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버레이저 도입해 철판 등 소재 외주 처리 없이 직접 제작 ‟제품의 안정성과 속도 빨라 매우 만족”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옥외광고물 전문 제작업체인 강산채널이 지난해 도입한 파이버레이저 ‘Xcut 3015C’에 대해 정밀함과 기계적 안정성이 우수하다면서 엄지손가락을 올리고 있다. 특히 이 장비의 도입으로 매출 상승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강산채널이 구입한 ‘Xcut 3015C’ 파이버레이저는 레이저픽스코리아의 제품으로 지난해 상반기 도입해 채널 사인 제작에 적극 활용 중이다. 이 회사 장성수 대표는 “레이저픽스코리아의 장비는 5~6년 전 종로에서 근무할 때부터 잘 알고 있었는데, 장비 구입시 가장 크게 고려되는 A/S에 대한 신뢰가 매우 깊은 회사라는 점이 좋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파이버레이저 장비 외에도 일반 레이저 커팅기, 반자동 레이저 용접기 등 다양한 제품을 모두 레이저픽스코리아 제품만 사용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강산채널이 파이버레이저를 활용하는 분야는 주로 철판, 스테인레스, 갤브스틸 등의 절단이다. 이 장비를 구입하기 전까지는 이러한 소재의 커팅은 대부분 외주 처리를 했으나, 지금은 직접 일감을 처리하기 때문에 생산 시간과 품질 관리 등에서 유리하다. 특히 단납기의 발주가 들어와도, 과거엔 망설이거나 포기해야 할 것들도 이젠 모두 처리할 수 있어 매출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장 대표는 “이 장비는 이쑤시개 폭도 정밀하게 커팅이 가능해서 사인제작물을 생산하기엔 아주 적합하다”라며 “장비 활용을 숙지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매우 짧다. 약 20시간 정도면, 능숙하게 다룰 수 있기 때문에 직원들이 모두 관리할 수 있어 결원이 생기더라도 대응이 손쉽다는 점이 좋다”라고 전했다. 레이저픽스코리아의 파이버레이저 ‘Xcut 3015C’는 Z축 플로잉 시스템이 탑재돼 표면 굴곡에 따라 울퉁불퉁한 면도 정교한 커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성능대비 합리적인 가격이어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장비다.