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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16:44

업종별 옥외광고 Creative - (2) 맥주 광고

  • 신한중 | 359호 | 2017-03-16 | 조회수 2,76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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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F에 비해서 옥외광고를 단순하게 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하늘과 땅, 천장과 바닥, 건물과 날씨, 때론 지나가는 시민들까지 모든 것들을 광고의 요소로 활용할 수 있는 옥외광고는 TV CF가 가지지 못한 또 다른 크리에이티브의 세계가 있다. 매연을 내뿜는 굴뚝이 담배가 되기도 하고, 광고판에서 자라난 샐러드가 글씨를 완성하기도 한다. 이뿐인가 바람이 불어야 비로소 아이디어가 나타나는 광고, 또 단순히 보는 것을 떠나 시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야 완성되는 재미있는 광고들도 있다. 본지에서는 이처럼 기발한 옥외광고의 모습을 소개하는 ‘업종별 옥외광고 Creative’의 연재를 시작한다.

‘이래서 맥주를 끊을 수가 없구나’

지갑을 꺼내들게 만드는 기발한 맥주 광고 아이디어

‘더운 여름날’, ‘샤워를 마친 저녁’, ‘치킨이 땡기는 퇴근시간’, ‘수다가 필요한 어느 날’...
우리가 맥주를 마셔야 하는 이유는 너무나 많다. 문제는 ‘어떤 맥주를 마셔야 할까’다. 편의점이나 마트 맥주 진열장 앞에서 고민하는 소비자들의 손길을 잡기 위해 수많은 맥주 브랜드들은 늘 고민하고, 그 고민들은 아주 독특한 광고들을 만들어 낸다.
다른 식품과 달리 맥주의 경우 품질이나 맛을 설명하기 보다는 브랜드 자체의 이미지를 홍보하는데 바쁘다. 맥주를 맛으로 고르는 경우도 많지만, 맥주가 가진 이미지 자체를 들이키고자 하는 심리가 상품을 고르는데 더 영향을 끼치는 까닭이다.
나도 모르게 맥주를 꺼내들게 만드는 옥외광고들 그 기발한 아이디어들을 소개한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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