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장 마켓 쉐어 82%…북미 지역 적극 공략 박차 ‘2017 JHF 킥오프 미팅’, 한국 누어텍스 베스트 채널 선정
UV 및 텍스타일 프린터 제조 전문업체인 JHF가 지난 1월 19일~20일까지 양일간 태국 방콕에서 ‘2017 JHF 킥오프 미팅’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JHF는 2016년 회사의 경영 결과를 13개국에서 온 해외 딜러들과 기자들에게 발표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JHF는 2015년 대비 2016년 매출이 2배 이상 성장했다고 밝히고, 2017년 중국 산둥성에 제 2공장을 설립할 예정으로 이곳에서만 월 100대 이상의 프린터 생산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또 올해 상반기 중 태국 방콕에 R&D 및 데모센터도 건립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모건 쉬 JHF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서 “지난해는 JHF에 있어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 원년으로 기록될 수 있다”라며 “글로벌 기업의 산업용 솔루션 OEM 생산으로 찬사를 받으며 전 세계로 JHF의 기술력을 전파했으며, 이러한 활동의 결과로 아시아와 중동지역에 포진한 대리점을 통해 40여대의 해외 판매 실적을 올릴 수 있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엔 해외 비즈니스를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조직도 강화했다. 해외 수출 박차를 위해 글로벌 프린터업체인 ‘H'사로부터 빅터 체(해외영업팀장), 딕 차우(지역 영업 매니저) 등을 영입했고, 누어텍스의 서천식 대표도 한국 총판으로 계약을 맺고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는 것. JHF는 이 외에도 일본, 필리핀,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홍콩, 대만, 남아프리카공화국, 싱가폴, 두바이 등에도 해외 딜러들이 포진해 있어 올해 판매는 지난해보다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JHF는 중국 내 UV 프린터 시장에서 82%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중국 산둥성엔 제 2공장, 태국엔 R&D 및 데모센터 건립 이번 행사에서 모건 쉬 대표는 “JHF는 글로벌 업체들과 파트너쉽을 맺고, 매년 전체 수익의 10%를 R&D에 재투자하고 있으며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기술 증진에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태국의 방콕은 지리적으로 동북아시아와 동남아시아, 그리고 중동 지역으로 쉽게 연결되는 장점을 지닌 곳이어서 이곳에 R&D 및 데모센터를 추가로 설립할 예정으로 현재 건물 부지를 알아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모건 쉬 대표는 이어서 “롤투롤과 평판 UV프린터를 강화하는 한편 소프트 사이니지 및 텍스타일 프린팅 분야, 그리고 패키징 분야까지 비즈니스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모건 쉬 대표는 제2 공장 설립에 대해서도 매우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산둥성에 56,000m²(약 1만6,900평)에 달하는 생산시설을 추가로 설립해 해외 시장에서 요구하는 수요를 맞출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공장은 베이징에 있는 기존의 JHF 공장보다 약 4배 큰 규모로 올해 10월부터 가동이 예정돼 있다. 이 생산 시설은 월 100대 이상 생산이 가능해 유럽과 북미 지역까지 수출 확대를 염두에 둔 투자로 분석된다. 그는 특히 “모바일 시장의 성장이 UV 프린터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며 “전 세계 수 백만개에 이르는 휴대폰 매장에서 높은 퀄리티의 실사출력물이 다양한 프로모션 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교체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내 휴대폰 매장에서만 사용되는 실사출력물량만해도 연간 600만㎡에 달한다”라고 예측했다. 양창닝 JHF 부사장은 “중국 내 하이엔드 UV시장은 JHF가 가장 선호되고 있으며 3월 상해에서 개최되는 APPPEXPO 전시회에서 5m UV 롤투롤 장비인 R7000 Pro모델과 평판장비인 F25K(개발명)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누어텍스 2016 JHF 베스트 파트너상 수상 이번 행사에서 JHF의 한국 총판인 누어텍스가 ‘2016 베스트 채널 파트너 상’을 수상했다. JHF 빅터 체 해외영업팀장은 “누어텍스의 성과는 매우 단기간에 이뤄낸 것으로 전세계의 JHF 딜러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라며 “JHF UV 프린터가 매우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누어텍스는 작년 5월부터 판매를 시작해 단 7개월만에 5대의 대형 UV 프린터를 판매했는데, 이는 대단한 성과다”라고 말했다. 빅터 체는 "서 대표와는 10여 년 전부터 비즈니스를 통해 서로 잘 알고 있는 사이인데 그의 성실성과 탁월한 기술적 노하우는 JHF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JHF의 한국 총판을 맞고 있는 누어텍스의 서천식 대표는 “JHF의 품질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추세다”라면서 “앞으로 대형 UV 프린터 시장에서 가장 경쟁력이 높은 장비로 손꼽힐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JHF는 젊은 기업이어서인지 도전의식이 강하고 의사 결정도 매우 빨라 신속한 시장 대응이 가장 큰 장점이다”라고 말했다. 서 대표는 “국내 시장에서 JHF UV 프린터의 품질에 대한 신뢰가 입소문을 타고 있어서 올해도 높은 성과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