티브=청사초롱
광주휴게소 사인의 디자인 모티브는 ‘청사초롱’이다. 과거 밤길을 밝혀주는 등불이자, 가마타고 시집가는 신부의 길을 비추어주는 환경적 의미를 담고 있는 청사초롱. 사인에는 이 청사초롱의 틀, 연속되는 격자무늬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 담겨있다.
예를들어 휴게소 메인 사인의 ‘경기’라는 문구는 네모의 틀 속에 표현되어 있다. 푸트코트 안내사인, 라이트패널 스탠드 사인 등등 휴게소 내 다양한 사인의 프레임은 청사초롱의 틀이 주는 이미지를 연상케 한다.
청사초롱을 모티브로 개별 사인의 종류에 걸맞게 적절하게 이뤄진 변형은 통일된 컨셉으로 생겨날 수 있는 단조로움도 빗겨가게 한다. 또한 나무와 돌 등 전통과 자연의 소재를 상징하는 브라운과 베이지, 그레이 계열의 컬러를 주조색으로 사용해 전통적인 이미지를 살려준다.
▲금속·우드 등 소재 응용·결합
무엇보다 돋보이는 것은 재치있는 소재의 응용과 결합이다. 사인을 연출하는데 주로 사용된 소재는 금속과 나무. 두 소재는 서로 이질적인데, 라이트패널 스탠드 사인이나 원산지 표지판의 경우 프레임은 2T 평철로 제작되었으며 중간에 애쉬톤 원목을 응용, 결합해 전통의 느낌을 살려냈다.
휴게소 입구 파사드에 적용된 맛집거리 표시 사인은 우드 현판에 양각·음각 기법으로 간판을 표현·제작해 고전적인 멋스러움을 더했다. 특히 코너홍보용으로 들어간 지주사인의 경우 곡각 지점에 맞춤 제작한 프레임을 적용해 한쪽은 맛집거리의 입점 업체의 상호를 연립형으로 연출하고 한쪽에는 메뉴의 실사 이미지를 넣어 만든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행잉유도사인은 스틸 프레임을 절곡 가공하고 화면을 레이저 타공한 후 배면에 아크릴 스카시 및 광확산 PC 등을 적용해 문자와 픽토그램에 조명이 표출되도록 연출했다.
사인은 디자인이 좋다고 해서 다가 아니다. 그 디자인을 현장에서 살릴 수 있는 제작법과 응용노하우가 더해질 때 그 완성도가 높아진다. 좋은 디자인, 다양한 사인 재료와 제작기법이 더해진 광주휴게소의 사인은 바로 그 좋은 실례라 할수 있다.
이승희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발주처: ECMD ▲사인디자인 및 실시설계: 칼라아트▲제작·시공 : 칼라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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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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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재유통
이제 판촉보다 체험…기업들 브랜드 체험 공간 조성 ‘붐’
카페ㆍ갤러리 등 숍인숍 방식 문화 시설 운영
세련된 사인 디자인 ‛눈길ʼ… 디지털사이니지 활용에도 적극오프라인 고객들의 발길을 끌기 위한 기업들의 스토어 마케팅 전략이 진화하고 있다. 브랜드의 철학과 개성이 반영된 대형 브랜드 체험 공간을 구축, 문화 마케팅의 전초기지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최근 나타나고 있는 체험형 매장들은 단순히 기업의 위용을 과시하는데 그쳤던 기존 플래그십스토어와 달리, 소비자들의 여가시간을 공유하는 테마시설로서 가치를 지향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런 브랜드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의 핵심 콘텐츠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우선 시선을 잡아끄는 색다른 공간의 제공이다. 그 모습만으로 들어가 보고 싶어지고 먼저 방문한 이들이 SNS에 남긴 사진만으로 이곳을 찾게 되는 디자인 명소로서의 위용이다. 특히 체험형 매장의 이미지 그 자체가 브랜드의 개성과 정체성으로 인식될 수 있기 때문에 기업들은 건축부터 사인 디자인에 이르기 까지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하나는 고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엔터테인먼트 전략에 있다. 고객들이 머무르는 시간을 최대한 늘리고 그 시간 동안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놀이와 여가 문화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음식점과 카페, 교육강좌 등을 함께 운영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최근에는 디지털사이니지 등 인터렉티브 디바이스를 활용한 브랜드 체험시설의 조성이 핫한 트렌드가 되고 있다.
여기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체험형 매장들의 모습을 모아봤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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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신제품신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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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헤라
사용 간편한 롤링 강헤라롤링 방식 적용해 천 부분 헤짐 방지디자인헤라가 최근에 선보인 롤링 강헤라는 특수 제작된 부드러운 천을 이용한 제품이다.
강헤라는 시트 부착 작업시 시트의 스크레치를 방지하고 헤라가 부드럽게 밀릴 수 있도록 헤라의 날 부분에 부드러운 천소재를 부착한 제품이다. 일반 플라스틱이나, 고무헤라의 경우 경도가 약한 시트를 작업할 경우 시트 표면이 긁히는 경우가 있어, 많은 작업자들이 융헤라를 선호한다. 하지만 기존 융헤라의 경우 작업에 따른 마찰이 집중되는 날 부분의 천만 빠르게 닳게 된다. 따라서 작업도중 예상치 못하게 천이 닳아 찢어져 낭패를 보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롤링 강헤라는 기존 제품과 달리 날 부분에만 천을 입히는게 아니라 헤라 전체를 특수 천으로 두른 제품이다. 또한 헤라의 중심부에 딱맞춰진 천커버를 돌릴 수 있는 롤러 장치가 내장돼 천커버를 돌리면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즉 날 부분의 천이 닳으면 롤러를 돌려서 닳지 않은 부분의 천을 사용하면 된다.
●문의:010-3418-5825[ⓒ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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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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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미디어
코팅 필요없는 디스플레이 필름사계절 휨 현상 없어 안정성 높아존스미디어가 출시한 디스플레이 필름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제품은 사계절 동안 컬(휨)현상이 없고 코팅이 필요 없는 광고 출력 소재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다층 구조의 특허 제품으로 합지 시에 블록아웃 기능을 부여하여 빛을 완벽하게 차단할 뿐만 아니라 원단의 탄력, 완벽한 Flatness, 뛰어난 내구성을 지닌 Roll up, Pop up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수성 타입과 에코솔벤트 타입으로 각각 나뉘고(라텍스 및 UV 프린터 적용), 양면 출력이 가능해 전시장이나 매장 디스플레이 등 각종 광고 출력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문의: 063-461-6281 www.johnsmedia.co.kr[ⓒ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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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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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아이
FT-1608/ FT-1908 출시파나소닉 헤드, 출력 안정성과 높은 생산성 장점디지아이가 신형 전사프린터를 출시했다. ‘FT-1608’과 ‘FT-1908’ 모델이다. 두 제품은 파나소닉 헤드를 사용하면서 높은 출력 안정성과 높은 생산능력을 자랑한다. 100m전사지 1롤을 2시간 30분에 출력할 수 있다.
새로 적용된 고발색 잉크 사용으로 더욱 더 좋은 출력 품질을 확보 하였고 이는 브라질, 터키 등에서 사용되는 무코팅 전사지 사용시에도 고발색 품질을 낼 수 있어 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디지아이는 올해 국내에서 디지털 텍스타일 특판사를 늘리며 전국적으로 판매망을 강화했다. 뿐만 아니라 유럽과 중동지역에도 신규 거래선을 추가하며 판매망을 강화하였고 국가 및 지역별로 경쟁력 있는 신규 거래선 발굴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문의: HRT 02)837-2492[ⓒ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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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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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피앤피
계산대 바닥 광고 개발매장 분위기 밝아지고 광고 효과도 높아 일석이조성원피앤피가 매장 계산대 바닥 광고 소재 및 프린팅 기술을 개발했다. 성원피앤피는 최근 GS리테일 슈퍼사업부가 계산대 바닥 광고를 본격화했다.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광진화양점 GS 슈퍼마켓은 총 4대의 계산대 중 3대에 모두 광고를 부착했다. 광고주는 ‘지퍼락’이다. GS리테일 슈퍼사업부는 최근 고객 및 광고주 모두 반응이 좋아 전국 300개 슈퍼마켓에 모두 계산대 바닥 광고를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현재는 광진화양점과 잠실점, 일산태영점에 설치가 완료된 상태다.
광고물 부착은 매우 손쉽다. 컨베이어밸트에 점착 시트에 출력된 인쇄물을 붙이면 된다. 광고 내용을 교체할 때도 별다른 도구를 사용하지 않아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불순물이나 점착액등이 컨베이어밸트에 전혀 묻지 않는다.
●문의 : 010-3795-7344[ⓒ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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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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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트
수성 미디어 소재강한 내구성과 뛰어난 발색도옥외광고용 컬러 점착시트 전문 기업인 현대시트의 수성 미디어 소재가 인기를 얻고 있다.
합성지와 PVC켈, PET 배너가 공급되는 이 미디어들은 모두 635㎜, 1,270㎜, 1,520㎜폭으로 3종류씩이 있고 합성지와 PVC켈은 투명과 그레이로 또 한번 나뉜다.
현대시트가 개발한 이 제품들은 특히 그레이의 경우 톤이 강해 얼룩에 강한 내구성을 자랑하고 발색도가 우수하다는 것이 특장점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현대시트의 코팅지도 주목받고 있다. 현대시트의 코팅지는 인쇄물 보호에 탁월하고 뛰어난 접착성과 탁월한 투과율, 열의 변화에도 내구성이 강하다. 특히 물에 강한 생활 방수로 출력물의 수명을 연장시켜 준다.●문의 : 원미디어 070)4217-4053
한국미디어 031)225-8854
리더 032)465-7482
테크원 063)905-9454[ⓒ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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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신제품신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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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비칼라
페브릭 라이트 박스 출시우아한 비주얼, 고급 매장에 적합알지비칼라가 심혈을 기울인 페브릭 라이트 박스가 출시됐다. 특허증도 나왔다. 특허 번호는 제 10-1644361호 이며 발명의 명칭은 ‘유연성 페브릭 시트 또는 투광판을 선택 설치할 수 있는 광고 간판’이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독일산 페브릭 원단을 사용하고 있어 난연 제품이라는 점이다. 불이 났을 때 유독 가스가 나오면 인체에 치명적이다. 이에 따라 유럽은 실내 사인물의 경우 대부분 난연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이 제품의 또 다른 특징은 페브릭 원단 특유의 유려함이다. 난반사가 없고, 색감이 우수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끄는데 탁월하다. 또 설치가 손쉬워 출력물을 누구나 라이트 박스에 끼워 넣을 수 있다.
●문의: 02)500-3700[ⓒ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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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1
정책행정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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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행정제도
지하철 광고, 변화가 생존이다!… 디지털로 체질 개선 중
디지털 매체 성공 가능성 크게 엿보여…최근 들어 신규 매체 론칭도 잇따라
침체일로 시장에 새 피 수혈… 광고주 인식도 긍정적
높은 투자비용-빠른 기술 변화에 따른 불안감도 상존지하철 광고시장이 생존을 위한 변화에 앞장서고 있다. 변화의 실마리는 디지털이다.
지하철 광고는 한 때 옥외광고의 꽃이라 불리울 만큼 성세를 자랑했다. 하지만 지하철 무가지의 등장과, 바로 이어진 모바일 시대 개막으로 인해 예년의 활기는 잊혀진지 오래다. 모바일 문화는 지하철 광고매체로 향하던 승객들의 시선을 손안의 스마트폰으로 이동시켰고,이는 지하철 옥외광고매체의 경쟁력 약화로 이어졌다. 늘 참신한 것을 기대하는 광고주들의 관심 역시 모바일 등 새로운 광고매체에게로 옮겨졌다.이처럼 시대의 변화와 함께 침체일로를 걸을 수 밖에 없던 지하철 광고시장이 지금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디지털 광고라는 새 피가 수혈되기 시작하면서다.
최근 지하철 내 디지털 매체는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양상이다. 전통적 광고매체의 자리를 대체하는가 하면,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사이니지의 설치도 지속 확대되고 있다.
성과도 긍정적이다. 최근 몇 년간 신규 설치된 디지털 매체들의 판매량이 순조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부 신규 매체들도 성공적으로 초기 정착을 이뤄내고 있는 모습이다. 새로운 매체라는 점에서 지하철 광고에 대한 광고주들의 인식전환도 이뤄지고 있는 분위기라 앞으로 지하철 광고시장에서 디지털 매체의 영향력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실제로 관련업계에 따르면 옥외광고시장의 극심한 불황 속에서도 일부 디지털 매체들은 매우 높은 게첨률을 유지하고 있다.전홍이 엔미디어와 함께 운영하고 있는 삼성역 ‘미디어터널’과 강남·홍대입구·신촌역에 설치된 ‘디지털 포스터’는 모두 게첨률 70%에 달한다. 강남과 홍대, 삼성역에 신규 설치된 대형 디지털사이니지 ‘브랜드시어터’ 또한 최근 핫한 매체로 평가되고 있다.
인풍이 지하철 1~4호선 주요역사에 설치·운영해 오고 있는 플랫폼스크린도어 디지털 매체 ‘PDV’와 CJ파워캐스트가 운영하고 있는 ‘강남역 게이트비전’도 지하철 광고에 성공적인 디지털 흐름을 만들어낸 매체로 꼽힌다. 역시 70% 이상의 높은 게첨률을 자랑한다.
작년말 오케이애드컴이 1~4호선 37개 역사에 설치한 메트로 멀티비젼은 가시성이 좋은 장소에서 뛰어난 화질을 선보임에 따라 론칭 초기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분위기다.
이들 매체는 새로운 형태의 신선함으로 광고주들을 유혹한 것도 사실이나, 대체로 인파가 몰리는 지역에서 여러대의 매체가 동기화돼 하나의 화면으로 확장돼 보이는 규모감을 실현했다는 점이 성공적인 운영의 핵심 포인트로 꼽힌다. 좋은 목과 규모라는 옥외광고매체 성공의 정설이 디지털 사이니지에 있어서도 그대로 이어진 것이다. 이에 일부에서는 아직 디지털 사이니지만의 특별함에 의해 성공한 매체는 없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한다.전홍 관계자는 “홍대의 디지털 포스터나, 삼성역 미디어터널 등 현재 성공적인 매체로 자리매김한 디지털사이니지의 경우, 사실 매체 자체가 특별함 보다 장소적 특성에 기댄 바가 크다”며 “지금의 디지털 사이니지는 한 개의 매체에서 여러개의 광고를 게첨함으로써 이윤을 높일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을 뿐, 매체의 특별함이 광고를 끌어들였다고 단정짓기는 아직 어렵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최근에는 디지털 기기가 가진 특별함으로 도전한 매체도 나타나고 있다.
프리비솔루션은 작년 12월부터 지하철 5~8호선에서 운영을 시작한 무료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무인 렌탈 광고시스템 ‘해피스팟’이나, 작년 11월부터 지하철 내 무료 와이파이 제공을 통해 전철 내에 한정해 모바일 광고를 제공하는 인천 지하철 1호선의 ‘SFI’ 광고 시스템. 또 5~8호선의 주변 안내도를 검색기능을 장착한 디지털사이니지 광고매체로 개발하는 세종광고센터의 ‘스마트 정보 안내시스템(올 상반기 론칭 예정)’등이 그 사례다.
이런 광고매체들은 단순히 보여주는 광고에 국한돼 었던 기존 옥외광고와는 달리, 승객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런 관심을 통해 광고의 타탕성 및 효과를 유도하는 점에서 지하철 디지털 광고의 새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디지털 매체의 발목을 잡는 불안요인도 여전히 상존하고 있다.
한국의 옥외광고시장은 짧게는 2~3년, 길어봐야 5년 전후의 사업기간을 주기로 매체사가 변경되는 상황이어서, 투자비 회수의 부담이 크다. 디지털 매체는 초기 투자비가 만만치 않은데, 투자비 회수를 하기 전에 사업기간이 종료될 경우 고가투찰을 불사해 사업권을 재수주해야 하는 진퇴양난의 상황을 맞을 수도 있다.
아울러 빠른 기술 트렌드의 변화 사업의 수익성을 저해하는 역작용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아날로그 매체와 달리, 디지털 매체는 하드웨어의 성능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데다, 기존의 것을 깡그리 무너뜨릴 수 있는 신기술이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신중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12,13면>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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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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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17 좋은간판 나눔 프로젝트’ 선정
사업비 1억원 투입, 감영길 간판 정비공주시가 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하는 ‘2017년 좋은 간판 나눔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감영길(공주사대부고~의료원삼거리)을 중심으로 한 문화역사지역이 선정됐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기존의 획일화되고 있는 간판형태에서 탈피해 새로운 간판 문화를 선도하고자 시행되는 사업이다.
충청감영터와 목관아터를 연결하는 주요 축인 감영길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가로로 지역의 정체성을 살리는 가로경관개선 사업의 필요성이 제기된 지역이다.
시는 총 사업비 1억원을 들여 12월말까지 감영길에 대한 좋은 간판 프로젝트를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빠른 시일 안에 주민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원활한 사업이 추진되도록 할 것”이라며, “감영길 일원을 옥외광고물 정비시범구역으로 지정해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 ‘헐리우드’ 간판 뒤바뀌어 화들짝‘HOLLYWOOD’가 ‘HOLLYWEED’(대마초)로 누군가가 변경미국 LA의 상징 ‘HOLLYWOOD’가 ‘HOLLYWEED’로 바뀌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은 “새해부터 짓궂은 장난이 LA를 웃게 만들었다. ‘HOLLYWOOD’가 ‘HOLLY
WEED’로 바뀌었다”고 보도했다.
‘HOLLYWEED’는 영어 철자 OO를 EE로 바꾼 것으로, WEED는 대마초라는 뜻이다. 올해부터 기호용 대마초 사용을 합법화한 캘리포니아주의 정책을 환영하는 뜻에서 누군가 장난을 친 것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경찰 당국은 지난해 마지막 날 한 남성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철자를 바꾸었다며 무단침입죄로 이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HOLLYWOOD’ 간판은 미국 LA의 상징으로, 길이 약 107m, 높이 약 14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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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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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 2020년 300억 달러 시장 예상
비즈라인, 국내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 현황 분석 및 미래 성장 전망아리랑TV의 경제 프로그램 ‘비즈라인(Bizline)’이 지난 197회 방송을 통해 국내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의 현황을 분석하고 미래 성장을 전망해 관심을 끌었다. 이번 방송에선 미국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업인 ‘그랜드 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는 지난 10월 전 세계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이 2020년 이후 30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발표한 내용을 전했다.
최근 국내에서도 서울 코엑스 근방이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첫 선정되면서 한국판 타임스퀘어에 대한 기대감이 싹트고 있다. 국내 디지털 사이니지 업계를 비롯한 광고 시장 활성화가 긍정적 경제효과를 창출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증강현실, VR, 머신러닝, 인공지능(AI) 등 하이테크와 디지털 사이니지와의 결합은 수많은 형태의 사이니지를 탄생시키고 있다. 이 방송에서는 키오스크, 미디어 파사드, 디지털 미러를 이용한 3D가상 피팅기, 인터랙티브 쉘브 등 최신 스마트 사이니지 동향이 공개됐다.
스마트미디어산업진흥협회는 비즈라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코엑스 인근 옥외광고 자유표시구역에서는 LED스크린 및 파사드 설치를 위한 초기 투자비용 600억, 2,300억 상당의 경제 생산 효과, 800억원 이상의 부가가치효과 및 고용창출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즈라인 197회 방송 ‘디지털 사이니지의 성장(Digital Signage Thrives)’ 편은 아리랑TV 공식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TV캐스트, Youtube 등을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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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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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이후일 팀장,‘올해의 공무원’에 선정
관악구 이후일 광고물 팀장이 ‘올해의 공무원’에 선정됐다.
서울시 관악구는 지난해 12월 31일 건설관리과 이후일 광고물팀장을 ‘올해의 공무원’으로 선정하고 이에 대한 표창장과 메달을 수여했다. 이후일 팀장은 옥외광고 업무를 25년째 맡아 온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광고물 경유제’ 등 좋은 정책을 발굴해 추진하는 한편, 대외적으로는 옥외광고 담당 공무원들에게 법령 해설 및 실무가이드 등의 교육을 진행하는 등 열성적으로 업무에 임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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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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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트럭에 타사 광고 허용된다
중기청, ‘소상공인·청년창업 현장규제 개선 방안’ 발표푸드트럭에 타사 광고 게첨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소상공인·청년창업 등을 정부 차원에서 독려하고 있으나, 경기 침체의 장기화로 소상공인이나 청년창업자들이 사업을 운영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으로 마련된 것이다. 중소기업청은 이 같은 내용의 ‘소상공인·청년창업 현장규제 개선 방안’을 지난 12월 28일 ‘규제개혁 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했다. 이번 개선안은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를 가진 청년들이 창업하기 쉽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통수단 이용 광고물은 차량운전자 또는 보행자의 시각에 부담을 유발해 안전사고 발생의 우려가 있어 옥외광고물등관리법 시행령 19조에서 차량 이용광고물의 표시방법을 제한적으로만 허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따라 지금까지 타사 광고가 가능한 차량 광고는 시내버스와 택시 등 사업용 차량에만 국한되어 있다. 개인 소유 차량은 타사 광고가 전혀 허용되지 않았으며, 자사 광고만 가능토록 해왔던 것. 때문에 푸드트럭에 타사 광고를 허용하는 것은 개인 차량에 광고를 허용하는 다소 파격적인 규제 완화이다.
택시의 경우도 옆구리 광고는 가능하지만 상단 캡에는 광고를 허용하지 않았는데, 최근 이에 대한 규제를 완화했다. 택시 광고 규제 완화에 이어 이번에는 푸드트럭에도 광고 게첨이 가능해짐에 따라 앞으로 차량을 이용한 광고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는 개인 차량에 타사 광고를 게첨, 영리 목적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적잖이 있다. 미국에서는 광고주와 개인 차주를 연결하는 ‘프리카 미디어’, ‘애드버카(Advercar)’ 등이 성업중이다. 또한 중국의 경우 개인 자동차에 광고를 붙이고 매월 수익을 얻는 사례도 있다.
푸드트럭 광고 허용과 관련, 업계 일각에서는 부정적인 반응도 적지않다. 한 업계 관계자는 “스마트폰 등 온라인미디어의 활성화로 옥외광고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고, 이에따라 버스 광고 시장도 많이 어려운 상황인데 여기에 개인 차량을 이용한 광고까지 가능해지면 광고 매체의 무분별한 난립으로 인한 극심한 경쟁이 불가피해 보일 것”이라며 “광고 경기가 좋을 때라면 모를까 지금으로서는 오히려 그간 업을 해오던 이들에게 역차별을 줄 수 있는 규제완화”라고 전했다.
이승희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서울시, 중소기업·소상공인에 1조원 저리 지원서울시는 자금 유동성이 취약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을 위해 1조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저리로 지원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 가운데 6,000억원을 상반기에 조기집행한다. 올해 저리 지원자금은 중소기업육성기금 1900억원과 시중은행협력자금 8,100억원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산업기반 조성을 위한 시설자금 500억원 ▲경영안정화자금 590억원 ▲긴급자영업자금 600억원 ▲기술형창업자금 100억원 ▲재해중소기업자금 100억원 ▲개성공단입주기업자금 10억원 ▲경제활성화자금 6960억원 ▲창업기업자금 1000억원 ▲일자리창출우수기업자금 100억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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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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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광고시장 11조 2960억원…전년 比 0.7% 감소
옥외광고 전년대비 2.1% 줄어들어지난해 국내의 총 광고비가 11조 2,960억원에 이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중 옥외광고는 1조 911억원으로 전년대비 2.1%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미래창조과학부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실시한 ‘2016 방송통신광고비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총 광고비는 11조 2,960억원으로 전년(11조 3745억원) 대비 0.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광고 시장 중 방송, 인쇄, 온라인, 옥외 매체로 이뤄진 4대 주요 매체의 광고 매출액은 2016년 10조 9,670억원으로 2015년보다 0.6% 줄었다.
전체적으로 광고비가 감소한 가운데 모바일 광고 시장은 2015년 1조 3,744억원에서 2016년 1조 8,042억원으로 31.3% 성장했다.
방송 광고 매출액은 전년 대비 7.4% 감소한 4조 1,325억원으로 나타났으며 지상파TV 광고비가 지난해 1조 6,628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급감했다. 이중 케이블TV의 광고 매출액은 1,564억원으로 전년보다 7.7% 성장했으며 위성방송도 4.2% 증가한 250억원이었다.
인쇄 매체인 신문 광고 매출액은 1.4% 감소한 1조 5,395억원, 잡지도 3.7% 하락한 4,564억원을 기록했다.
온라인 광고에서는 인터넷의 경우 1조 9,433억원으로 전년보다 5.4% 줄어든 반면 모바일은 1조 8,042억원으로 31.3% 증가했다. 옥외광고 시장은 2015년 1조 1,140억원에서 2016년 1조 911억원으로 2.1% 감소했다.
광고유형별로 보면 방송 광고 매출액이 전체 광고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6.6%로 가장 많으며 이어 온라인 33.2%, 신문 등 인쇄매체 17.7%, 옥외광고 9.7%, 기타 2.9% 등의 순이었다.
한편 올해 우리나라 총 광고비는 11조 4,957억원으로 전년 대비 1.8%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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